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코로나 19'확진자 유발하는 현장 예배 강행 교회에 '책임 묻고 구상권 청구'해야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국내에...

by admin_2017  /  on Mar 18, 2020 04:47

'코로나 19'확진자 유발하는 현장 예배 강행 교회에


 

       '책임 묻고 구상권 청구'해야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발생한 이래 총 286,716 건의 진단 검사를 실행한 결과 3월 17일 현재 8,320명(3.1%)의 확진환자를 찾아내었고, 그중 불행하게도 81명이 사망했다.



전체 확진자 수중에 87.34%(7,267명)가 대구(73.29%)와 경북(14.05%)지역이 차지하고 있고, 그외는 서울 (3.19%), 경기(3.15%), 그리고 나머지 지역(6.31%)을 합쳐 12.66%에 이른다.



확진자 수는 대구와 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인구 4천 7백만명 이상에서 1,053명(12.66%)에 그쳐 유럽 등 다른 국가와 비교하면 실제로 큰 숫자는 아니어서, 방역 당국의 노력과 수고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확진자 수도 유럽의 경우는 매일 수 백- 수 천명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우리는 3월 15일 76명, 16일 74명, 17일 84명 정도의 두 자리 수로 급감하고 있고, 격리해제자 수는 같은 날 120명, 303명, 264명으로 확진자 수보다 훨씬 많으며 이제 1401명(16.83%)이 퇴원했다.



전체 확진자 수의 62.5%(5200여명)를 차지하는 신천지예수교(신천지)의 경우도 전 신도에 대한 진단 검사가 어느 정도 완료되어 가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또다른 집단인 서울 구로구 한 콜센터에서 확진 환자 수가 130명에 이르렀고, 여기서 감염된 자가 예배에 참석한 부천 생명수교회 확진자도 15명까지 늘어났다.



이제 다시 대규모 확산 우려가 콜센터에서 교회로, 교회에서 다시 어린이집으로 감염이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집단적 감염 확산을 막기위해 천주교와 불교는 모든 행사 중단을 선언하면서 국가적 방역에 동참하고 있는 반면, 일부 개신교들이 집단 모임을 자제하라는 정부 권고를 무시한 채 예배를 강행하면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전 사회적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어 심히 유감스럽다. 



박원순 시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서울시의 경우도 전체 교회의 33%가 현장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 온라인 예배가 2주 이상 이어지면서 서울 광림교회처럼 대형 교회가 다시 현장 예배를 재개하는 사례도 생기고 있다.



결국, 서울 명륜교회, 서울 동대문 동안교회, 부산 온천교회, 부천 생명수 교회, 경남 거창교회, 경기 은혜의강 교회 등 일부 개신교들이 예배를 강행하면서 꾸준히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이들 교회에 하루빨리 코로나19 확산이 종식되길 바라는 모두의 노력과 바람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강조하고 부탁한다.



시민들은 "종교의 자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며, 교회도 사회구성원으로서 의무를 다해야 한다." 고 강조하면서 “예배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아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국가적·세계적 위기의식이 팽배한 상황에서 당분간 동참해달라는 것인데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마저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개신교 목회자단체가 개신교회 276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93%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이후 헌금 추이가 줄었다고 답해 그들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온 국민들이 코로나19에 대한 확산을 막고 종식시키기 위해 생업을 접는 희생을 잘 알고 있다면 자발적인 동참을 강력히 촉구한다. 



 헌법에 보장되고 있는 종교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고, 정부가 강제로 예배를 막아서는 안 된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진 것은 사실이나 언제 어디서 신천지교 사태와 같은 대형 악재가 다시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초·중·고교의 개학까지 추가 연기를 고민하는 중차대한 시점을 맞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신천지를 비롯한 기독교 단체의 집단 감염으로 국민과 국가에 엄청난 피해를 안긴 집단중에서 하나라는 점에서 코로나19가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기독교 단체의 더 큰 결단과 협조가 이어지길 바란다.



또한 각 지방자치제들의 경우도 경기도의 행정명령 집행처럼 행정명령을 어기고 충분한 예방조처 없이 현장 예배를 강행할 경우엔, 국민들의 안위를 위해 좀 더 적극적인 조처를 검토하고 확진자에 대한 치료비 부담 등 국가 구상권도 청구할 필요가 있다.




1218-사설 사진.jpg









 

 

URL
http://eknews.net/xe/554245
Date (Last Update)
2020/03/18 04:47:53
Read / Vote
6803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54245/5b8/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2220 올림픽 폐막 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 file 2012 / 08 / 14 10487
2219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진정한 속죄 2013 / 08 / 02 10437
2218 미-EU FTA에 철저히 대비해야 imagefile 2013 / 02 / 19 7086
» '코로나 19'확진자 유발하는 현장 예배 강행 교회에 '책임 묻고 구상권 청구'해야 imagefile 2020 / 03 / 18 6803
2216 키리졸브훈련과 북한 GPS재머 2011 / 03 / 08 6702
2215 아시아나 충돌 사고 처리에 만전을 기해야 imagefile 2013 / 07 / 10 6496
2214 마그네틱 카드 교체 소동 2012 / 03 / 15 6161
2213 평창올림픽 개최와 과제 imagefile 2011 / 07 / 12 5816
2212 빅브러더(내부 고발자)와 휘슬블로어(양심선언) imagefile 2013 / 07 / 02 5785
2211 파리의 한국대중음악 imagefile 2011 / 06 / 14 5777
2210 민주통합당 새 지도부의 과제 imagefile 2012 / 01 / 17 5562
2209 일본 대지진 충격과 우리에게 주는 교훈 2011 / 03 / 17 5518
2208 부족한 세수로 담배값 인상, 지방 재정 건전화에 사용되어야 imagefile 2014 / 09 / 16 5476
2207 남북러 가스관 연결사업 신중해야 imagefile 2011 / 09 / 13 5366
2206 안철수 신드롬과 정당정치의 위기 imagefile 2011 / 09 / 06 5222
2205 유성기업 파업과 기업간의 상생 imagefile 2011 / 05 / 23 5154
2204 자살공화국 단상 2011 / 04 / 12 4974
2203 역대 정권의 실패한 전철을 밟지 말아야 imagefile 2011 / 09 / 27 4875
2202 한국사회의 최대 충격, 베이비부머 은퇴 2011 / 02 / 08 4802
2201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쓸모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imagefile 2020 / 06 / 03 4737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