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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09:09

유로저널 765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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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기술

40대 아줌마가 슈퍼에 갔다.
점원 : 너무 젊어 보이세요….
아줌마 : 호호 정말요. 제가 몇 살처럼 보여요?
점원 : 스물아홉?
아줌마 : 호호호 농담도 잘하셔…. 정말 그렇게 보여요?
점원 : 아~ 요즘에 세일 기간이라… 40% 할인해 드렸습니다.

정치인의 배고픔

대한민국에서 가장 배고픈 직업이 정치인이라고 한다.
그 이유가 재미있다.
“늘 밥그릇 싸움 하느라 밥을 한 숟가락도 먹지 못해서….”


황당한 온천광고

온천광고 - 피부병에 특효가 있습니다.

주의 - 피부병 환자 출입금지


그들만의 공통점

정치인과 털 : 뽑히면 뽑힐수록 괴롭다.
군대와 교도소 : 머리 깎고 들어간다.
사람과 짐승 : 매일 매일 먹고 싼다.
여성의 순결과 정치인의 공약 : 지키고 안 지키고는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주부대학과 노인대학 학생 : 대학가요제에 참가할 수 없다.
경찰관과 낚시꾼 : 일단 걸리면 잡으려 하지만 놓칠 때도 수도 없이 많다.
애인과 승용차 : 처음엔 애지중지하다 싫증 나면 과감하게 바꾼다.

여성의 이상형

미혼인 한 여성이 인터넷에 남자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다. 우울할 때는 풍부한 유머감각으로 웃겨주고, 심오한 지식을 갖춘 지성미로 지적 욕구를 채워주며, 언제나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잘 놀아주며, 휴일엔 가족과 함께 즐거움을 베풀며, 나를 백설공주로 떠받들어 주며 풍부한 재력으로 궁궐 같은 집을 선사해 주며, 늘 감동을 주고 감탄하게도 하는 그런 사람 없나요?
몇 분 후에 답글이 올라왔다.
“TV를 한 대 사시오.”


충성스러운 강아지

한 남자가 강아지를 사러 가게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남자는 말했습니다.
“제일 충성스러운 강아지를 한 마리 사고 싶습니다.”
그러자 가게 주인이 강아지 한 마리를 건네주며 말했다.
“이 놈이 제일 충성스럽습니다.
4번이나 팔았는데, 4번 다 돌아왔습니다.”

난센스 퀴즈

― 아홉명의 자식을 가진 사람을 3자로 줄이면? 아이구
― 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 그럼,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 “허리를 펴다”를 영어로 하면? 허리 업(hurry up)


대한민국은 색(色) 열풍

▲기업 : 뭔가 色다르지 않으면 망한다. (차별화)

▲문화연예계 : 色정적이지 않으면 안 먹힌다. (sexual)

▲정치권 : 여야가 뭘 하든 서로 色안경을 끼고 보고 툭하면
          色깔론을 제기한다.

▲그럼 정부는? : 色주가(색싯집, 안마시술소) 단속과 色범죄자 색출에                 여념이 없다.

독도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차이

한국 : 일본의 망언 때문에 ‘한’숨도 제대로 못 자는 ‘국’가

일본 :‘일’(잃)어봤자 ‘본’전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사람

전국의 각종 협회 회장들의 모임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가장 상석에 누가 앉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서로 자기 협회가 가장 크니 자기가 앉아야 한다며 다툼이 났다.
먼저 재향군인회장이 말했다.
“남자치고 군대 안 갔다 온 사람 있나요. 대부분의 사나이들이 회원인 우리 협회가 가장 큽니다.”
그러자 대한노인회장이 말했다.
“이런 어른도 몰라보고…. 이봐, 남자나 여자나 늙으면 다 우리 회원이 된다고. 그러니 우리 협회가 좀 더 클걸요”하고 말했다.
이번엔 전국여성단체협회장이 끼어들었다.
“인구의 절반인 모든 여성이 우리 협회 소속인데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나요?”
이 말을 듣자 모두들 ‘과연 그렇겠구나’ 하고 전국여성단체협회장을 보고 상석에 앉으라고 했다.
막 그 여성이 상석에 앉으려는 순간 “잠깐”하며 한 사람이 뛰어 들어오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당신은 회원 수가 얼마나 되는데 그러시오?”하고 묻자 그 남자가 말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우리 협회 회원입니다. 소비자가 아닌 사람 있으면 나와 보세요!”

