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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 공습 "필요했고 적절했다"  

14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시리아 군사 공격이 "필요했고 적절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조치는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국제적인 추방의 효과를 보존하고, 시리아 정부의 그 이외의 위반에 경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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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디 벨트>의 보도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시리아 정부가 민간인들에게 화학무기를 자주 사용해왔다"고 지적하며 "우리의 동맹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이러한 방식으로 책임을 다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는 시리아 정부가 반군 장악지역의 민간인들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혐의로 화학무기와 관련된 시설 3곳을 공습했다. 이는 4월 7일 민간인 40명 이상이 화학무기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지역 의사들의 보고에 따른 보복 조치였다. 
메르켈 총리는 이번 공습의 목적은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 정부의 능력을 제한하고, 화학무기금지협약을 위반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독일은 이러한 방향의 모든 외교적 조치를 단호하게 지지할 것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난 12일 메르켈 총리는 독일이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시리아 군사 공격에 대해서는 도울 준비가 돼 있지만, 직접적인 군사 행동에 나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사진 출처: Die Welt online

독일 유로저널 김신종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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