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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대비 파운드 환율, 소폭 회복

브렉시트 초안 발표 후 정치 혼란으로 급락했던 유로 대비 파운드화가 11월 23일 기준 €1.130 
수준까지 회복세를 보였다. 

영국 언론 Sunday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23일 테레사 메이 총리가 BBC 라디오 5 생방송에 출연, 당 지도부들과 대화를 나눈 것이 송출된 후 €1.127 에 거래되던 파운드-유로 환율이 €1.130 수준까지 회복세를 보였다.


영국 6 .jpg

이날 방송에서 테레사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 관련 플랜 B를 묻는 보수당 총재의 질문에 “내가 해야할 가장 우선적인 일은 의원들을 설득하는 일”이라며 “브렉시트가 영국 의회에서 반려될 때 영국이 얻게 되는 것은 더 큰 불확실성과 분열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메이 총리는 “합의안이 영국에서 반려된 후 EU에 재 합의를 요청할 시, (EU측에서) 지금보다 영국에 더 유리한 합의안을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 하나” 라고 되묻기도 했다. 

한편, 같은 날 추수감사절을 맞았던 미국의 달러 대비 파운드 환율은 $1.28로 거래를 시작해 마감까지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이는 23일에 미국과 영국의 환율에 영향을 미칠만한 경제수치나 데이터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진 : EXPRESS>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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