그래서 결국 한국소비자협회장이 상석에 앉게 되었다.


부부가 싸우는 이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길을 가다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무겁지 않으세요?"라고 물으니 할아버지가 답했다.
 "응 무거워 죽겠어. 머리는 돌이지, 얼굴엔 철판 깔었지, 간은 부어 배 밖으로 나왔지...."
 한참 가다 이번엔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었다.
 역시 지나가던 사람이 무겁지 않냐고 물으니 할머니가 말했다.
 "아니 가벼워. 머리는 비었지, 입은 가벼워 동동 떴지, 허파엔 바람들었지!"



무딘 남편

출장 간 남편이 예정보다 빨리 출장에서 돌아와 집의 문을 두드리자 한참 있다가 아내가 문을 열어줬다. 소변이 급했던 남편이 곧장 화장실로 가니 처음 보는 남자가 한쪽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있었다. 이 남자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한 태도로 남편을 향해 말했다. “죄송합니다. 실은 2층 아주머니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인데 느닷없이 주인이 일찍 돌아오는 바람에 2층 창문을 통해 댁의 욕실로 도망 왔습니다. 댁의 현관을 통해 나가게 해 주세요.”
남편은 당황스러웠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남자를 내보내 줬다. 이윽고 한밤중이 돼 잠을 자던 중 남편이 벌떡 일어나 아내에게 소리치며 잠을 깨웠다. 아내 : 당신 미쳤어요? 갑자기 왜 그래요? 남편 : 그래 미쳤다. 이제 생각났는데 우리 집은 단층집이잖아!


고스톱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인생철학들

1. 낙장불입 :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한다. 인생에서 한번의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
2. 비풍초똥팔삼 :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선순위를 가르침으로써, 위기상황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가르친다.
3. 밤일낮장 : 밤일과 낮일이 정해져 있다. 모든 일은 때에 맞추어 해야 함을 가르친다.
4. 광박 : 인생은 결국 힘 있는 놈이 이긴다는 무서운 사실을 가르침으로써 광이 결국은 힘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서, 최소한 광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음을 깨우치게 한다.
5. 피박 : 쓸데없는 피(被)가 고스톱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치게 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결코 소홀히 보지 않도록 한다.
6. 쇼당 : 고스톱의 진수인 쇼당을 안다면 인생에서 양자택일의 기로에 섰을 때, 현명한 판단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7. 독박 : 무모한 모험이 실패했을 때 속이 뒤집히는 과정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무모한 짓을 삼가게 한다.
8. 고(Go) : 인생은 결국 승부라는 것을 가르쳐 도전정신을 배가시키고 배짱을 가르친다.
9. 스톱(Stop) : 안정된 투자 정신과 신중한 판단력을 증진시키며 미래의 위험을 내다 볼 수 있는 예측력을 가르친다.
10. 나가리 : 인생은 곧 「나가리」 라는 허무를 깨닫게 해주어 그 어려운 「노장사상」을
단번에 이해하게 한다.

단식하는 이유

낳은 지 얼마 안 되는 갓난아기와 산모가 있었다.  그 산모는 우유보다 모유가 좋다는 것을 알고 아기에게 모유를 먹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아기가 젖을 안 먹는 것이었다. 걱정이 된 산모는 병원을 찾았다. 도무지 영문을 알 길이 없는 의사가 아기의 뇌파검사를 해보았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배가 고파 젖을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다. 젖꼭지에서 웬 놈의 담배냄새가 그리 나는지. 난 이제 모유는 싫고 우유를 먹고 싶다.”



콘돔의 포장단위



한 남자가 애인과 함께 호텔에 가다가 콘돔을 사려고 약국에 들렀다.
남자가 약사에게 말했다.
“콘돔 하나 주세요.”
약사가 남자에게 말했다.
“콘돔 하나는 안 팝니다. 박스로 파는데, 여섯 개들이, 아홉 개들이, 열두 개들이 세 종류가 있습니다.”
남자가 약사에게 물었다.
“여섯 개들이는 누가 사갑니까?”
약사가 남자에게 말했다.
“30대가 사갑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주일에 여섯 번 하고 일요일은 쉽니다.”
남자가 약사에게 물었다.
“아홉 개들이는 누가 사갑니까?”
약사가 남자에게 말했다.
“20대가 사갑니다. 월, 화, 수, 목, 금요일 닷새는 한 번씩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두 번씩 합니다.”
남자가 약사에게 물었다.
“아니, 그러면 도대체 열두 개들이는 누가 사갑니까?”
약사가 남자에게 말했다.
“그거요? 50대가 사갑니다.”
남자가 깜짝 놀라서 약사에게 다시 물었다. “50대가요?”
약사가 남자에게 말했다.
“네. 1월, 2월, 3월… 1년에 열두 번 하거든요.”



