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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21세 젊은층, ‘하우징 베네핏’ 자격 주어져

18세~21세 젊은층들도 하우징 베네핏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목요일 노동 연금장관 Esther Mcvey는 18세에서 21세 모든이들이 유니버셜 크레딧의 주택 관련 요건 자격이 주어진다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이는 2015년 보수 정당의 선거공약이던 18세~21세 젊은 층의 하우징 베네핏 금지안을 폐기한 것이다. 

영국4-18세~21세 젊은층, 하우징 베네핏 자격 주어져 가디언지.jpg
사진: 가디언

Mcvey는 젊은 노숙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자선 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 동안 많은 자선단체들이 18세~21세 하우징 베네핏 금지 법이 수많은 젊은이들을 잠재적으로 길거리로 내몰게 될 것이라고 광범위하게 비판해왔다.  

McVey는 "이번 결정이 정부가 착수하는 Homelessness Reduction  Act와 함께 2027년까지 노숙자를 없애겠다는 정부의 헌신과 발맞추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The Homelessness Reduction Act은 시의회들이 노숙자들을 도와주는 것으로 오는 4월 3일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세~21세 하우징 베네핏 금지법은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 시절 나온 정책으로 1년 전에 테레사 메이 총리가 도입했다. 장관들은 이 법안이 2022년까지 해마다  £40m 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예상한바 있다. 

하지만 에딘버러  Heriot Watt University는, 140명의 젊은이들이 노숙자가 되면 이 정책으로 절감한 금액보다 더 큰 금액이 지출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된 바 있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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