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4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에선 얼마를 벌어야 부자소리를 듣나 ?

 

 

5199720.jpg

 사진 : AFP

 

 

프랑스 인들은 적어도 한 달에 6500유로(약1천만원) 이상을 벌어야 부자라고 간주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Ifop이 레제코(Les Echos)지의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10명중 6명은 여전히 프랑스에서 일확천금을 벌어들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답하기도 했다. 6500유로를 벌어야 부자라고 답한 이 수치는, 2011년 조사 결과보다 약간 오른 수치로, 당시에는 6,308유로를 벌어야 부자라고 간주할 수 있다는 대답이 나왔다. 응답자들 중 젊은 층은 훨씬 더 낮은 액수를, 나이가 들수록 부자의 기준치는 점점 더 확연하게 올라가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세에서 24세에 해당하는 젊은 층들은 한달에 4,398유로 이상 벌면 부자라고 답한 반면, 65세 이상은 7,871유로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현재 1,200유로 이하를 벌고 있는 사람들은 4,792유로 정도 벌면 부자라고 간주한 반면, 현재 4,500유로 이상을 벌고 있는 사람들은, 9,718유로 이상을 벌어야 부자라고 답했다. 

 

반면, 정치 성향에 따른 큰 차이는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우 정당인 국민전선(FN)지지성향의 사람들은 오히려 부자의 기준을 5,381유로로 평균치 보다 낮게 두었다는 점이 특이한 점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 상식으로, 프랑스 사람들은 부자들을 싫어한다고 생각하지만, 설문조사는 부자들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진 않았다. 오히려 89%의 응답자들은 “지금의 프랑스 상황에서 부자들의 존재는 사회를 위해 유익하다”고 답했다.

부자들에게 부여하는 매우 높은 세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58%의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큰 돈을 버는 건 여전히 가능한 일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19%는 만약에 자신이 엄청난 돈을 곧 벌게 된다면 프랑스를 떠날 거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 설문조사는 프랑스 성인 1008명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진행되었다.

 

 

 

정수리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3 프랑스 군대, 테러세력을 말리 북부지역에서 몰아내다. file eknews09 2013.02.05 2440
2232 막 내린 제 40회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발 file eknews09 2013.02.05 3760
2231 사르코지, 이슬람 거부의 이혼소송 맡아 변호사 복귀 file eknews09 2013.02.05 2932
2230 전자파 방지법 국회논의 거부한 플뢰르 뺄르랭 장관(1면) file eknews09 2013.02.05 3806
2229 구글, 프랑스에 6천만유로 기금 지원 합의 file eknews09 2013.02.05 3385
2228 난관에 부딪히고 있는 초등학교 개혁 (1면) file eknews09 2013.02.12 3664
2227 튀니지 반 프랑스 시위 <프랑스는 간섭마라 > file eknews09 2013.02.12 6750
2226 샴페인(Champagne)에서 나온 것만이 샴페인이다. file eknews09 2013.02.12 5802
2225 영화관에 등장한 1등석 file eknews09 2013.02.12 11300
2224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고기 스캔들 file eknews09 2013.02.12 14869
» 프랑스에선 얼마를 벌어야 부자 소리를 듣나? file eknews09 2013.02.12 10446
2222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 얼굴을 찾았다? file eknews09 2013.02.12 20087
2221 말고기 스캔들의 핵심, 스팡게로사의 노조 관계 장관 방문 file eknews09 2013.02.19 2587
2220 서브웨이(Subway)의 동성애 차별 메뉴 file eknews09 2013.02.19 4525
2219 770억유로 : 2012년 프랑스 관광수입 file eknews09 2013.02.19 5173
2218 이혼한 두 아빠, 자녀를 만날 권리를 요구하며 기중기 시위(1면) file eknews09 2013.02.19 7093
2217 일드프랑스 지역, 프랑스에서 가장 출생률 높아. file eknews09 2013.02.19 6592
2216 재범 방지를 위한 대안 형벌 검토하는 프랑스 법무부 file eknews09 2013.02.19 11259
2215 2014년, 파리 여자 시장 탄생? file eknews09 2013.02.19 10591
2214 프랑스 각종 전시회 정보 file eknews 2013.02.20 7139
Board Pagination ‹ Prev 1 ...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 351 Next ›
/ 3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