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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NHS, 수년간 과도한 비용 절감 조치로 운영 곤란

영국 의료공단(NHS)이 지난 수 년간의 비용 절감 조치가 너무 많이 이루어져 병동에 ‘과도한 압력’이 작용하면서 병실 등 운영에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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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NHS 최고 경영자인 Simon Stevens는 최근 Manchester  NHS 연합회의에서 " NHS가 병상의 침대 부족으로 병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침대를 배치해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 많은 지역에서 간호사와 인력이 추가로 지원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영국 의학 저널을 인용한 영국 일간 Daily Mail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 병원 내에 침대가 2010년에는 144,455 개가 있었지만, 작년 3월에는 129,992 개로 거의 10% 정도의 병원 침대 수가 줄었다.
이와같은 10 % 정도의 하락은 응급 환자 등과 병실 내 환경을 위해 침대의 15 %를 비워 두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8년 동안 실패한 것과 일치했다.

하지만 오히려 침대를 이용하는 환자 수는 2010년 봄 평균 122,551 명에서 올해 초 115,874명으로 줄었다.
올해 1월과 3월 사이에 침대의 89.1 %가 이용 되었고 해당 수치가 85 % 미만이었을 때는 2011년 여름에 불과했다.

Stevens 최고 경영자는 " 본 자금에 대한 재정적 압박으로 긴축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정부와 더 많은 에산 확보를 위해 논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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