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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발행 부수와 최대 발행면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은 정상 발행해...

by admin_2017  /  on Sep 02, 2020 01:56
* 최대 발행 부수와 최대 발행면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은 정상 발행해왔습니다.

* 유로저널의 90%이상 (한국 기사 포함)은 50여명의 유로저널 기자,칼럼니스트,논설진이 직접 쓰고 있는 기사로
   한국 인터넷이나 언론에서는 읽을 수 없습니다. 

* 유로저널 배치를 원하시는 한인업체들은 프랑스 유로저널 지사로 연락주시면 광고 게재에 관계없이 필요하신
   부수만큼 충분히 신문을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 프랑스 지사(지사장 주현수)       전화:  06 69 49 00 28      이메일: hainya1004@gmail.com 

* 무료 사용 : 구인구직/사고팔고/방.아파트 임대/ 기타 서비스:  프랑스  단독 홈페이지 www.francee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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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 확진자 급증, 20-40대에서 높고 9월 개교로 우려 높아 
8월 28일 오전 8시부터 수도 파리의 모든 곳에서 모든 실외 보행자들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인구 10만명당 감염자 수 424.34명으로 스페인(939.5명), 영국(499.2명),이탈리아(453.07명)에 이어 높은 비율 기록중

유럽 전역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정부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린 행정 명령이나 마스크 의무착용 규정과 같은 조치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프랑스 언론 FEMMES는  안타깝게도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은 국가마다 상황이 크게 다르다 할지라도 하향 경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전했다. 

12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출현한 이후 존 홉킨스 대학의 최신 통계에따르면 8월 31일 00:00시 현재까지 188 개국이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았으며 총 25,091,570명 이상이 감여되었고, 843,967 명 이상이 사망했다.

같은 시간 기준 미국은 5,993,668명 이상이 확진자로 판명되었고 이중 183,034명 이상의 사망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국가이며 다음은 브라질, 인도, 러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벨기에, 독일 및 영국에서 특히 치명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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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00:00시 (프랑스 시간) 현재 코로나 감염자 수는 309,156명이었고 사망자 수는 30,686명으로 매일 급증하고 있다.


프랑스의 일일 누적 코로나 확자 수는 8월25일 244,854명, 8월26일 248,158명(+3.304명), 8월 27일 253,587명(+5,429명), 8월 28일 259,698명(+6,111명), 8월 29일 267,077명(+7,379),8월 30일 272,530명(+5,453명), 8월 31일 277,943명(+5,413명), 9월1일 281,025명(+3,802명), 9월2일 286,007명(+4,982명), 9월3일293,024명(+7,017명) 9월4일300,181명(+7,157명), 9월5일 309,156명(+8,975명)으로 매일 급증하면서 5월 이후 예상치 못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재 4,535 명이 입원 중이며 이 중 387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있다. 3.9 %로 추정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양성률이 개선되고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취약한 상황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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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았던 때는 지난 3월 31일의 7578명이었다.

지난 3월 시행됐던 전국 봉쇄령이 6월부터 점진적으로 해제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처를 맞아 가족·친지 모임이 활발해지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진 것이 확진자 급증의 배경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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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지역 당국의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지원하기 위해 남부 대도시 마르세유에 경찰 기동대 130명을 파견했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 14일 수도 파리와 마르세유 일대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했다. 이들 지역에서 확진자가 최근 급증하고 있어서다.
프랑스는 실내 공간과 대중 교통에서 마크스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지역 당국은 필요에 따라 실외에서도 이 조치를 확대 적용할 수 있다. 마르세유는 농산물 시장 등 일부 실외 공간을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로 지정했다.

프랑스 과학위원회 위원장 Jean- Francois Delfraissy 교수는 지난 8월 24일 기준 프랑스는 여전히 1차 감염의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젊은 성인, 특히 20-40 세의 SARS-COV-2 바이러스 순환이 크게 증가하고 경고했다.

Olivier Veran, 보건부 장관은 " 전염병의 첫 번째 물결 이후 인구의 10 %만이 면역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세계 건강 관련 조치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에서는 7월 20일 이후로 모든 폐쇄 된 장소 (레스토랑, 상점, 슈퍼마켓, 박물관 등)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프랑스의 낭트, 몽펠리에 등 여러 도시에있는 거리, 시장 및 공원 밖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의무화 되었다. 

특히, 파리, 툴루즈, 마르세유, 니스는 도시 전역에 마스크 착용까지 일반화했다. 9월 1일에는 회사 (공공 또는 개인), 열린 공간, 회의실, 복도, 엘리베이터, 카페테리아 지역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재택 근무는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새 학년의 시작은 연기되지 않으며 9월 1일 화요일부터 학교 문이 열렸고, 프랑스 정부는 사회적 안전거리인 1 미터 거리가 가능하더라도 대학 (학생 및 교사, 직원)에서 마스크가 의무화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정부가 7월에 제정한 것과 동일하다.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최근 들어 매일 3천 명에서 5천 명 사이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8월 28일 오전 8시부터 수도 파리의 모든 곳에서 모든 실외 보행자들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사람들이 있는 모든 밀폐된 공간 즉 기차, 회의실, 박물관, 슈퍼마켓 안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었다.

이미 프랑스 제2의 도시 마르세유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지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밤 11시 이후 음식점, 카페, 주점의 영업도 금지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신유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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