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7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올 1월 31일 유렵연합(EU) 탈퇴 변함없어

영국이 Boris Johnson 영국 수상이 협상한  탈퇴합의법안, 또는 브랙시트(BREXIT)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되면 1월 31일 오후 11시(GMT)에 유렵연합(EU) 탈퇴하고 2020년 12월 31일까지 이행기에 돌입한다.
유럽연합 측에서도 브랙시트가 완전히 비준되기 위해서는 유럽 의회도 법안에 찬성해야 하지만, Johnson 수상은 이미 이행기 연장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했다.

1209-영국 4 사진.png

이행기 동안 영국은 EU의 관세동맹과 단일시장에 남지만 정치적인 문제에서 분리해, 유럽 의회의 구성원 중 영국 의원은 모두 물러나게 된다. 
영국 일간 데일리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휴가에서 돌아온 영국 국회의원들은 보수당의 12월 총선 승리 직후 의회에 첫 번째 장애물을 통과한 브랙시트 법안을 면밀히 검토 중이지만, 새로 선출된 다수당으로서 이는 충분히 실현 가능해 보인다.

이들 법안에는 브랙시트 이후 영국에서 EU 시민의 권리가 어떻게 보호될 것인지, 11개월 이행기와 북아일랜드에 대한 관세 협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노동당에서 제안한 탈퇴일 이전에 영국에 거주하는 유럽연합 시민 모두에게 영국 영주권을 부여하기 위한 개정안은 거부되었다.

런던에서  Ursula von der Leyen 유럽위원회 위원장과 Boris Johnson 수상과의 첫 만남에서  2020년 내에 포괄적인 무역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이번 대화가 "긍정적"이었으며, Johnson 수상은 영국이 "이행기를 2020년 12월 이후로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Boris Johnson 수상은 재화와 용역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자유무역협정과 다른 분야에서는 협력을 원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한솔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2105 영국 브렉시트이후 자국 수역에 EU 어선 접근 제한 나서 file 편집부 2020.02.18 1218
12104 영국, 15년후 휘발유.경유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금지 file 편집부 2020.02.12 1620
12103 영국, EU 개인정보보호 체제 탈피해 독자 정책 수립 전망 file 편집부 2020.02.12 2836
12102 영국 , 폭우 동반한 태풍 시애라로 피해 막심해 file 편집부 2020.02.12 2685
12101 영국, 매년 EU출신 비숙련 노동자 9만명씩 추방안 마련 file 편집부 2020.02.12 1516
12100 영국 부동산 시장 활기 시작, '인상에 대한 예견은 아직 일러' file 편집부 2020.02.12 544
12099 브렉시트로 달라지는 영국인과 유럽인의 자격 file 편집부 2020.02.04 1818
12098 英, 브렉시트 이후 10개 자유무역항 지정 계획중 file 편집부 2020.02.04 712
12097 영국, 경제 성장 조짐에 금리 동결 file 편집부 2020.02.04 955
12096 런던,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위험 가장 큰 도시 file 편집부 2020.02.04 1243
12095 영국 정부, 초중고등학생들 교육 투자 의무화 해 file 편집부 2020.02.04 1031
12094 브렉시트 부스트!, 영국 경제 전망 '청신호'속에 우려 증폭도 커 file 편집부 2020.01.29 1363
12093 영국 시민 7명중 1명은 해외에서 태어난 이주자 file 편집부 2020.01.29 1099
12092 영국 정부 각료들, 브렉시트이후 EU규정 미준수 주장에 EU 우려 file 편집부 2020.01.29 926
12091 한국 청년의 영국 교류제도(YMS) 참가, 추첨권 영국 정부로 file 편집부 2020.01.29 1323
12090 영국, 브렉시트 후 EU 규정 무시하면 식품가격 인상 불가피 file 편집부 2020.01.22 703
12089 영국 대학, 학점 인플레이션에 강력한 경고 받아 편집부 2020.01.22 932
12088 영국, 브렉시트 이후 EU의 소송제기에 타격 크게 입을 수 있어 file 편집부 2020.01.22 879
12087 각종 에너지 가격 인상전 공급자 바꾸는 것이 유리해 편집부 2020.01.22 436
» 영국, 올 1월 31일 유렵연합(EU) 탈퇴 변함없어 file 편집부 2020.01.15 768
Board Pagination ‹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