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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임금이 많이 오를 직업 1위는?


독일에서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를 직업은 무엇일까? 독일 연봉 비교사이트 <Gehalt.de>는 사업개발자의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사업개발자는 시장 분석, 마케팅 및 파트너 관리, 아이디어 구상 등 사업 전반을 기획 및 총괄하는 직업이다.

기사사진.jpg

<Gehalt.de>에 따르면 사업개발자의 초임 연봉은 4만 4,899유로인데 10년 후에는 매년 3만 4,805유로를 더 벌어들여 7만 9,704유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증가율은 77.5%에 달한다. 게다가 “사업개발자 4명 중 1명은 매년 10만 유로 이상을 벌 것으로 전망된다”고 아르투어 야기엘로 <Gehalt.de> 대변인은 말했다.


법률고문/법무관은 4만 7,680유로로 시작해 10년 후에는 8만 1,971유로로 71.9% 오를 것으로 예상해 2위를 기록했다. SAP 컨설턴트는 초임 연봉 4만 7,390유로에서 10년 후에는 7만 8,953유로로 66.6%, 기업컨설트는 초임 연봉 4만 7,998유로에서 10년 후 7만 8,953유로로 58.0%, 자산관리 매니저/부동산 매니저는 초임 연봉 4만 2,080유로에서 10년 후 6만 5,061유로로 54.6% 오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임금이 많이 오를 직업에 뽑혔다.


임금 상승이 가장 낮은 직업 1위는 직업 운전사로 초임 연봉 2만 7,654유로에서 10년 후에는 2만 9,012유로로 4.9%가 오를 것으로 <Gehalt.de>는 예상했다. 이발사(2만 2,335유로에서 2만 3,589유로로 5.6%), 노인 요양보호사(2만 8,293유로에서 3만 978유로로 9.5%), 리셉션(2만 3,995유로에서 2만 6,403유로로 10.0%), 물리치료사(2만 6,383유로에서 3만 270유로로 14.7%)가 각각 2~5위를 기록했다.

사진 출처: Gehalt.de

독일 유로저널 김신종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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