빌 게이츠 이야기

빌 게이츠가 중병에 걸려 병원에 갔다.
빌 게이츠를 진찰한 의사는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심각한 바이러스가 당신의 몸에 침투해 있습니다. 대의학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신종 바이러스입니다.”
빌 게이츠가 묻는다
“약물로 치료가 안 됩니까?”
“안 됩니다.”
“수술로도 완치가 안 됩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러자 빌 게이츠가 최후의 해법을 제시했다. “그럼 포맷해주세요.”


오잘공 시리즈

1. 오잘공 : 오늘 제일 잘 맞은 공 또는 오늘 제일 잘 친 공
2. 어잘공 : 어쩌다가 한번 잘 맞은 공
3. 미잘공 : 미치도록 잘 맞은 공
4. 또잘공 : 또한번 잘 맞은 공
5. 손오공 : 손님 오늘 제일 잘 치신 공(캐디왈)



골프장서 마누라와 애인 구별법

1. 부부는 별 말이 없지만 애인 사이는 다정하게 소곤거린다.
2. 부부는 각자 자기 채를 빼어들지만 애인에게는 다음 칠 채를 갖다준다.
3. 아내가 뒤땅을 치면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고 애인에게는 잔디가 나쁘다고 말한다.
4. 아내 공이 벙커에 빠지면 왜 하필 거기로 치냐고 하고 애인에게는 이 골프장은 벙커가 너무 많다고 불평한다.
5. 아내의 샷은 못 친 것만 기억하고 애인의 샷은 잘 친 것만 얘기한다.
6. 그늘 집에서 아내가 뭘 마시겠다고 하면 냉수나 마시라고 하고 애인에게는 생과일 주스가 몸에 좋다고 한다.
7. 아내가 OB를 내면 OB 티에 나가서 치라고 하고 애인에게는 큰소리로 멀리건을 외친다.
8. 애인에게는 2m짜리 퍼팅도 OK 주고 아내에게는 1m짜리도 끝까지 쳐보라고 한다.
9. 아내가 경치가 좋다고 하면 볼도 못 치면서 경치가 보이느냐고 무안 주고 애인에게는 꽃보다 사람이 더 아름답다고 말한다.
10.라운드 후, 애인에게 골프는 늘 아쉽다고 말하고 아내에게는 골프는 힘들다고 말한다.


골프 중독

한 골퍼가 최악의 성적을 내고 옷을 찢어 버리고 골프화를 연못에 버리고 골프채를 꺾어 버렸다.
그러고는 익사하려고 물로 가득 찬 싱크대에 머리를 쳐 박았다.
한 친구가 “이봐, 우리 내일 36홀 칠 건데 같이 할래?” 그러자 갑자기 머리를 빼고는 말했다.

“몇 신데?”


유머 퀴즈
  
1. 25층짜리 고층 아파트에 사는 꼬마가 있었다. 1층으로 내려올 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만 올라갈 때는 항상 23층에서 내려 25층까지 걸어 올라간다. 왜 그랬을까? 정답 : 팔이 짧으니까.
2. 경차와 8t 트럭이 정면 충돌해 8t 트럭이 뒤집어졌다. 이런 것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정답 : 교통사고



앵무새의 실언

한 아주머니가 슈퍼마켓에 갔다. 슈퍼마켓에는 앵무새가 한 마리 있었는데 아주머니를 보자 말했다.
“아줌마, 무지하게 못생겼다. 못생겼어.”
아주머니가 다음 날에도 슈퍼마켓에 갔는데 앵무새가 또 말했다.
“아줌마, 되게 못생겼네.”
화가 난 아주머니가 슈퍼마켓 주인에게 따졌다. 다음날 주인에게 교육을 받은 앵무새는 그 아줌마를 보자마자 한마디 했다.

“아줌마, 말 안 해도 알지?”

남 좋은 일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유조선의 기름유출로 피해를 본 물개를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데 드는 비용은 한 마리당 평균 8만달러다. 특별히 많은 돈을 들여 구조한 물개를 자연상태로 되돌려 보내는 행사가 수많은 참가자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 치러졌다.

