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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랑스인들은 무엇을 논의하는가?

G7 2019 프랑스와 푸틴의 만남

매년 열리는 G7 정상회담이 올해는 프랑스 대서양 해안 지방인 비아리츠( Biarritz) 에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프랑스에서는 G7 출범 이후 6차례 개최한 바 있다.

‘비아리츠’ 2019년 G7 정상회담.jpg
'비아리츠' 2019년 G7 정상회담

1973년 오일쇼크와 그 여파에 따른 세계적 불경기, 세계정세의 해결책 모색으로 1975년 G6 로 출범해, 프랑스, 독일, 미국, 영국, 일본, 이태리로 구성되었고 1976년 캐나다 가입하며 G7으로 불려지고 있다.
1990년에 들면서 러시아가 가입해 G8이 되었고, 이어 E.C가 유럽연합의 대표로 비공식 참석하고 있다.
G7정상회의는 세계경제가 주제였지만 현재는 세계 평화, 경제 문제, 기후 변화, 테레 대책, 교육 환경 등 다양한 글로벌 과제를 폭 넓게 논의하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한 후 G8에서 제외되었다.

2017년 마크롱과 푸틴의 만남.jpg
2017년 마크롱과 푸틴의 만남

제외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임마누엘 마크롱 대통령은 G7 회의에 앞서 8월19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브레강송( Bregancon )남부 지중해 연안의 대통령 별장으로 초대하여 비공식적으로 유조선 위기, 크림반도, 러시아와 프랑스, 서유럽간의 긴장 완화를 논의한다고 프랑스 언론들은 밝혔다.
작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G7에 러시아가 참여해야한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독일,이태리,캐나다는 아직 러시아가 복귀할 시기가 아니라는데 합의한 시점에서 8월 19일 이루어질 프랑스와 러시아의 만남은 향후 G7과 서유럽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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