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전 브렉시트부 장관, 
“현 상황에서는 노딜 브렉시트가 가장 현실적 시나리오”

브렉시트부 장관을 사임했던 의원 David Johns가 현재 영국의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옵션은 ‘노딜 브렉시트’ 라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언론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David Johns는 9일 진행된 BBC와의 인터뷰에서 노딜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이유를 상세히 밝히며, 이에 대한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노딜 브렉시트가 생각만큼 큰 혼란을 불러오지는 않을 것이라 말하며 “정부는 이에 대비해 준비해야 하고, 아마 이미 작업을 시작했을 것”이라 덧붙였다.

또한, ‘노딜 브렉시트’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는 “이상적으로는 협의에 도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비행기와 철도 등의 교통 서비스가 브렉시트 후에도 지속적으로 운행될 것을 알고 있는 상황이기에 지나친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전 브렉시트 총리의 이번 인터뷰는 테레사 메이 총리의 협의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곧바로 ‘플랜 B’를 만들어야 한다는 법 개정안이 의회에서 통과된 직후 이루어진 것이다. 308:297로 통과된 이번 개정안은, (브렉시트 예정일인) 3월 29일까지 협의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브렉시트를 연기하거나 영국의 탈퇴를 번복하게 하려는 보수당 ‘반란파’ 의원들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1865 영국 의회, EU-메이 총리 간 새로운 브렉시트 협의안 요구 편집부 2019.02.06 826
11864 에어버스사 CEO, ‘노딜 브렉시트’시 영국 사업 철수까지 고려 편집부 2019.02.06 1658
11863 영국, 지난 해 폭력 범죄 19% 증가 편집부 2019.02.06 1079
11862 영국정부, 소도시 현금 지급기 폐쇄 막기위해 4월부터 보조금 지급 편집부 2019.02.06 566
11861 영국 의사 3/4이 환자로부터 폭행 또는 위협 받아 file 편집부 2019.01.22 1048
11860 영국 자동차 세율, 오는 4월부터 증가 편집부 2019.01.22 887
11859 매달 4-500파운드 절약, 다섯 단계에 달려있다 편집부 2019.01.22 1180
11858 영국 퇴직 후 연금 수령한다면, 최고의 은퇴지는 호주 편집부 2019.01.22 1075
11857 IMF(국제통화기금), “노딜 브렉시트, 유로존 침체 악화시킬 것” 편집부 2019.01.22 905
11856 메이 총리 플랜 B 발표 후 달러, 유로 대비 파운드화 상승 (1면) file 편집부 2019.01.22 9026
11855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플랜 B’ 발표 편집부 2019.01.22 918
11854 브렉시트 합의안 의회 부결, ‘브렉시트 서바이벌 키트’ 까지 등장 편집부 2019.01.22 774
11853 브렉시트 협상안 국회 비준 실패 file 편집부 2019.01.16 1269
11852 영국 경제성장률, 6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편집부 2019.01.14 971
11851 지난 해 연말, 십년 만에 처음으로 소매업계 판매 증가 없었다 편집부 2019.01.14 627
11850 영국 정부, “브렉시트 합의안 투표 지지 부탁” 호소문 발행 편집부 2019.01.14 584
11849 영국 산업 생산성 증가율, 지난 해 3분기에 다시 하락 편집부 2019.01.14 693
11848 드론 회사들, 불법 비행 막기 위해 ‘인식 태그’ 부착 제안 편집부 2019.01.14 674
» 전 브렉시트부 장관, “현 상황에서는 노딜 브렉시트가 가장 현실적 시나리오” 편집부 2019.01.14 710
11846 런던, 여전히 유럽 내 부동의 기술산업 선두주자 편집부 2019.01.14 751
Board Pagination ‹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