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외국인 차별과 혐오발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파독 광부와 간호사 출신인 우리들은 황교안...

Posted in 유럽전체  /  by admin_2017  /  on Jun 26, 2019 01:00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외국인 차별과 혐오발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파독 광부와 간호사 출신인 우리들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외국인 노동자 차별 망언에 심한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황교안 대표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내국인과 동일한 임금 수준을 보장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난다며 당 차

원에서 임금 수준을 차등화하는 입법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그에 더 나아가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차별·혐오를 조장하는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황교안 대표가 안일하게 민생 투어를 하고 있는 동안,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숨막히

는 더위를 감당하며 우리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위험한 산업현장에서, 각종 3D 업종의 밑바닥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민생을 함께 책임지는 이들에게 고개숙여 깊이 감사해야할 것이다. 


우리는 60년대와 70년대, 인력수출 정책의 일환으로 독일에 온 간호사와 광산 노동자들이다. 


언어구사도 잘 되지않고 문화도 모르는 독일땅에 와서 우리는 지하 막장에서 석탄을 캐고 병원에서 궂은 

일들을 하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독일의 번영에 기여해왔다. 


70년대 중반 유류 파동으로 경제가 어려워진 독일정부가 한국간호사들을 본국으로 송환하는 정책을 펼 

치자 우리는 이에 맞서 동료들과 함께 체류투쟁을 벌여 


우리의 권리를 관철하기도했다. 


오늘날 독일 사회 및 정부에서는 우리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라인강의 기적은 불가능했을 

거라며 우리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독일의 사회복지정책과 급여 등에서 


외국인이기 때문에 차별대우를 겪은 바가 없다. 


다만 일부 극우세력들이 황교안 대표와 비슷한 발언과 언행을 하여 상처받을 때가 많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황교안 대표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적 발언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황교안 대표가 추진하려는 외국인 노동자 임금차별 입법안은


국제노동법의 규정을 어기는 행위이며 반인권적, 반역사적,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우리는 단정한다. 


황교안 대표는 현재 자신이 중세적인 노예제도에서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가? 


황대표는 자신이 한 혐오발언과 시대착오적인 입법안을 당장 철회하고 외국인 노동자들과 국민에게 정 

중히 사과하기를 촉구한다. 



2019년 6월 20일 



한민족유럽연대



 

 