몇 분 뒤, 모두가 보는 앞에서 물개들은 모두 범고래의 먹잇감이 되고 말았다.

판박이

영구는 이제 7세. 아빠 따라 찜질방 목욕탕에 갔더니 등에 화려한 용 문신을 한 덩치 큰 조폭이 커다란 탕을 다 차지한 채 그래도 건강 챙긴답시고 열심히 반신욕 중이었다. 어른들이 곁눈질하며 조폭 주변을 슬금슬금 피하는데 아직 어른세계에 무지한 영구가 조폭의 등을 쿡 찌르며 물었다.
“아저씨! 이렇게 큰 판박이. 어느 문구점에서 사셨어요? ”

여학생의 잔꾀

늘 좋은 옷과 화장품으로 치장하느라 모든 용돈을 다 투자하는 한 여대생이 있었다.
친구가 말했다. “얘, 나 같으면 화장품에 투자하느니 맛있는 거 사먹고, 좋은 데 놀러 다니겠다.”
그러자 멋쟁이 여대생이 깔깔 웃으면서 대답했다.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 예쁘게 꾸며 입으면 남자들이 맛있는 것도 사주고, 좋은 데도 데려가 주는 거 몰라?”



대한민국 유부남 유부녀 헌장

- 유부남 헌장

1. 아내가 TV를 볼 때 감히 다른 프로그램 보겠다고 설치지 마라.
2. 아내 앞에서 여자 연예인, 다른 이의 아내, 회사 여직원을 칭찬하지 마라.
3. 부부관계를 가진 직후 “좋았어?”라고 묻지 마라. 아내의 따뜻했던 몸과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다.
4. 피곤해도 양치질과 샤워는 잊지 말고 하고 자라.
5. 휴일에는 집에만 있지 말고 아내와 함께 바깥으로 나가라.
6. 아내가 걸레를 빨면 창문을 열고, 설거지를 하면 청소기를 돌려라.
7. 쇼핑은 가능한 한 함께! 아내에게 남편과의 쇼핑은 사랑을 확인하는 일이다.
8. 퇴근 전 아내에게 전화하는 버릇을 들여라. 동시에 아내의 전화는 반드시 성의 있게 받으라.
9. 두 시간 정도 전화로 수다를 떤다고 해서 아내를 결코 나무라지 마라.
10. 소변을 볼 때는 항상 양변기 시트를 올리고 보라.

- 유부녀 헌장

1. 남편이 사랑스러운 일로 기쁘게 해주면 잊지 말고 바로 보상하라.
2. 칭찬을 많이 하라. 무거운 남자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힘은 발차기가 아니라 바로 작은 칭찬이다.
3. 가끔 남편을 꼭 안아줘라. 남편도 아기처럼 사랑이 고픈 법이다.
4. 남편 젓가락이 잘 가지 않는 음식은 과감히 버려라
5. 남편이 만나는 여자들에 대해 과민하게 반응하지 마라. 세상의 절반은 여자다.
6. 남편이 때리면 헤어져라. 짐승이 인간이 된 예는 단군신화 외에는 없다.
7.‘남자구실 못 한다’는 식의 욕은 삼간다.
8. 부부간에도 옷차림 등 예의는 갖춘다.
9. 남편을 옆집 남자나 친구 남편과 비교하지 마라.

10.“당신은 ‘남 편’이 아니라 ‘내 편’이야”를 세뇌시켜라.



축구선수 아들 이름들

한국축구팀이 원정경기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그들이 탄 비행기가 갑자기 추락하려고 했다. 선수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마음을 졸이고 있는데, 그때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났다.

