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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학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 '선생님께 드릴 선물'

영국 학부모들도 방학을 앞둔 학기 말 등에 담임교사 등 학교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선물을 드려야 할 지 아니면 드린다면 무엇을 드려야할 지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일부 학부모들은 1년 동안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학부모들은 비싼 선물을 사는 것은 너무 큰 압박이기에 감사하다고 말로 인사를 하거나 손편지를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물론, 반 학생들이 돈을 모아 선물 또는 상품권을 드릴 때도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선물은 초콜릿 같은 선물이지만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선생님 선물 중 100파운드가 넘는 선물도 있다.
2018년 육아 웹사이트가 1,200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선생님들의 생각'을 확인하기 위한 SNS 조사 결과, 대다수의 선생님들은 학생 또는 학부모가 많은 돈을 소비하는 것을 꺼려하고 부담스러워 하며,  64%가 편지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한 교사는 "편지도 충분하다. 학부모들이 선물을 선호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좋은 메시지가 있는 카드를 선호한다. 나는 사무실 벽에 다 붙어놓고 기분 안 좋을 때 항상 읽는다" 라고 말했다.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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