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경제부담으로 인한 난방 빈곤, 프랑스인 10 1




올해 동계 기간 동안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난방의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가스 가격은 다시 상승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난방비 절약을 위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프랑스인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효율 옴부즈만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겨울 경제적 이유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만 하는 프랑스인은 30% 이른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해 난방용으로 사용되는 에너지원인 천연가스와 경유가격의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조사를 인용한 프랑스 일간지 트리뷴이 알렸다.


환경보호를 위해 난방을 최소화 하는 가구도 존재하지만 프랑스인 1/3 경제적 문제로 에너지 소비를 제한할 밖에 없다. 특히 난방을 전혀 하지 못하는 가구도 있다. 난방비 절약을 위해 집안 전체를 막고 난방을 하지 않을 경우 습기 등으로 인해 건강에도 치명적 영향을 미칠 있다고 조사기관은 우려했다.


실제로 46 가정의 가스 요금은 최근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앞으로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유가 급등으로 인해 가스규제요금은 올해 3월과 4 소폭 하락을 제외하고 지난 1 동안 16,4% 상승했다. 들어 번째다. 11월에는 작년 동일 시기와 비교해 가스 요금은 5,79% 상승했다.   


energie.jpg



또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 1(9%) 에너지 요금을 지불하는 어려움을 겪었으며 수치는 1 동안 변동이 없었다.


지난 9 프랑스 가구 1501개의 표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작년 겨울 동안 추위로 타격을 입었다고 답한 사람은 15%였다.


가스 요금과는 달리 전기 요금 상승은 조금 느렸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7 8 1,7% 상승했던 전기요금은 올해 2 0,8% 상승했으며 지난 8월에는 0,5% 하락했다.


작년 동계 추방 중지 기간 전후로 에너지지 공급업체는 54 4 건의 전기 폐쇄 또는 사용 제한을 실시했다. 11 1일부터 다음해 3 31일까지 적용되는 동계 추방 중지 기간 동안 공식적으로 에너지 공급업체는 가스와 전기를 완전 차단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반면 업체는 가스통이나 경유 다른 종류의 에너지 공급을 중지하거나 거부할 있다.  

 

<사진출처 : 트리뷴>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32 프랑스 국회, 백신 접종권 제정 법안 압도적 통과 file 편집부 2022.03.08 17
7031 프랑스 창업 역대 최고로 실업률 하락과 경제 성장 원동력 file 편집부 2022.03.08 43
7030 파리, 여성 인력 지원 활성화 도시 8위 지속 유지해 file 편집부 2022.03.08 22
7029 프랑스, 2020년 3월 이후 최고 일일 신규 확진자 100,000명 돌파 file 편집부 2022.03.08 29
7028 오미크론 변종, 전세계 7,000편 이상의 항공편 취소로 연말 휴가 방해 file 편집부 2022.03.08 36
7027 프랑스, 5~11세 어린이 예방접종 캠페인 시작 file 편집부 2022.03.08 20
7026 프랑스, 북경 올림픽 참석 '올림픽, 정치화에 반대' file 편집부 2022.03.08 22
7025 프랑스 해군, 최초 방공 다목적 호위함 취역 file 편집부 2022.03.08 36
7024 프랑스 스마트폰 판매의 32%가 삼성으로 '1위' file 편집부 2022.03.08 116
7023 프랑스,전체 국토 내 5G 통신망 보급에 박차 중 편집부 2022.03.08 38
7022 프랑스, '기후클럽' 참가국에 CBAM 면제 시사 file 편집부 2022.03.08 70
7021 프랑스 오미크론 변이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감염되었을 수도 file 편집부 2022.03.08 14
7020 프랑스 칼레, 영국 해협 사상 최악의 난파선 사고에 충격 file 편집부 2022.03.08 111
7019 프랑스 고소득자 절반 정도가 수도권에 집중 거주 file 편집부 2022.03.08 44
7018 프랑스, 주택 빈곤층과 연료비 미납자 지속적인 증가세 file 편집부 2022.03.08 75
7017 프랑스 포도주, 국제 경쟁력 약화로 수출 부진 file 편집부 2022.03.08 63
7016 프랑스, 반도체 부족에 신차 생산 감소하고 중고차 가격 상승 file 편집부 2022.03.08 57
7015 프랑스 경제,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 거의 회복 file 편집부 2022.03.08 22
7014 프랑스 언택트 산업, COVID시기를 기회로 삼아 성장해 file 편집부 2022.03.08 16
7013 프랑스의 스타트업, 비대면 분야 성장 지속해 file 편집부 2022.03.08 19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