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5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9년 1월, 에너지 가격 더 오른다 

12월 마지막 주 발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8년은 에너지 가격 상승률로는 사상 최악의 해였다. 15차례 가격 상승이 있었던 2017년에 비해 57차례나 가격 상승이 있었기 때문이다. 

영국 언론 Daily Mail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에 추가된 에너지 요금은 총 £840m으로, 영국 거주 각 가정당 £74 꼴로 추가된 수준이다. 이에 대해 Look After My Bills의 연구 책임자 Lily Green은 “에너지 회사들이 곧 도입될 가격 상한선 제도가 시행되기 전에 에너지 가격을 최대한 높게 책정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에너지 규제기관 Ofgem은 2019년 1월 1일부터 연간 가격 상한선 1,137 파운드를 적용할 예정이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Fisher Energy와 Pure planet 등의 에너지 회사들은 2018년에 이어 2019년 1월에도 에너지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 연이어 발표 중이다. 이에 대해 Lily Green 연구원은 “에너지 회사들이 부과하는 가격이 Ofgem의 가격 상한선보다 높을 수 는 없지만, 분명 상한선에 근접한 수준까지 최대한 가격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고 말하며 “에너지 회사들은 일년에 두 세번까지 가격을 올리는데, 시민들은 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내 청구서 살펴보기’ 등의 서비스를 통해 가격을 꼼꼼히 살펴보고 가격 상승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1845 영국 일하기 가장 좋은 기업, 1위는 수도 회사 Anglian Water가 차지 file 편집부 2019.01.08 1341
11844 2019년, 에너지 효율성 높이는 가이드 라인 file 편집부 2019.01.07 1079
11843 유로화 대비 파운드 회복세, 파운드화 당분간은 긍정적 전망 편집부 2019.01.07 1158
11842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협의안 의회 부결될 시 영국 ‘미지의 영역’ 될 것” 편집부 2019.01.07 726
11841 영국 100대 기업 임원진들의 막대한 임금, 공정 경제 가로막는 장벽 편집부 2019.01.07 1331
11840 “노딜 브렉시트 지지” 청원, 30만명 서명 제출 편집부 2019.01.07 589
11839 영국, 브렉시트 이후 일상생활용품 가격 큰 폭 상승 우려 편집부 2019.01.07 693
11838 1월, 영국 전역 극도의 한파 몰아칠 것으로 전망 편집부 2019.01.07 615
11837 영국 GP 99%, “NHS 청소년 정신 건강 서비스 부족 우려” 편집부 2018.12.31 724
11836 캠브리지 사전, 2018년을 대표하는 단어 ‘Nomophobia’로 선정 편집부 2018.12.31 1259
11835 브렉시트 후 EU 예산에 생길 큰 타격, 대안 찾기에 난항 중 편집부 2018.12.31 758
» 2019년 1월, 에너지 가격 더 오른다 편집부 2018.12.31 551
11833 Gatwick 공항, 절반 넘는 지분 프랑스기업에 매각 편집부 2018.12.31 1005
11832 영국은행 올해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금리 유지 편집부 2018.12.31 1215
11831 런던 경찰청장, “EU 탈퇴가 대중들 위험에 빠뜨릴 수도” 편집부 2018.12.31 722
11830 영국인, 브렉시트 이후 EU 국가 여행 위해 3년마다 7유로 지불 file 편집부 2018.12.17 965
11829 영국, 올 한해 소매업계 위기로 일자리 9만 3천개 사라져 편집부 2018.12.17 742
11828 영국, 낮은 성적 학생들 대학 입학률 증가 중 편집부 2018.12.17 1594
11827 파운드 스털링, 브렉시트 재협상 실패로 소폭 타격 편집부 2018.12.17 662
11826 테레사 메이 총리, 보수당 신임 투표에서 승리 편집부 2018.12.17 808
Board Pagination ‹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