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8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493121.jpg

 사진 : 리베라시옹

 

 

영국의 냉동식품 업체 파인드어스 노르딕은 그들에게 쇠고기 대신 말고기를 공급한 프랑스 업체를 사기와 계약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했다. 쇠고기가 들어가야 할 라자냐에 말고기가 들어가서 판매된 이 사건으로 영국은 발칵 뒤집혔고, 영국 정부는 판매중인 모든 쇠소기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AFP통신과 르몽드지는 보도했다.

파인드 어스 노르딕의 대표는, 지난 일요일 “프랑스의 코미겔사는 계약을 지키지 않았다"고 밝히고, 이러한 재료 공급자의 태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계약에 따르면 프랑스 업체는 라자냐에 들어갈 고기로 프랑스, 혹은 독일, 오스트리아 산의 쇠고기를 넣기로 되어 있었으며, 쇠소기 대신, 말고기가 공급되어 온 것은 지난 2012년 8월부터로 보인다.

 

문제의 라자냐에 고기를 공급한 프랑스의 공급업자에 따르면, 그들은 유럽산 쇠고기를 구입하여 되팔았으며, 그것은 계약서에서

처럼 프랑스나 독일, 오스트리아산이 아니라 루마니아 산이었다고 해명했다. 만일 그 고기가 쇠고기가 아니라 말고기였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그 고기를 속여서 판 루마니아 공급자에게 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다고, 프랑스 업체 스파게로사의 대표는 말했다. 영국에서 핀더스 마크를 붙여 판매된 쇠고기 라자냐에 사용된 말고기들은 100% 루마니아 산이었으며 이 루마니아 업체는 16개국에 그들의 고기를 공급한다고 프랑스 업체는 확인했다.

이 모든 위반사항들은 엄중하게 법으로 다스려져야 한다고 스테판 르 폴 농림목축업장관은 프랑스 정부의 공식 입장을 밝으며, 이번 주중으로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했다. 말고기가 특별한 건강상의 위험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통적으로 말고기를 먹지 않는 영국에서 이 사건은 문화적인 영역으로 까지 확산된다. 프랑스나 스위스에서와 달리 말고기는 전혀 상업적으로 판매되고 있지 않다.

 

자신들이 사들인 고기가 쇠고기가 아니라 말고기란 사실을 알게 된 프랑스의  스팡게로사는 공을 루마니아에 넘겨, 루마니아의 고기 공급자를 고소하기에 이른다. 이에 대해  루마니아 측은 지난 주 토요일, <프랑스의 수입업자들은 그것이 쇠고기가 아니라 말고기였음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루마니아에는 말고기를 다른 유럽국가들로 수출하는 세 개의 도살장이 있으며, 말고기는 쇠고기 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루마니아식료품협회의 대표 소린 미네아는 밝혔다.  유럽의 여러나라가 연루된 이 말고기 스캔들의 확산으로 영국정부는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쇠고기 가공식품에 대한 성분검사에 착수했다.

 

 

정수리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13 영국 정부,영불 해협통한 불법 이민자 급증에 프랑스 신랄히 비난 admin_2017 2021.11.16 116
7012 프랑스 경제,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 거의 회복 admin_2017 2021.11.16 122
7011 프랑스의 스타트업, 비대면 분야 성장 지속해 admin_2017 2021.11.16 125
7010 프랑스, 반도체 부족에 신차 생산 감소하고 중고차 가격 상승 admin_2017 2021.11.16 126
7009 프랑스 언택트 산업, COVID시기를 기회로 삼아 성장해 admin_2017 2021.11.16 136
7008 프랑스, 디지털세 10월 8일부터 소급 철회 admin_2017 2021.11.01 152
7007 프랑스, Covid 건강 패스가 백신 회의론보다 우세해 admin_2017 2021.11.01 161
7006 프랑스 어부들,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어업권 문제 해결 소극적 ' 실망' admin_2017 2021.11.01 204
7005 프랑스 봉쇄 완화 조치 단행에 여전히 불안 file admin_2017 2021.05.25 413
7004 佛, 전자제품 재생 및 재판매 촉진 법 추진 admin_2017 2021.06.01 436
7003 프랑스 전 도시 감염자 증가로 또다른 봉쇄 위협 admin_2017 2021.02.22 465
7002 프랑스인들이 Macron에 등돌려, '프랑스의 EU 정책 재앙!' admin_2017 2021.02.15 468
7001 프랑스 정부, 가정 폭력 등 여성 폭력에 처벌 강화 admin_2017 2021.02.22 470
7000 프랑스 수출,유럽은 감소하고 아시아권은 증가해 admin_2017 2021.02.03 471
6999 프랑스, 영국 여행 제한에 따른 유로스타의 붕괴 위기 file admin_2017 2021.02.15 472
6998 프랑스 방역 전문가들, '세 번째 국가 봉쇄 불가피' 경고 admin_2017 2021.02.03 473
6997 프랑스, 2020년 수출 -15.9% 감소DP GDP도 크게 역성장 admin_2017 2021.02.15 473
6996 프랑스 디지털세 대응한 미국의 보복관세 징수 연기 admin_2017 2021.01.20 474
6995 프랑스,COVID-19 팬데믹에도 가계 구매력 감소 크지 않고 저축도 증가해 admin_2017 2021.01.20 474
6994 이제 Frexit! 프랑스,영국 다음으로 EU 떠날 국가로 경고 admin_2017 2021.02.03 47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51 Next ›
/ 3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