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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범진보 후보 넘치고 범보수 후보는 인물난
범진보에서는 박원순,이낙연,심상성,김경수,이재명 순이고 범보수는 유승민, 황교안,안철수,홍준표 순 지지얻어

차기대선(2022년 1월)을 4여년 남겨두고 범진보, 범보수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첫 조사 결과, 범진보 부문에서는 박원순 시장, 이낙연 총리, 심상정 의원, 김경수 도지사가 선두권을 형성했고, 범보수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의 1강 구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1149-정치 1 사진 1.jpg


진보층, 진보후보중 박 시장과 이총리 막상막하
오차범위내에서 '박,이,심,김' 모두 선두권으로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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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실시한 2018년 8월 월간정례 범진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범진보 주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진보층(758명, ±3.6%p)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15.8%, 이낙연 국무총리가 15.3%,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13.2%,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2.8%를 기록, 오차범위 내의 격차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7.8%),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7.3%), 추미애 민주당 전 대표(5.0%), 이해찬 민주당 대표(2.9%),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2.8%), 송영길 민주당 의원(2.1%)이 선두권과 다소 거리가 있는 중위권과 하위권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1.9%, ‘없음’은 9.2%, ‘잘모름’은 3.9%.

중도층,진보후보중 김부겸 선두에 '박,이,심'오차범위 내


진보층 다음으로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중도층(943명, ±3.2%p)에서는 김부겸 장관이 14.4%, 박원순 시장이 11.3%, 이낙연 총리가 10.8%, 심상정 의원이 10.3%로 10%대를 기록했고, 이어 김경수 도지사 9.4%, 이재명 도지사 7.5%, 임종석 비서실장 3.8%, 송영길 의원 2.4%, 추미애 전 대표 2.3%, 이해찬 대표 2.1% 순으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1022명, ±3.1%p)에서는 17.3% 동률을 기록한 김경수 도지사와 박원순 시장, 이낙연 총리(16.6%)가 10%대 중후반으로 앞서 나갔고, 이어 이재명 도지사(8.1%), 심상정 정의당 의원(7.5%), 추미애 전 대표(4.9%), 임종석 비서실장(4.3%), 이해찬 대표(2.7%), 송영길 의원(2.4%) 순이었다.

정의당 지지층(310명, ±5.7%p)에서는 심상정 의원이 29.2%로 30%선에 근접했고, 다음으로는 박원순 시장(15.4%), 이낙연 총리(11.8%), 김부겸 장관(10.9%), 이재명 도지사(10.0%), 김경수 도지사(4.4%), 임종석 비서실장(4.3%), 이해찬 민주당 대표(3.1%), 송영길 민주당 의원(1.4%), 추미애 민주당 전 대표(0.2%)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응답자, 진보 후보중에 '박,이,심,김,김' 오차 범위
1149-정치 1 사진 3.jpg


전체 응답자(2507명, ±2.0%p)에서는 박원순 시장 12.1%, 이낙연 총리 10.7%, 심상정 의원 10.5%, 김부겸 장관 10.4%, 김경수 도지사 9.4%, 이재명 도지사 7.0%, 임종석 비서실장 3.8%, 추미애 전 대표 3.4%, 이해찬 대표 3.0%, 송영길 의원 2.9% 순으로 집계됐다.
박원순 시장은 광주/전라 (17.1%), 대전/충청/세종(13.4%),제주와 대구/경북(13.1%),부산.울산/경남(12.6%),수도권(10.9%)에서 높게 얻었고, 
이낙연 총리는 광주/전라 (19.1%),제주(14.1%),강원(11.5%),수도권(11%) 를, 김부겸 장관은 대구/경북(21.0%), 강원(15%),  대전/충청/세종(10.0%),수도권(8.9%),에서 높게 얻었다.

 범보수층, 범보수 후보중 '황교안과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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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는, 범보수 주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보수층(487명, ±4.4%p)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5.9%를 기록, 다른 주자들을 크게 앞서며 1강 구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9.9%),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9.2%),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8.4%),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6.9%),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6.6%), 김무성 한국당 의원(5.3%), 원희룡 제주도지사(4.7%),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2.9%),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0.9%)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2.7%, ‘없음’은 13.8%, ‘잘모름’은 2.8%.

중도층,보수후보중 유승민 압도적에 이어 황교안

보수층 다음으로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중도층(943명, ±3.2%p)에서는 유승민 전 대표가 16.8%로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황교안 전 총리가 12.6%, 3위는 안철수 위원장이 8.8%, 4위는 원희룡 도지사가 6.9%로 조사됐다. 이어 홍준표 전 대표 6.1%, 오세훈 전 시장 5.9%, 손학규 대표 5.1%, 김병준 비대위원장 3.6%, 김문수 전 도지사 3.5%, 김무성 의원 2.4% 순이었다.

지지정당별로는 한국당 지지층(506명, ±4.4%p)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34.7%로 2위권과 큰 격차로 앞서며 1위를 기록했고, 이어 홍준표 전 대표(11.8%), 오세훈 전 시장(10.6%), 김문수 전 도지사(7.6%),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5.5%), 김무성 의원(5.1%),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4.8%), 원희룡 도지사(3.9%), 김병준 비대위원장(2.3%),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1.7%)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674명, ±3.8%p)을 전체로 볼 경우, 황교안 전 총리가 28.6%로 역시 2위권과 큰 격차로 선두로 나섰고, 이어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10.8%),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9.8%), 오세훈 전 시장(9.1%),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9.0%), 김문수 전 도지사(6.2%), 김무성 한국당 의원(4.2%), 원희룡 도지사(4.2%),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2.9%),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2.7%) 순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 보수층에서는 '황, 유' 막상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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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응답자(2507명, ±2.0%p)에서는 유승민 전 대표 13.5%, 황교안 전 총리 11.9%, 안철수 위원장 7.8%, 홍준표 전 대표 6.2%, 오세훈 전 시장 6.0%, 원희룡 도지사 5.8%, 손학규 대표 5.1%, 김문수 전 도지사 4.6%, 김무성 의원 3.3%, 김병준 비대위원장 2.9% 순으로 집계됐다.
유승민 의원은 수도권(14.9%), 대전/충청/세종(14.5%), 대구/경북(14.3%),광주/전라(13.7%), 황교안 전총리는 대구/경북(17.6%), 부산/울산/경남(16.3%),강원(15.5%), 대전/충남/세종(13.5%), 수도권(10.9%), 안철수 전 대표는 광주/전라(10.1%), 수도권(8.6%) ,대구/경북(8.3%),강원(7.9%), 순으로 높게 지지율을 얻었다.
연령별로는 19세-40대는 황교안 전총리보다 유승민 후보를 두 배 높게 지지했으며, 50세 이상부터는 유승민 의원보다 황 전총리를 두 배이상 높게 지지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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