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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뷔똥, 샤넬, 헤르메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가치 세계 100


프랑스의 패션 명품 9개의 프랑스 브랜드가 세계 100  브랜드 선정에 포함되었다.  

 

인터브랜드Interbrand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유력한 브랜드 100 프랑스는 루이 뷔똥, 샤넬, 헤르메스, 악사, 로레알, 다논, 까르티에,디오르, 헤네시가 리스트에 올랐다고 프랑스 일간지 피가로가 알렸다. 세계 최대 규모 브랜드전략 컨설팅 회사인 인터브랜드는 매년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가진 세계 100개의 브랜드를 선정해 오고 있다.


인터브랜드의 브랜드 리스트는 브랜드의 재무 성과와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 브랜드의 경쟁력에 따라 순위를 매기고 미래 고객 유치와 회사의 안정적 수익을 유지할 있는 기본 데이터를 제시한다.


프랑스01.jpg


프랑스 명품브랜드는 매년 꾸준히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독일 다음으로 유럽에서 상위권에 드는 나라다. 독일의 경우 자동차제조업 메르세데스와 BMW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100 순위에 50개의 브랜드를 올린 미국에 비해 적는 수지만 프랑스의 루이 뷔똥, 샤넬, 헤르메스 9 브랜드는 국제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었다.


9개의 프랑스 브랜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는 세계 순위 18위에 오른 루이 뷔똥의  LVMH . 2018 상반기 세계 1 명품 브랜드로 218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

다음으로 브랜드 가치 200 달러의 샤넬은 세계 순위 23위에 올랐다. 32위를 차지한 헤르메스의 브랜드 가치는 168 달러로 추정되며 지난 1 동안 15% 증가했다.


프랑스 최대 보험회사인 AXA 47, 화장품그룹 로레알은 48, 식음료 기업 다논은 58위에 올랐다. 다논의 경우 유제품 분야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유아용 제품 분야에서는 세계 2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번 리스트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대부분 인터넷 관련 IT업이다. 1위는 애플로  인터브랜드에 따르면 애플의 가치는 2145 달러로 평가된다. 이를 이어 2 구글은 1555 달러, 온라인 판매플랫폼 아마존은 1008 달러로 추정했다.


100 브랜드 만에 가장 성장을 보인 곳은 아마존으로 56% 증가했다. 반면  페이스북은 사용자 데이터 보호와 관련된 많은 스캔들 이후 6% 하락을 기록했으며 9위에 머물렀다.  

<사진출처 : 피가로>


프랑스 유로저널 전은정 기자

eurojournal1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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