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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교체 앞세운 이준석 돌풍, 보수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국민의 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6·11 당 대표 경선...

by admin_2017  /  on May 31, 2021 18:00
세대 교체 앞세운 이준석 돌풍, 보수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국민의 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6·11 당 대표 경선에서 '세대 교체'를 앞세우며 예비경선과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내 내노라하는 전 원내대표 출신 나경원,주호영을 비롯한 3선,4선 의원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다른 대표 후보자들과는 달리 흔히 말하는 선거 캠프 하나 차리지 않고 완전한 개인기만으로, 계파의 등을 업거나 텃밭인 TK의 민심을 기대하며 설쳐대는 당의 원로급들을 여유있게, 심지어 2 등인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의 표차가 두 배이상이 날 정도로 따돌리고 지지를 받고 있다. 

물론, 최종 당 대표 결선에서 승리를 해야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기존 정치 문법으로 보면 이 전 최고위원은 확실히 ‘이단아’다. 한 세대를 건너뛴다는 그 이상이다. 36세의 그가 당선된다면 그 자체로 변화지만, 그가 직간접적으로 만들어낼 변화 또한 어디에 이를지 가늠이나 상상조차 하기가 어렵다. 

청년층에서 시작된 이 전 최고위원의 상승세는 장·노년층에도 확산되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선두권에 올라섰다. 

당원과 국민이 예비경선은 50 대 50, 본경선은 70 대 30 비율로 뽑는 선거에서 유력한 당권주자 위치에 섰다고 볼 수 있다. 

한번도 국회의원에 당선된 적 없는 30대 정치인이 전대 1위를 다투는 것은 보수야당을 넘어 국내 정당 역사상 이토록 드라마틱한 사건은 없었다.

한 당직자는 "혁명도 이런 혁명이 없었다"고 말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표현대로 “유쾌한 반란”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예비경선이나 여론조사 결과는 무엇보다 국민의힘 등 보수 정치권이 혁신하기를 희망하는 국민의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국민이 변화를 열망하는 국민의힘 소장파 그룹에 새 정치를 실천하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여권에 실망한 중도층이 국민의힘에 마지막 기회를 준 것으로도 해석된다. 

비록 국회의원 경험은 없지만, 중진들보다 더 ‘할 말 하는’ 패기를 지닌 30대의 이준석 후보를 통해 이런 기대가 실현되기를 희망한 거다.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이 이승만 자유당이래 70년이상을 내려오면서 독재나 군사 정권에 빌 붙어서, 지역이나 학연 등으로 구걸해서 의원 뺏지를 달아왔지 실제로 실력면에서 정치인다운 정치인, 그리고 국민을 위한, 국민에의한 정치인, 보수다운 보수 정치인은 거의 없어 '정치'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였다.

게다가 국민의힘은 이번 당 대표 선거마저 ‘계파 정치’를 끄집어내는 구태를 버리지 못한 데다 정책이나 비전으로 대결하기보다는 서로를 비난하기 급급한 행태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 

심지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최재형 감사원장 등 야권 잠룡들을 어떻게 끌어안을지에 대한 청사진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우리 정치에는 보수다운 보수 정당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기에 이 전 최고위원의 돌풍이 돌풍만으로 끝나지 않기를 기대한다.

이 전 최고위원의 지지율은 바로 보수 혁신을 하라는 국민의 뜻이 명백한 것으로 이에 호응하지 못한다면 국민의힘에 미래는 없다.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국민이 바로 등을 돌릴 것이다.

이번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 전 최고위원에게 당부해주고 싶은 말은 이 전 최고위원이 던진 ‘청년·여성 공천할당제 폐기’ 공약은 정치를 한발씩 진척시켜온 숨구멍을 틀어막고 있어 아쉬움을 준다. 

그나마 50·60대 남성 일색이던 국회에 청년과 여성을 수혈해온 데는 할당제의 순기능이 작지 않았다. 

정치 문턱을 넘기 힘든 사회적 약자들을 돕는 제도는 더욱 늘려가야 한다. 청년과 여성을 정치에서 소외시키는 퇴행적 발상을 접어야 한다.


이제 이준석 돌풍은 우리 정치권 전체에 ‘변화’라는 화두를 던졌다. 

 여야를 떠나 세대교체와 정당정치 개혁 등 자기 쇄신을 위한 치열한 토론과 실천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역시 ‘이준석 현상’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4·7 재·보선 참패 후에도 강성당원들의 문자폭탄으로 쇄신 언로가 막혔던 여당으로서도 아프게 돌아볼 대목으로 제1야당 전대의 신예 돌풍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당이 민심을 얻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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