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독일, 코로나 기간동안 상가 부동산 임대 시장 하락세 코로나 기간동안 독일 소매업 신규 임대 계약이 대폭 감소...

by admin_2017  /  on Nov 15, 2021 19:03
독일, 코로나 기간동안 상가 부동산 임대 시장 하락세


코로나 기간동안 독일 소매업 신규 임대 계약이 대폭 감소했다.
무엇보다도 지난 몇 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대도시의 임대업 시장이 강력한 하락세를 맞고 있다.   

독일 부동산연합회 (IVD)가 지난 10일 팬데믹 기간 동안 독일 부동산 임대 시장에 관해 발표한 연구 결과를 독일 주간지 슈피겔(Spiegel)이 보도했는데, 연구에 따르면 2021년 전반기 독일 전국의 소매업 임대 계약은 작년에 비해 약 10% 감소했다.

특히 독일 내 대도시인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쾰른, 프랑크푸르트, 슈트트가르트, 뒤셀도르프에서 큰 감소세를 보였는데, 이 도시들의 임대 계약률은 평균적으로 13% 하락했다. 하지만 중소도시의 경우 반대로 약 1-5%만 감소하며 대도시에 비해 현저히 낮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대도시 중에서도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 도시는 뮌헨으로, 소상점용 부동산 신규 임대 계약건이 작년에 비해 27% 감소했다. 그 뒤를 이어 슈트트가르트가 20%, 베를린과 뒤셀도르프가 12% 감소세를 보이며 뮌헨의 상점 임대 시장이 다른 대도시보다 코로나 기간동안 특히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부동산연합회 회장 유르겐 쉬크(Jurgen Schick)는 “임대 비율이 높았을 수록 가격은 더 크게 떨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몇 년간 소매업 임대 시장은 소상인 지원금과 함께 크게 성장했다. 이와 함께 현재 뮌헨과 같은 많은 대도시들은 부담 한계에 도달했지만, 중소 도시의 경우 임대료가 대도시들에 비해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조정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적었다. 하지만 인터넷 쇼핑 열풍은 모든 도시들에게 영향을 주며 중소도시에서도 약간의 하락세가 나타난 것으로 연구진들은 분석했다.   

또한 이번 부동산연합회의 연구에 따르면 독일 내 상가 공실률이 20%를 기록했는데, 이는 팬데믹 시작 전보다 약 1/3 증가한 수치이다. 이전부터 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으로 매출 하락에 고통받고 있던 상가들의 상황이 팬데믹으로 인해 급격히 악화되었다고 평가된다.

이러한 추세와 함께 현재 단기 상가 임대 계약과 기존보다 더 좁은 공간을 임대하는 계약이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연합회 측은 임대 시장 부흥을 위해 건축법을 완화하여 중소 도시와 같은 B-등급 지역에서 상가용 부동산을 거주용이나 사무실용으로 더 쉽게 변경 가능해야 한다고 정치권에 촉구했다.

상가용 부동산과는 다르게 사무실용 부동산 시장의 경우 팬데믹 기간 동안 재택근무가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세를 유지했다. 독일 전국에서 연도별로 비교했을 때 사무실 부동산 신규 계약건은 코로나 기간동안 1% 이하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7대 대도시에서도 1%를 조금 웃도는 감소세만을 보였고, 중소도시에서는 임대료 인상폭도 높지 않았다.

쉬크 회장은 코로나 위기가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임대업 부흥을 잠시 멈추었다고 설명했다. 쉬크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사무실 임대료는 10% 이상 상승했었다. 팬데믹 기간동안 장래 일자리에 대한 불안정성이 커지며 임대료 상승이 주춤했고, 현재 다시 낮아지고 있는 실업률이 사무실 임대 시장이 무너지지 않게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슈피겔지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74700
Date (Last Update)
2021/11/15 19:03:46
Read / Vote
62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74700/e4b/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 접촉제한 6월 29일까지 연장 / 한국 입국 대상자들을 위한 질의응답(Q&A) imagefile 2020-05-27 20591
9375 독일, 또 다시 대유행 시작, 더 강력한 제한 조치 검토중 2021 / 11 / 15 103
9374 독,원자력 에너지의 친환경 녹색금융 대상 인정 불가 2021 / 11 / 15 59
9373 독일, 연말 원자재 및 운전자 부족에 공급망 교란 우려 2021 / 11 / 15 59
9372 독일,교통 법규 위반 처벌 강화,과속운전 벌금은 두 배 인상 2021 / 11 / 15 63
» 독일, 코로나 기간동안 상가 부동산 임대 시장 하락세 2021 / 11 / 15 62
9370 독일, 코로나 감염자 수 팬데믹 수준으로 급증해 2021 / 10 / 31 233
9369 독일, '3 당 신호등 연정' 협상 공식 개시해 2021 / 10 / 31 157
9368 독일, 새 정부 12월 중순에 새 내각 탄생할 가능성 높아 2021 / 10 / 31 149
9367 독일, 수많은 회사들 미국 경기에 큰 영향 받아 2021 / 10 / 31 150
9366 독일, 전문인력 부족해 1년 내에 40만명 이상 이민자 필요 2021 / 08 / 30 656
9365 독일,'노드 스트림 2' 관련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 실패해 2021 / 08 / 30 561
9364 독일 정밀 산업재 수출비중,중국에 밀려 하락세 2021 / 08 / 30 565
9363 독일, 젊은층 코로나 19 감염 확산,중증 환자 비율도 점차 높아져 2021 / 08 / 30 658
9362 독일, 코로나 위기로 5인이하 사업체들이 가장 큰 타격 2021 / 08 / 30 576
9361 독일, 8월 1일부터 입국 규정 강화로 '입국전 PCR결과 제출 의무' (자세한 설명 게재) imagefile 2021 / 08 / 05 996
9360 독일, 2/4분기 국내 총생산 1.5% 성장해,'델타 변이 변수가 문제' imagefile 2021 / 08 / 05 653
9359 독일, 백신 접종 거부로 주 정부들 속속 수만개 백신 반납 imagefile 2021 / 08 / 05 552
9358 독일, 잇따른 자연재해로 지속가능성 관심 두드러져 2021 / 08 / 05 546
9357 독일, 재난 경보 문자 발송 시스템 도입 예정(7월28일자) 2021 / 08 / 01 626
9356 홍수 피해 독일 철도,연말되어야 80% 정도 복구 가능 (7월28일자) 2021 / 08 / 01 600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