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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가치 높은 기업 1위는 애플, 독일에서는 벤츠

세계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 1위는 애플 Apple, 2위는 구글Google인 것으로 밝혀졌다. 독일의 벤츠Mercedes-Benz는 세계 9위로 독일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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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 <Frankfurt Allegemeine>는 최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사 Interbrand에서 „Best Global Brands“ 를 조사한 결과에서, 미국의 애플 Apple사의 가치가1840억 달러, 구글Google사는 1420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사와 구글은 늘 1, 2위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그 브랜드 가치 액수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이어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사가 800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고, 코카 콜라Coca-Cola 사는 700억 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독일의 벤츠는  480억 달러로 총 9위, 독일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는 또한 많은 독일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가 계속해서 상승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디다스Adidas는 올해 1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60위에서 55위로 상향 기록했다. 에스에이피 SAP, 포르셰Porsche, 알리안츠Allianz, 그리고 지멘스 Siemens사는 약 6%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자동차 브랜드 미니 Mini는 약 3%, BMW와 도이체 포스트DHL은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된다. 하지만 이러한 높은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평균 가치액수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 조사에서는 기업적 측면에서 제품이나 브랜드 서비스의 성공도, 브랜드의 판매 기여도, 그리고 기업 유지를 위한 장래의 수익에서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의 3가지 측면을 주요 책정기준으로 한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출처: Frankfurt Allgemeine>

독일 유로저널 임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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