“내가 너희들의 목숨을 살려줄 테니, 너희가 나중에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 이름은 ‘사’라고 지어라. 그래야 너희들 집안이 평온해질 것이다. 이름은 꼭 ‘사’라고 지어야 한다!!” 선수들은 기가 막혔지만 살아야겠기에 그러겠다 약속하고 비행기는 추락하지 않았다. 2년 뒤, 고종수가 결혼을 했다. 그리고 아기를 낳았는데, 너무 기쁜 나머지 산신령의 말을 무시하고 멋대로 이름을 지었다. 그러자 아이는 숨을 멈추려고 했다. 고종수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또다시 산신령이 나타났다.
“불쌍해서 봐 준다! 아이를 살려줄 테니 애 이름을 다시 지어라!”
그래서 고종수는 아이의 이름을 다시 지어서 이름이 ‘고사’ 가 되었다.
얼마 후 선수들이 함께 점심을 먹을 때 고종수가 그 일을 말했다. 2년 전 사고를 당했던 그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때 이민성이 말을 꺼냈다. “그럼 내 자식 이름을 ‘이사’라고 지어야 하나? 나중에 이삿짐센터 차릴 일 있나?” 박지성도 말했다. “전 ‘박사’라고 지어야 합니다.” 이민성이 조용히 고개를 떨구고 있는데 황선홍이 하는 왈. “‘이사’랑 ‘박사’는 그래도 낫잖아!! 난 ‘황사’라고 지어야 한단 말이야. 우리 아이가 무슨 중국에서 날아온 먼지 바람이냐고!”
그 말을 들은 안정환이 말했다. “난 ‘안사’야. ‘안사’라니? 누가 물건 팔러 다니는 것도 아니고 ㅠㅠ.” “그래도 정환이형은 나보다 낫잖아. 난 ‘김사’요.” 김남일이 말했다.
모두들 태어날 자신들 아이의 이름을 가지고 걱정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소리를 질렀다. “다들 조용히 못해!!” 모두들 놀라서 소리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설기현이 땅을 치며 울고 있었다. “설사!!!”





골프가 무서워

신체가 허약해 비슬거리던 50대 초반의 남자가 친구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다행스럽게 골프가 적성에 맞았는지, 열심히 필드에 다니게 된 그는 정력 또한 왕성해져 항상 욕구불만에 차 있던 마누라까지 덩달아 활력이 넘쳐났다. 특히 라운드하고 오는 날 밤이면 어김없이 아내를 만족시켜 주었기 때문에 그는 거의 매번 아내로부터 그린피까지 얻어내 필드에 나설 수 있었다.
혹시라도 필드에 나가지 않는 날이면 아내는 눈을 흘기거나 이유 없는 성화를 부리기 일쑤였다. 그래서 남편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마누라에게 떼밀려 골프채를 싣고 골프장으로 향해야 했고, 골프장에 다녀온 날 밤이면 언제나 마누라를 안아 주어야 했다. 날이 갈수록 얼굴이 수척해지면서도 성실하게 골프장을 출입하던 그가 마침내 골프채를 몽땅 팔아 버리고 말았다.
의아하게 생각한 친구가 이유를 물었다.
“1주일에 서너 번은 어떻게든 그럭저럭 견뎌낼 수 있겠더라고. 그런데 이번 주부터는 매일 36홀 그린피를 주는 거야.”



국민골프헌장

우리는 골프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투어 프로들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풀스윙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핸디 확립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골퍼의 나아갈 바를 밝혀 왕싱글의 지표로 삼는다.
정확한 아이언과 웅장한 드라이버로,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퍼팅을 개발하고, 비기너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장타의 힘과 강력한 쇼트게임의 정신을 기른다. 부킹과 티샷의 질서를 앞세우며 전홀의 배판을 숭상하고, 핸디와 구찌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서로의 불편함을 부추기고 갈구는 압박 정신을 북돋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19번홀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버린 야비한 골퍼로서, 라운드의 잔꾀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베스트 스코어를 창조하자.



부부관계

중년 부부가 연례검진을 받으러 갔다.
남편을 먼저 검진하면서 의사는 컨디션이 어떠냐고 물었다.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첫번째 섹스는 아주 잘하는데 두번째 섹스 땐 제가 땀을 무척 많이 흘립니다.”
남편을 보고 난 의사는 부인을 검진하기 시작했다. “남편께서 그러시는데 첫번째 섹스는 아주 잘되는데 두번째엔 땀을 흘리신다는군요. 어째서 그런지 아시나요?”
“물론 알지요. 첫번째는 12월이고 두번째는 8월이거든요!”
여자는 큰 소리로 대답했다.

세계인의 유머감각

- 프랑스인 : 다 듣기 전에 웃어버린다.
- 영국인 : 끝까지 다 듣고 웃는다.
- 미국인 : 다 듣고도 웃지 않는다.
- 독일인 : 듣고 다음날 아침에 웃는다.
- 한국인 : 내용도 모르고 남따라 웃는다.
- 일본인 : 잘 듣고 그대로 모방한다.
- 중국인 : 다 듣고도 못들은 척한다.

