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U, 합법적 피난 대책 마련 속 
발칸반도 난민 문제는 갈등 심화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집권 이후 유럽으로 오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수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럽연합 측은 안전하고 합법적인 피난 노선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지만 난민 문제에 관한 발칸 반도 국가들의 갈등이 점차 심화되며 문제 해결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유럽연합 내무부 위원장 일바 요한슨(Ylva Johansson)이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유럽으로 오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피난 노선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독일 공영방송 호이테(Heute)가 보도했다.
요한슨 위원장은 “사람들이 외국에서 계속해서 살아가는 것, 특히 아프가니스탄 근접국이 난민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럽연합(EU)의 발표에 따르면 피난에 필요한 80%가 여성과 아이이다. 올해 초 아프가니스탄에서 약 55만명이 난민길에 ㅇSKSALS추방당했고, 이전에 290만명이 이미 피난을 떠난 상태였다.   

오스트리아 내무부 장관 카를 네하메르(Karl Nehammer)는 유럽연합 컨퍼런스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난 나온 난민들을 아프가니스탄 인접 국가내의 난민 예비 수용소에서 직접 접촉하는 것에 대해 찬성의 의견을 표했다.

요한슨 위원장의 발표에 따르면 계속해서 증가하는 난민 수에 관한 유럽연합 측의 논의는 계속해서 특별 회담을 통해 다뤄질 것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유럽 측의 난민 수용 문제 합의는 그리 쉽지 않아 보인다. 최근 유로뉴스(Euronews)의 보도에 따르면 벨라루스와 폴란드 사이 국경에 난민 문제를 두고 팽팽한 대치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폴란드 국방부 측은 약 2천명의 안전 요원들이 2.5 미터 높이의 울타리를 보호하고 바르샤바로 향하는 불법 난민들을 구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발표 후 폴란드 정부 측은 군인과 경찰 병력을 벨라루스와의 접경 지역인 폴란드 우스나즈 구르니(Usnarz Gorny) 지역으로 이동시켜, 이 곳에서 2주 전부터 머물고 있던 아프가니스탄 난민 28명을 구금했다.  

이 난민들 중 다섯명의 여성과 15세 아동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란드 정부는 이 난민들을 폴란드로 이동시키는 것을 거부하고 벨라루스의 공동 접경 지역으로 이동시켰다.  

올해 5월 말 벨라루스 대통령 알렉산더 루카셴코(Alexander Lukaschenko)는 난민들이 유럽 본토로 들어오는 것을 막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강해진 유럽연합의 압박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되었다.

하지만 벨라루스의 발표에 리투아니아 측이 크게 반발했고, 이어 폴란드의 반발도 커져갔다. 특히 폴란드 측은 불법 난민을 막기 위해 벨라루스 접경 지역에 울타리를 설치하기로 결정했고, 이번 구금도 이러한 반(反)난민 정책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폴란드 측은 대신 벨라루스 접경 지역에 체류 중인 난민을 위한 구호 물자를 보냈지만 또 벨라루스 측이 구호물자 이동을 막으며 발칸 반도 내 난민을 두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발칸 반도의 갈등과 함께 아프가니스탄 문제로 다시 한번 촉발된 유럽연합의 난민 수용 문제는 더욱 난항에 빠질 것으로 유럽 언론들은 분석하고 있다.  

<사진: 타게스샤우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4 유럽 경기, 에너지·경제 불안 지속으로 위험성 재부상 newfile 편집부 2026.06.17 2
4483 유럽, 정치적 신뢰 저하와 사회적 갈등이 동시에 심화 newfile 편집부 2026.06.17 2
4482 영국·일본·이탈리아 ‘6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영국 예산 지연으로 차질 우려 newfile 편집부 2026.06.17 2
4481  중국 對유럽 투자 7년 만에 최고, ‘과잉 생산·규제’에 정점엔 못 미쳐 newfile 편집부 2026.06.17 2
4480 유로존, 지난 5년간 에너지 격동기 거치며 경제 지형 변화 file 편집부 2026.06.05 198
4479 모디 인도 총리의 유럽 순방, 미·중 의존도 낮추기 위한 기술 및 방산 계약 결실 file 편집부 2026.06.05 184
4478 EU 집행위, 대중 무역적자 심화 및 공급과잉에 규제 검토 가속화 file 편집부 2026.06.05 184
4477 25년 기다림의 결실, EU-메르코수르 잠정무역협정(iTA) 발효 file 편집부 2026.05.27 582
4476 EU, 'AI 규제 예외' 독일만 찬성하고 스페인 등 10개국강력 반발 file 편집부 2026.05.27 583
4475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압력에 EU는 턴베리 협정 두고 ‘자중지란’ file 편집부 2026.05.27 571
4474 EU 경제 사면초가, 전쟁 발 유가 쇼크에 '금리 동결'· 편집부 2026.05.27 553
4473 EU 일부 회원국 “만장일치 폐지하고 다수결 도입해야” 개혁 촉구 file 편집부 2026.05.27 555
4472 유럽의회, 차기 예산 재원 확보위해 ‘디지털세·온라인 도박세’ 제안 편집부 2026.05.27 555
4471 NATO ‘동부 전선’ 요새화 가속,국방비 GDP 2.5% 증액 촉구 편집부 2026.05.26 592
4470 EU,대서양 관계 위기로 독자적 ‘유럽군’ 창설 속도내야” file 편집부 2026.05.26 591
4469 유럽 항공업계 경고: "호르무즈 해협 폐쇄 지속 시 항공유 부족 사태 직면" 편집부 2026.05.26 595
4468 EU의 EES시행으로 비EU국민들, 도착지 공항에서 지문 채취 및 사진 촬영해야 file 편집부 2026.05.26 598
4467 EU, AI·반도체 등 전략 산업에 ‘유럽 우선주의’ 도입 목소리 높아 file 편집부 2026.03.29 3687
4466 유럽 기업들, 직장인 근무시간내 흡연을 '근무 시간 이탈'로 규정 file 편집부 2026.03.29 3691
4465 “프랑스 핵 우산,냉전 후 유럽 전역으로 최대 핵 정책 전환 선언 file 편집부 2026.03.29 363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 2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