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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신부가 동성연애 게이의 결혼을 옹호한다.

이 주제에 관련하여 브르타뉴 -(Quinper)구역 신부 로랑.라오(Laurent Laot)씨는 <카톨릭성당의 입장과 완전히 불일치하다>고 말한다.

 

12 27일자 르.뽀앙(Le Point) 주간지에 보도에 의하면

-(Quinper)와 레옹(Léon) 카톨릭교주구역 신부는 ‘’프랑스의 거개의 신부들은 오히려 자신의 입장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또한 속임수들이다. 어떤 의미에서 카톨릭을 변호하지만  공식적인 내용이 아니다. 더 이상 말로만 할수 있는 사실들이 아니기에 나는 이문제에 뛰어들어 행동으로 옮기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RTL라디오 마이크를 들고 말한다.

<성당도 변해야 한다>

로랑.라오씨는 프랑스의 주교들에게 아래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 주교들이 카톨릭 성당의 전통적인 기초원칙들을 잊어 버리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결혼을 찬성하며 카톨릭기관들이 반대입장을 표명하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법률 제정자들이 입법화하여 동의할수 있다면, 카톨릭기관은 적어도 미래에 이런 관점에서 동성결혼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가질수 있어야 하며, 또한 기대할 만 하다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

<동성연애는 풍요로움>

동성연애의 특이성은 풍요로운 휴머니티로 인정되어야 한다. 단지 새로운 법을 채택하는 잡음일 뿐이며, 나는 법률 제정자들이 동성연애법을 잘 제정해 주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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