과실치사

한 유부녀가 골프장에서 다른 남성과 골프를 하면서 주위의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린 위에서 애정행각을 벌였다.
뒤팀에서는 “도대체 저것들은 무슨 사이야? 저렇게 좋으면 호텔 가지 골프장엔 뭐 하러 왔어?”라고 눈총을 줬다.
그런데 그늘집에서 뒤팀을 만났는데 하필이면 그 여자의 남편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나왔던 남편은 이성을 잃고 아이언을 휘두른다는 게 그만 살인을 하고 말았다.
구속돼서 나온 판결 내용은 살인이 아니고 과실치사였다.
판사 왈 “몇번 아이언으로 머리를 치셨죠?”
“네 3번 아이언이었습니다.”
“그래요? 그렇다면 과실치사가 맞습니다. 당신은 죽일 의사가 없었네요. 죽일 의사가 있었다면 잘 맞는 7번이나 8번으로 쳤어야지. 3번 아이언은 잘 안 맞거든요.”


고마움

낭비벽이 심한 말단 직원이 아직 꽤 쓸 만한 문구류나 물건들을 마구 휴지통에 버렸다.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한 부장은 “이보게, 아직 쓸 만한 물건들을 왜 버리나? 자넨 이 회사가 자네처럼 쓸모 없는 사원도 버리지 않고 데리고 있는 고마움을 모르나 보군!”

이건 여행이 아니야

우리나라 사람이 독일에 가서 여행을 하기 위해 차를 렌트했다고 한다.
여행을 마치고 렌터카 회사에 차를 반납하려고 하니, 렌터카 회사 직원이 “한국인이죠?”라고 말했다 한다.
어떻게 아셨나요? 라고 물으니 렌터카 회사 직원 왈 “2주일 동안 주행거리 5000㎞를 달릴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라고 했답니다.

난센스 퀴즈

▲ 새신랑과 안경 낀 사람의 공통점은?

→ 벗으면 더듬는다

▲ 인기가요 “사랑은 이제 그만”을 한 글자로 하면?

→ 빼!

▲ 남자가 뛸 때 하나, 여자가 뛸 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 넥타이와 귀걸이

▲ 여자 두 명이 질투라면 남자 두 명은?
→ 포볼

▲ 전주비빔밥의 반대말은?
→ 다음주 자장면

▲ 가장 뜨거운 과일은?
→ 천도복숭아

▲ ‘춤 같이 추시겠습니까?’를 충청도 사투리로 하면?
→ 출 텨?

▲ ‘보신탕 드실 줄 아시나요?’의 충청도 사투리는?
→ 개 혀?

▲ 가장 소중한 금 세가지는?
→ 황금, 소금, 지금(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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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유머>
골프 序詩





골프 序詩

죽는 날까지 그린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깃대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굿샷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쪼로나는 공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오비티로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지갑이 찬바람에 스치운다.

답시조

살어리 살어리랏다
연습장에 살어리랏다
힘 빼고 머리 박고
코치랑 살어리랏다


스코어 까먹는 4가지 해저드

1. 워터 해저드
2. 와이프 해저드
3. 셀룰러 해저드
4. 오랄 해저드(흔히 Gucci라고 하죠?)

실력

어느 골퍼가 레슨 프로와 함께 라운드를 한 뒤 고칠 점이 뭐냐고 묻자 레슨 프로가 심각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숏게임 실력은 훌륭합니다. 그런데 티샷에서 숏게임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고쳐야겠습니다.”

골프광의 대화

골프광과 첫 인사를 나눈 사람이 물었다.
“가족은 몇이나 됩니까?”
“파 파이브요.”
“모친의 연세는?”
“포 오버요.”



닭장 싱글

남들이 나한테 ‘닭장 싱글’이라고 하는데 7년째 보기 플레이어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포기 플레이’도 하지요.
실력 봐가면서 치는 눈치보기 플레이어까지.


유머 퀴즈
  
▲1만원과 1,000원이 떨어져 있다. 무엇을 먼저 주울까? 정답 : 둘 다

▲가죽 먼저 벗기고 나중에 털을 벗기는 것은? 정답 : 옥수수

▲매일 두드려도 들어오라는 소리 한번 듣지 못하는 곳은? 정답 : 화장실


구인광고 해독법





구인광고 해독법

▲경쟁력 있는 임금 : 다른 경쟁업체에 비해 월급을 적게 줄 수도 있다는 뜻.

▲신축적인 근무시간 : 55시간 일하고 100만원만 받을 수도 있다는 뜻.

