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다수의 독일인들, ‘여성할당제’ 원하지 않아 '여성할당제,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가?' 독일 시사 주간지 포쿠스(FO...

by eknews21  /  on Jan 21, 2013 09:45

다수의 독일인들, ‘여성할당제원하지 않아


'여성할당제,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가?' 독일 시사 주간지 포쿠스(FOCUS) 14 독일의 저명한 커리우먼들의 여성할당제 반대의견을 전하며, 온라인 찬반투표를 벌였다. 여성의 지위상승을 위한 사회 안팎의 노력에 정작 여성들이 높은직위에 오르는 것을 원하느가 대한 자료와 함께 여성의 현실에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FRAU.jpg  

(사진출처: FOCUS ONLINE 전재)


독일은 1980년대 이후 정치계와 공공기관들에 여성할당제 도입해 왔다. 채용이나 승진시 일정한 비율을 여성에게 할당하는 제도이다. 독일 정치계에선 여성할당제 널리 현실적으로 적절하게 실천하기 위한 노력과 토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민당(SPD) 독일 총리후보 피어 슈타인브뤼크(Peer Steinbrück) 최근에 간부직과 증권감독원에 40% 여성할당제를 선언한 있고, 기민당(CDU) 지난 12 전당대회에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여성할당제 규정을 세우는 의무를 갖는 이른바 ‚유연성 할당‘(Flexi-Quote) 결의했다. 2020 까지 이에 동의한 기업들이 평균적으로 증권감독원의 30% 여성으로 구성하는 것이 기민당 결의사항의 목적이다. 또한 유럽연합 위원회도 논의에 동참했다.


독일의 여성들은 비교적 다른 국가보다 많이 직업전선에 뛰어들고 있지만, 간부직을 가진 여성들은 여전히 그리 많지 않다. 연방통계청의 수치에 따르면, 22% 머물던1996 간부직 여성의 비율이 201130% 증가했다. 하지만 여성의 직위가 간부직중에도 중급에 머무는 것이 압도적이다. 독일경제연구소(DIW) 연구에 따르면, 2011 200 대기업의 간부직들   3% 만이 여성의 차지였다

      

포쿠스지는 14 온라인에 여성할당제 찬반투표와 함께 파트타임 그리고 부적절한 대학전공, 여성은 스스로의 길을 막는가라는 제목으로 정치계와 경제계의 여성할당제에 대한 노력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 것인가에 관한 내용을 추가 보도했다. 여성들이 실제로 회사의 높은직위에 앉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 스스로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많은 여성들이 커리어를 쌓는일에 남성들보다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 높은직위에 있으면, 직업과 가족을 함께하는 일이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커리어 위해 아주 중요한 인맥을 쌓는일은 믿을수 없을만큼 많은시간을 투자해야하기 때문이다. 높은직위의 간부직은 9시부터 5시까지 일하는 평균 근로시간 잡이 아니다. 브레멘 사회학 교수인 힐케 브록만(Hilke Brockmann) 언급을 인용한 포쿠스지는 여성들이 원하고 선택한 자신의 인생모델이 회사를 이끌어야 하는 지위에 오르는 길을 방해한다고 적고있다. 여성들이 선택한 인생모델 하나는 파트타임 잡을 선호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성들의 이공계 대학전공 기피 성향이라고 전했다.    


쾰른의 독일경제 연구소(IW) 14 연구발표에 따르면, 2011 여성 근로자들 46%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였고, 수치는 지난7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개인적인 이유나 가족에 대한 의무감의 이유“로 파트타임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여성들의 성향과 결정이 결국 스스로 높은 지위로 가는 길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파트타임 간부직은 존재하지 않고, 기업 경영을 위한 대학전공 과목을 선택하는 여성들은 꾸준히 줄고있는 실정이다. 많은 여성들이 엔지니어가 되는 것보다 파트타임 잡이나 판매원이되는 것을 원하고 선택한다면, 여성할당제를 충실히 이행 하기위한 기업들의 노력에 대한 효과는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다.


독일의 저명한 커리우먼들의 사진과 인터뷰 내용을 표지로 내건 포쿠스지는 여성할당제는 남성들을 소외받게 하고, 여성들은 얻는것 보다 잃는 것이 많을 것이며, 또한 여성들은 스스로를 국가가 지정한 여성으로 느끼고 싶지 않다라는 사진 커리우먼들의 여성 가치기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여성들이 정작 필요로 하는 것은 보육시설 확충등과 같은 여성의 사회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개선하는것이 우선이라는 의견과 함께, 그들의 여성할당제에 대한 반대입장을 전했다.  


포쿠스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 52% 법적인 여성할당제에 반대의사를 표시한 반면, 44% 찬성한다고 밝혔다. 독일여성들 중에서는 50% 반대, 47% 찬성이라 답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URL
http://eknews.net/xe/409337
Date (Last Update)
2013/01/21 09:45:36
Read / Vote
14728 / 0
Trackback
http://eknews.net/xe/409337/dfa/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독일 접촉제한 6월 29일까지 연장 / 한국 입국 대상자들을 위한 질의응답(Q&A) imagefile 2020-05-27 20663
9374 새해가 밝은 후 사라져버린 태양, 어두웠던 독일 도시들 imagefile 2013 / 01 / 14 47449
9373 장기기증 스캔들에 정부의 대처 요구 imagefile 2012 / 08 / 13 24827
9372 독일인 사망 원인,심혈관계 질환 비율 압도적 imagefile 2013 / 01 / 10 16266
» 다수의 독일인들, 여성할당제 원하지 않아 imagefile 2013 / 01 / 21 14728
9370 독일 노인 빈곤률, 원주민 보다 이민자들이 훨씬 높아 imagefile 2013 / 07 / 15 13723
9369 코스메틱 제품들에서 호르몬에 영향주는 성분 검출 imagefile 2013 / 08 / 04 13010
9368 셰일가스를 위한 수압파쇄(Fracking)기법 계획에 대한 저항 imagefile 2013 / 03 / 04 11910
9367 독일인들 자동차 만족도 1 위는 볼보, 현대와 기아차 등 한국차는 하위권 imagefile 2013 / 07 / 25 11828
9366 독일 유명치약 "아요나(Ajona)" 품질 테스트에서 최하점 받아 imagefile 2017 / 05 / 16 11726
9365 독일인 한해 일인 평균 60kg 육식소비, 대체에너지와 함께 대체농업 필요 imagefile 2013 / 01 / 14 11457
9364 독일 평균 집값은 24만 2000유로 imagefile 2017 / 03 / 20 11333
9363 슈레커(Schlecker)의 도산으로 니베아(Nivea)의 매출에 영향 받아 imagefile 2012 / 08 / 07 11128
9362 연방정부의 재사용 병 구하기: 판트(Pfand)시스템, 재사용 병과 재활용 병을 구분하시나요? imagefile 2013 / 02 / 11 10659
9361 독일 국민질환, 심혈관계 질환 비율 압도적으로 높아 imagefile 2013 / 04 / 08 10590
9360 독일 수출품 1위는 자동차 imagefile 2011 / 03 / 07 10446
9359 파독 광부와 간호사, 1960~1970년대 총수출액의 2%대 외화 송금 imagefile 2014 / 03 / 31 10390
9358 독일, 베이비시터 등 보육과 관련한 비용들 세금공제 가능 imagefile 2013 / 07 / 15 10034
9357 독일의 생활물가, 지속적인 상승세(1면) imagefile 2012 / 08 / 13 9611
9356 독일 총재 앙겔라 메르켈, 1/4 은 폴란드인 imagefile 2013 / 03 / 18 9486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