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메르켈 총리,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 공습 "필요했고 적절했다"  

14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시리아 군사 공격이 "필요했고 적절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조치는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국제적인 추방의 효과를 보존하고, 시리아 정부의 그 이외의 위반에 경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사진.jpg

이날 <디 벨트>의 보도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시리아 정부가 민간인들에게 화학무기를 자주 사용해왔다"고 지적하며 "우리의 동맹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이러한 방식으로 책임을 다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는 시리아 정부가 반군 장악지역의 민간인들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혐의로 화학무기와 관련된 시설 3곳을 공습했다. 이는 4월 7일 민간인 40명 이상이 화학무기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지역 의사들의 보고에 따른 보복 조치였다. 
메르켈 총리는 이번 공습의 목적은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 정부의 능력을 제한하고, 화학무기금지협약을 위반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독일은 이러한 방향의 모든 외교적 조치를 단호하게 지지할 것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난 12일 메르켈 총리는 독일이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시리아 군사 공격에 대해서는 도울 준비가 돼 있지만, 직접적인 군사 행동에 나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사진 출처: Die Welt online

독일 유로저널 김신종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78 독일, 공공부문 36만명 공석 등 인력 부족 심각 편집부 2023.08.22 41
9677 독일, 경기 악화로 고용 분위기 침체해 실업자 수 증가세 편집부 2023.08.09 77
9676 독일 기업들 채무 결제 상황 악화로 많은 기업 파산 위기 편집부 2023.08.09 52
9675 독일, 신규 주택 건축 장려위해 세금 감면 혜택 확대 편집부 2023.08.09 50
9674 독일 열차 운행, 내년 말부터 정시 도착위해 노선 정비중 file 편집부 2023.08.09 70
9673 독일, 인터넷 플랫폼 내 불법 컨텐츠 처벌 강화 file 편집부 2023.08.09 58
9672 독일, 소비 지수 다소 회복세지만 소비자들은 지갑 안열어 편집부 2023.08.01 182
9671 독일 국가 부채 2조유로 넘어, 사상 최고액 기록 편집부 2023.08.01 217
9670 독일, 국내 자체 수소 생산 두 배 늘릴 계획 편집부 2023.08.01 29
9669 독일 경제부, 에너지 요금 상한제 기한 연장 계획 편집부 2023.08.01 21
9668 세계통화기금, 독일 경제 불황이 닥칠 것이라 예상 편집부 2023.08.01 190
9667 독일, 반도체 제조공장 유치에 총 200억 유로 보조금 지원 편집부 2023.08.01 181
9666 독일, 수출보증 지원 연계 친환경 산업 분류체계 추진 편집부 2023.08.01 22
9665 독일 경제, 올해 GDP 성장률 0.9%로 정체, 물가도 현재와 유사해 file 편집부 2023.07.25 240
9664 독일, 지난 30년간 1인당 주거 면적 37% 증가 편집부 2023.07.12 52
9663 독일, 수소 발전을 위한 인공 에너지섬 북해 건설 편집부 2023.07.12 220
9662 독일, 내년 최저임금 12.41센트로 인상될 예정 편집부 2023.07.12 313
9661 독일, 신재생에너지로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절반 넘겨 편집부 2023.07.12 263
9660 독일, 올 3개월 에너지 위기로 국가 채무 역대급 증가 편집부 2023.07.12 237
9659 독일 대학생 수,직업 교육생 수 비해 두 배 넘게 많아져 편집부 2023.06.27 22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