▲좋은 의사소통 능력 : 경영진이 뭘 하기를 원하는지, 당신이 제대로 알아듣는지 체크한다는 뜻.

▲많은 업무도 처리할 수 있는 능력 : 그러지 않으면 자른다는 뜻.

▲초과근무도 있음 : 매일 밤, 매주 거의 약간씩은 초과 근무를 해야 한다는 뜻.

▲업무는 바뀔 수 있음 : 사무실에 있는 누구나 당신에게 업무를 지시할 수 있다는 뜻.

▲풍부한 업무 경험 : 한꺼번에 일을 그만둔 세 사람 몫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뜻.

“그냥 한 번만 줘!”

한 골퍼가 세컨드 샷을 칠 때가 됐다.
캐디가 물었다.
“사장님, 몇 번 드릴까요?”.
그러자 골퍼가 말했다.
“뭘 몇 번씩이나 줘? 힘도 없는데, 그냥 한 번만 줘!”

PGA

은퇴한 한 기업인이 주변 사람들에게 은퇴 후 PGA 회원이 됐다고 자랑했다.
“아니, 언제 프로가 될 수 있을 정도로 골프 실력을 닦았나?”
놀라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가 말했다.
“미국프로골프(PGA)가 아니고 ‘Play Golf Anytime’ 회원이 됐단 말일세.”

멀리건

어느 골퍼가 골프장에서 힘들게 눈을 맞춘 미인 골퍼와 호텔에 갔다.
그러나 흥분한 나머지 일을 너무 빨리 끝내버렸다.
민망해하는 골퍼에게 여자가 말했다.
“자 멀리건 드릴 테니 다시 한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잘 해보세요.”






<  남자가 자기 친구에게 여자를 소개할 때  >

초반기
내 애인이야

진행기
우리 곧 결혼할지도 몰라

과도기
그냥 만나는 애야

권태기
얘한테 직접 물어봐라

말년기
어? 너 아직도 안갔냐?


<  선녀와 나뭇군 >

헹가레군은 전생에 나무꾼이었다. 헹가레군이 산에서 나무를 베고 있는데 앞에 갑자기 선녀가 나타났다.
“옷이 찢어져서 그러는데 좀 도와 주세요.”
선녀가 간절하게 헹가레 군에게 말했다.
헹가레군은 주머니에서 바늘과 실을 꺼내 능숙한 솜씨로 찢어진 선녀의 옷을 꿰매 주었다. 선녀는 고마워하며 헹가레군에게 세가지 소원을 들어 줄 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유덕화처럼 잘생긴 얼굴에 미스터 코리아처럼 멋진 근육을 갖게 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의 콤플렉스였던 그곳(?)을 크게 만들어 달라는 뜻으로, 근처에 있는 소를 손으로 가리켰다.
선녀는 그의 소원을 다 들어주고 나서 사라졌고, 헹가레군은 기분이 좋아서 마을로 내려왔다.
그의 변한 모습을 본 마을 처녀들은 모두 홀딱 반해 버렸다.
헹가레군은 자신의 멋진 근육을 보여주기 위해 웃통을 벗어 던졌다. 그러자 처녀들은 기절할 듯이 좋아하며 손뼉을 쳤다.그래서 그는 급기야 바지까지 벗어 던졌다. 그 순간 동네 처녀들은 기겁을 하고 말았다. 놀란 헹가레군은 자신의 아래를 쳐다 보고는 얼른 바지를 주워 입고 다시 산으로 올라가 선녀에게 따져 물었다. 그러자 선녀가 대답했다.
“당신이 가리킨 소는 암소였습니다.”

<  벌집의 벌들  >

송강새가 운영하는 산부인과에 들른 한 아가씨가 의사로부터 원하지 않던 말을 들었다.
즉 임신 4개월이 지나고 있다는 것이었다. 너무 날짜가 많이 지나 이젠 중절 수술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한동안 멍청하게 서 있었다.
그때 송강새가 또 물었다.
“아기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직도 모른단 말이지요?”
그러자 그녀가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선생님 ! 선생님은 벌집을 잘못 건드려서 벌들에게 왕창 쏘였다면, 어느 벌이 가장 아프게 쏘았는지 기억할 수 있나요?”



골프 신도

골프를 매우 좋아하는 한 신부님이 신도들과의 모임에서 자신있게 말했다.
“나는 신도들이 기도하는 모습만 보면, 그가 골프치는 분인지 금방 알 수 있다오.”
“아니, 어떻게요?”
궁금한 듯한 신도가 물었다.
“골프하는 신도는 기도할 때, 스퀘어 그립을 하거든요!”

