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군사개입의 목적은 말리 전역을 이슬람주의자들로 부터 되찾는 것"

  

mali2.afp.jpg

 (사진:AFP)

 

65%의 프랑스인들은 프랑스의 말리 내전에 대한 군사개입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쉬드 웨스트 디망쉬지가 프랑스여론연구소(Ifop)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20%의 프랑스인들은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고 45%는 대체로 찬성한다고 밝혔으며, 34%는 이 결정에 매우 부정적 입장이라고 답했다. 프랑스 정부가 말리에 대한 군사개입을 결정한 직후,  부정적 입장은 37%였던 것으로 나타나, 군사 개입 후 열흘이 경과한 지금, 알제리에서 벌어진 이슬람주의자들의 대규모 인질사태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반대 입장은 줄어들었다.    

 

이번 군사개입의 목적은 말리 전역을 이슬람주의자들로부터 되찾는 것이라고 프랑스 국방부 장관 쟝 이브 드리앙은 France5 에 출연하여 밝힌 바 있어서, 프랑스군의 말리전 참전은 완전한 종전이 이뤄질 때까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일요일(20일) 프랑스 지상군은 말리 북부로 진격하여 니오노시를 도착하였고, 월요일(21일)에는 프랑스군과 말리군이 서부 도시 디아발리를 함락시켰다. 또한 캐나다와 러시아가 미스마(Misma:말리지원을 위한 국제사절)의 요청에 응하여 전쟁을 위한 물자보급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리베라시옹지는 전했다. 여러 소식통에 의하면 이슬람주의자들은 말리 중앙부에서 키달을 향해 퇴각하고 있으며, 이는 이슬람주의자들이 지난 3월 처음으로 정복했던 도시다.

      

 [프랑스 유로저널 정수리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프랑스인 65%, 말리내전 군사개입 지지 file eknews09 2013.01.21 2178
2631 1.56m² 짜리 아파트에 17년 동안 살았던 남자 (1면) file eknews09 2013.01.21 3105
2630 빈곤과의 전쟁 선포 - 2라운드 file eknews09 2013.01.21 2987
2629 파리 초등학교 교사 전면 파업 file eknews09 2013.01.21 3347
2628 DSK, 뉴욕 소피텔 성폭력 사건 매듭 file eknews09 2013.01.21 2894
2627 동성애결혼법 반대 단체들, 엘리제궁에서 직접 대통령 면담 file eknews09 2013.01.21 4036
2626 폭설로 프랑스에서만 7명 사망 file eknews09 2013.01.21 3146
2625 플로랑스 까세, 인질이었나 단순 수감자였나 (1면) file eknews09 2013.01.28 6759
2624 외국 감옥에 갇힌 프랑스인, 2215명 file eknews09 2013.01.28 2925
2623 사망을 야기하는 제3세대 피임약 : 프랑스 검찰 수사 착수 file eknews09 2013.01.28 6094
2622 사회당 시장, 집시 어린이들을 체육관으로 보내다 file eknews09 2013.01.28 2590
2621 이성애자, 동성애자 모두 함께 <연대의 키스를> file eknews09 2013.01.28 4533
2620 연극 <두 한국의 통일> 국립 오데옹 극장에서 상연 file eknews09 2013.01.28 2188
2619 PMA(인공수정)를 통해 태어나는 아기, 매년 2만2천명 file eknews09 2013.01.28 5071
2618 모두를 위한 결혼법 1조 국회 통과. file eknews09 2013.02.04 3350
2617 쟝 사르코지, 파리 12대학에서 법학 강의 맡아 file eknews09 2013.02.04 3294
2616 파리여성들 드디어 합법적 바지 착용 허용 file eknews09 2013.02.04 2629
2615 프랑스 군대, 테러세력을 말리 북부지역에서 몰아내다. file eknews09 2013.02.04 2445
2614 막 내린 제 40회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발 file eknews09 2013.02.04 3769
2613 사르코지, 이슬람 거부의 이혼소송 맡아 변호사 복귀 file eknews09 2013.02.04 2933
Board Pagination ‹ Prev 1 ...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