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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국가 영어 테스트,  EU에서는 프랑스인들이 가장 낮아


EU국가들을 포함한 88개국 비영어권 국가에서 실시된 영어능력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이 영어시험은 결과에 따라 참가국가들을 5가지 그룹으로 분류한다. 가장 높은 수준의 영어 능력도를 나타낸 국가는 '최고 능숙' 그룹으로 분류되며, 국민들이 수준 높은 영문을 읽을 수 있고 영어권 국민들과 사업 계약을 문제 없이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최저 능숙' 그룹은 국민들이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할 수 있고 간단한 길 안내를 할 수 있는 수준일 때 배정된다.


이 시험 결과에 따르면 EU국가들 중에서는 88개국 중 35위를 차지한 프랑스 국민들의 영어 능력도가 가장 낮다. 프랑스는 이번 결과를 통해 '중위 수준 국가' 그룹에 배정되었다. 이태리, 스페인 또한 이 그룹에 배정되었다. 


유럽 6.jpg


한편, 스웨덴과 네덜란드는 '최고 능숙' 그룹으로 분류되며 각각 전 세계 1위, 2위를 차지했다. 덴마크, 독일, 벨기에 또한 '최고 능숙' 그룹에 속했고, 그리스, 포르투갈, 헝가리 또한 '능속' 그룹으로 배정되었다. 


영어 능력 평가를 주최한 Education First 측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유럽 국가들이 다른 대륙의 비영어권 국가들에 비해 아주 높은 수준의 영어 실력을 보였다. 주최측은 "유럽의 가장 큰 경제대국 중 세 나라(프랑스, 이태리, 스페인)는 지속적으로 낮은 영어 수준을 보인다. 


이는 다른 유럽국가들의 영어실력에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 이라고 말하며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가르치고, TV쇼나 영화를 더빙하지 않는 것이 영어능력 향상의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번 시험 결과, 영어 능력도 최하위 국가는 리비아로 이라크와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와 함께 '아주 낮은' 수준의 영어 능력치를 보였다. 

<사진: Euronews 캡쳐 >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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