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3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독일, 국가별 혁신지수 세계 1위 등극

2020년 국가별 혁신지수에서 독일이 한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블룸버그는 항공, 생명과학, 소프트웨어 등 첨단산업 집적도, GDP 대비 연구개발비 지출, 제조업 능력 등 7가지 지표를 토대로 연도별 국가별 혁신지수를 발표한다.
한국은 2019년까지 6년 연속 세계 최고 혁신국가 지위를 유지했으나, 2020년 독일에 밀려 2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1위를 차지한 독일은 첨단기술 집중도(3위), 특허 활동(3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위 10위 국가 중 유럽은 독일, 스위스,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및 프랑스가, 非유럽은 한국, 싱가포르, 이스라엘 미국 등이 포함되고, 중국은 15위, 영국은 18위를 기록했다.
한편, 독일은 혁신지수 1위 등극에도 불구, 과도한 자동차 산업 편중과 이에 따른 가솔린 및 디젤 차량 관련 연구개발비 비율이 높은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올해 한국은 생산성 분야에서 지난해(18위)보다 11계단 급락하면서 29위에 그쳤다. 제조업 부가가치(2위→3위)와 교육 효율성(7위→16위)도 지난해보다 순위가 떨어졌다. 연구·개발(R&D) 집중도(2위)와 첨단기술 집중도 항목(4위)은 작년과 순위가 같았고, 연구 집중도(7위→5위)와 특허 활동 항목(20위→11위)은 순위가 올랐다. 블룸버그는 "한국의 순위 하락이 당장 한국의 혁신 몰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카르스텐 브르제스키 ING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에 "제조업 분야는 경쟁이 심한 분야이자 혁신의 원천이다. 독일은 이 부문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싱가포르와 스위스·스웨덴이 3~5위에 올랐다. 미국은 9위, 일본은 12위, 중국은 15위였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8 세계최대산업전시회 Hannover Messe 개막 file 유로저널 2007.04.18 643
657 헤센주, 대학 건축위해 30억 유로 투자 file 유로저널 2007.03.21 643
656 대학생 표절 철저 단속 file 유로저널 2007.03.06 643
655 “사민당 심각한 지도자 위기” file 유로저널 2007.02.27 643
654 월드컵 베비붐 file 유로저널 2007.02.13 643
653 절반정도 독일인, “나치 좋은 점도 있어” file 유로저널 2007.02.13 643
652 “기후변화 정상회담 개최해야” file 유로저널 2007.02.06 643
651 독일 극장들, 폭스사 제작 영화상영거부 file 유로저널 2007.01.30 643
650 20%병원 부도위험 file 유로저널 2007.01.23 643
649 슈토이버 후임자 벌써부터 물밑경쟁 file 유로저널 2007.01.23 643
648 지멘스, 노키아와 합작사 스캔달로 불투명 file 유로저널 2006.12.12 643
647 도요타,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만 제조한다 file 유로저널 2007.09.19 643
646 “마피아 수사 미흡 “ file 유로저널 2007.08.21 643
645 독 기업파산 12.9% 감소 유로저널 2007.08.08 643
644 3분의1만 시청료 지불 file 유로저널 2007.08.08 643
643 겨울휴가 예약하세요! file 유로저널 2007.07.25 643
642 대규모 철도 건설로 건설경기 활성화 file 유로저널 2007.07.25 643
641 1일부터 연금 증가 file 유로저널 2007.07.04 643
640 “알리안츠 최고 브랜드” file 유로저널 2007.06.27 643
639 도이체반과 정부, 사유화 방안 두고 갈등 지속 file 유로저널 2007.02.27 643
Board Pagination ‹ Prev 1 ...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