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7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비런던인들, 런던인들 오만하다 생각

 

런던인들은 런던인들이 오만하다고 생각하고 런던의 번영이 다른 지역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Centre for London YouGov poll 의뢰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런던이 아닌 곳에 사는 많은 영국인들은 런던사람들이 오만하고 배타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또한 런던의 번영이다른 지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고 가디언지는 설명했다.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런던사람들을 묘사하는 단어로 오만함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다양성. 배타. 부유순으로 묘사했다. 한편 런던을 묘사하는 단어로는 비싸고 붐비며 다양함 단어들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3-비런던인들, 런던인들 오만하다 생각 가디언지.jpg


77% 해당하는 응답자들은 런던이 영국에 상당히 혹은 적절하게 기여한다고 느끼면서도 68% 해당하는 응답자들은 그들의 지역이 런던의 성공으로 인한 수혜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을 함께 실시한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Philip Cowley 정치학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런던이 영국 경제를 끌고 간다고 생각하지만 런던이 그들을 끌어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언급했다.

 

한편 이번 설문에서 영국을 공평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런던 밖으로 옮겨야 주된 기관들 혹은 미디어, 정부, 갤러리 등에 대해 질문하자 40% 응답자들은 아무것도 옮겨갈 것이 없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19% 응답자들은 정부기관 런던을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14% 의회를 꼽았다.

 

가디언지는 이번 결과 런던의 번영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급진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2585 영국 학교내 교사와 학생들에 대한 폭력, 10년전의 3 배 증가 file 편집부 2023.03.29 24
12584 영국, 에너지 요금 지원은 6월 말까지 계속된다. file 편집부 2023.03.29 27
12583 영국 금리, 4.25%로 인상해 14년만에 최고치 기록 file 편집부 2023.03.29 18
12582 Rishi Sunak 총리, 반사회적 행동 단속 강화 약속 file 편집부 2023.03.29 24
12581 미국 SVB 파산에 영국의 작은 은행들도 위험 직면 가능 file 편집부 2023.03.14 117
12580 영국 의사들,급여 인상 35% 요구하며 파업해 file 편집부 2023.03.14 136
12579 영국의 2월 주택 가격, 예상 밖 상승했지만 '일반적인 하향 추세' 경고 file 편집부 2023.03.14 75
12578 미국 SVB 붕괴로 영국 경제에 '심각한 위험' 경고 file 편집부 2023.03.14 60
12577 영국 1월 경제 성장 0.3% 달성에 안도 file 편집부 2023.03.14 35
12576 영국, 과일과 채소 부족 대란 5월까지 지속 가능 file 편집부 2023.02.27 87
12575 집값 2월 상승폭 22년 만에 가장 적고 올해와 내년 하락세 file 편집부 2023.02.27 75
12574 높은 국민 연금 수령위해 연금 공백 기간 지불금 납부 file 편집부 2023.02.27 98
12573 영국 성인 27%, 챌린저뱅크 계좌 보유하며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2.27 67
12572 영국 자동차 절도 29% 증가, '올해 생계 곤란에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2.27 63
12571 영국 3/4지역이 Councils Tax 5%이상 인상 file 편집부 2023.02.21 65
12570 영국 은행,은행 이전하면 £200 지급 등 고객 유치 전쟁 중 file 편집부 2023.02.21 54
12569 영국인 절반 정도가 영국 생활 힘들어 해외 도피 꿈꿔 file 편집부 2023.02.21 45
12568 영국 생산가능인구(16~64세)의 1/4 정도가 유급직 갖지 않아 file 편집부 2023.02.21 33
12567 영국 경제 주요 부문의 경우 2019년말보다 성장 크기 낮아 file 편집부 2023.02.21 33
12566 2023년 영국 경기 후퇴로 국민들 삶이 더 어려워질 전망 file 편집부 2023.02.21 40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