URL
http://eknews.net/xe/540927
Date (Last Update)
2019/06/26 01:00:13
Category
유럽전체
Read / Vote
696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40927/697/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게시판 사용 방법이 2010년 10월26일부터 새로 바뀌었습니다. 2010-10-28 46042
공지 유럽전체 유럽 내 각종 금융 사기사건, 미리 알고 대비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2011-04-04 49008
공지 유럽전체 정부/대사관 공지 면에도 한인 사회에 알리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2011-04-10 46756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 (분규 상태의 두 유총련) 2011-10-26 47722
공지 유럽전체 한국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유로저널만의 단독 기사 !!! imagefile 2016-07-19 24253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기자 확인 요망 공지 사항 / 유로저널 소개면 외부 사고로 2020년 6월 22일 개편 imagefile 2016-09-18 26036
공지 유럽전체 박정희를 겪은 70대 노인의 글(퍼옴) 2017-01-27 25139
공지 유럽전체 유럽 19개국에 귀사를 유일하게 홍보합니다! imagefile 2017-02-13 21626
공지 유럽전체 박정희는 남조선로동당 군사총책으로 체포되어 군 검찰이 사형 구형 (전형적인 빨갱이) imagefile 2017-05-08 26890
공지 유럽전체 조선일보도 가짜(허위)뉴스로 유로저널 관련 사실 왜곡해 2017-05-14 23304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SNS에 가입 하세요 ! 2017-08-21 18434
공지 유럽전체 칭찬합시다 / 자랑합니다 코너 신설 !!! 2017-08-21 18617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 인물 / 업체 소개면 신설 2017-08-21 20547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에 메일 뉴스를 신청하세요 !! 2017-08-21 18517
공지 유럽전체 다음에 해당하는 인사들은 유럽 내 민주 평통에서 물러 나라 imagefile 2017-09-01 18348
공지 유럽전체 전 세계 어디서나 '유럽 한인 대표 시사 정론 언론사' 유로저널을 쉽게 보실 수 있는 방법 2017-09-08 18918
공지 베네룩스 네델란드 유로저널 배포 현황 imagefile 2017-09-26 11333
공지 유럽전체 영국(유럽)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한 각종 정보 2017-10-16 22287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각국 단독 홈페이지 시작 발표 !!! 2019-01-08 11975
공지 유럽전체 750만 해외동포들이여 !!! 모국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하자 imagefile 2019-07-23 9045
공지 유럽전체 해외에서 실질적으로 언론 활동과 역할을 하는 언론사들만의 모임에서 소식 2019-09-14 10325
공지 유럽전체 재외국민과 재외동포의 차이,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차이, 교민과 교포란 ? 2020-03-23 6760
공지 유럽전체 유럽 및 한국 등 전세계 변호사 등 법률인, 법률 관련 회사(Law Firms)) 를 위한 홍보 특별 시작 2020-08-13 1670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각국 단독 홈페이지 관리 담당 편집장 초빙 2020-08-21 1148
5552 유럽전체 '코로나19' 사태 맞는 이즘, 유럽 19개국에 배포되고 있는 유로저널이 유럽 한인들과 함께 하는 글... imagefile 2020 / 03 / 22 2096
5551 영국 영국 긴급 뉴스 오늘 금요일(3월 20일) 저녁부터 2020 / 03 / 21 787
5550 유럽전체 강경화 장관이 BBC를 흔들어 놓으셨다 (한글 자막과 함께) 2020 / 03 / 17 1009
5549 동유럽 폴란드 총리 특별성명 발표 2020 / 03 / 16 608
5548 스페인 스페인 국가 비상상태 Estado de Alarma 선언 2020 / 03 / 16 1263
5547 유럽전체 미래통합당, 신천지와 관계를 밝혀야(독자기고문) 2020 / 03 / 15 280
5546 동유럽 코로나19 관련 슬로바키아: 외국인 입국 금지 등 추가 제한 조치 2020 / 03 / 14 1228
5545 유럽전체 한국 언론 기사 밑에 광주시민이 대구와 경북 지역민들에게 올린 가슴 뭉클한 댓글(발췌). 2020 / 03 / 07 754
5544 독일 “코로나19” 대구, 경북을 도웁시다. 2020 / 03 / 04 435
5543 영국 COVID-19 직장내 행동 수칙 (영국 정부 발표) 2020 / 03 / 04 445
5542 독일 재독충청 향우회 정월대보름 잔치 5월로 연기. 2020 / 03 / 02 305
5541 독일 ʺ재독호남향우의 날ˮ 행사를 무한 연기합니다. 2020 / 03 / 02 340
5540 유럽전체 독일 연방 정부가 권장하는 '코로나 19' 예방법 및 주의 사항 2020 / 03 / 02 506
5539 프랑스 파리시내 마스크 구입 가능한 약국 목록 (2월 28일 현재) 2020 / 03 / 02 408
5538 유럽전체 한국 코로나 대응, 신천지와 보수단체에 발목잡혀 (보수언론 보도 펌) image 2020 / 03 / 01 528
5537 독일 제101주년 삼일절 기념식 및 제22회 청소년 우리말 겨루기 대회 취소 imagefile 2020 / 02 / 27 406
5536 프랑스 프랑스 한인회, 제 101주년 삼일절 기념식 개최 (코로나로 행사 취소) 2020 / 02 / 17 535
5535 유럽전체 이화여대생 1022명, 친일파 김활란 초대 총장 동상 제거에 나서 2020 / 02 / 17 501
5534 유럽전체 WHO,'코로나 19'대응 및 '잘 정리된' 한국 자료 요청에 자긍심 2020 / 02 / 14 687
5533 독일 에센(Essen) 한글학교 교사 모집 2020 / 02 / 11 428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