72타 치기

보기 플레이 정도 실력의 한 골퍼가 첫 번째 티박스에 혼자 서 있는데 클럽 회원 한 명이 오더니 함께 칠 수 없느냐고 물었다.
그러자고 하고는 내기할 요량으로 얼마 치느냐고 물었다.
“72요.”
그런데 게임을 시작하자 골프채를 도끼질하듯 휘두르는 것을 보니 싱글이 아님이 분명하였다.
그는 11번홀에서 퍼팅을 마친 후 공을 집더니 악수를 청했다.
“난 다 쳤습니다.”
깜짝 놀라 물었다.
“한 라운드 돌려면 아직 7홀이나 남았는데요?”
그러자 그 회원 왈 “제 목표는 72타를 치는 겁니다.”

소신정치

요즘 시끄러운 세종시 문제 때문에 당론에 반대하는 한 원로정치인에게 시민단체 회원이 물었다.
“의원님께선 당론에 따르는 정치를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소신정치를 하시겠습니까?”
“소신정치를 해야지요”
원로정치인이 대답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무조건 당론에 따랐지요?” 라고 따지자 의원 왈,

“그게 바로 내 소신이오!”

부당한 벌금

비리 정치인을 폭행한 서민에게 벌금 2억이 내려졌다.
서민 : 부당합니다! 내가 부담하기엔 너무 많은 액수입니다! 왜 이렇게 벌금이 높습니까?
판사 : 티코에 상처난 수리비와 벤츠에 상처난 수리비가 같은가요?

주먹

성난 얼굴의 남편을 보고 부인이 물었다.
부인 : 왜 그래요?
남편 : 주먹이 근질근질해서.
부인 : 누가 당신을 열받게 했어요?
남편 : 모기가.
부인 : 모기가요?
남편 : 응, 모기가 내 주먹을 물었거든.

변호사

길동이가 대중음식점에서 식사 도중 음식에서 큰 돌을 발견해 종업원을 불러 소리쳤다.
“이것 봐, 주인 불러!”
종업원, 돌을 보더니, “손님 이건 돌이 아니라 다이아몬드입니다.”
“정말?”
“주인 아저씨 부를까요?”

“아니, 변호사 불러.”


하던 일?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서로의 근황을 묻고 있었다.
친구1 :“야, 넌 요새 무슨 일하냐?”
친구2 :“나? 그냥 전에 하던 일 계속하고 있지 뭐!”
친구1 :“니가 전에 뭐했더라?”

친구2 :“놀았잖아!”

출근시간의 전철.

한 회사원이 주머니에서 음성인식 휴대전화를 꺼냈다. 그러고는 갑자기 전화기에 대고 큰소리로 외쳤다. “개!새!끼!”
삐리리릭. 전화 연결음이 들렸고, 그는 공손하게 말했다. “아, 부장님, 전데요….”


백제가 망한 이유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말했다.
“백제는 의자왕 때 망했지.”
학생들이 물었다.
“왜 멸망했죠?”
선생님이 말했다.
“그 옆에 철수가 대답해 볼까?”
“예! 그때 불경기가 아주 심해 의자가 안 팔려서 망했습니다.”

지휘자로 성공하게 된 비결

유명한 지휘자에게 기자가 물었다.
“지휘자로 성공하게 된 가장 큰 비결이 무엇입니까?” “전적으로 부모님 덕분입니다.” “부모님이 조기 교육을 시키셨습니까?” “그게 아니라, 처음에 첼로를 배웠는데 시끄럽다고 그만두라시더군요. 다음엔 트럼펫을 배웠는데 그것도 시끄럽다고 못하게 하셨고, 피아노와 바이올린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결국 유일하게 남은 분야가 지휘였기 때문에….”

공처가

농수산물센터에서 공처가가 배추에다 갑자기 자기 모자를 씌웠다. 상인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저씨, 왜 배추에다 모자를 씌우세요?” “마누라가 내 머리통만한 배추를 사오라고 했거든요!”


집사의 종류

남자교인 몇 명이 서로 인사를 했다. “아, 저는 오명익 집사입니다.” “오 집사님은 안수집사님이시군요, 저는 이상홍 서리집사입니다.” “아, 그러세요. 저는 박순용 포리집사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무슨 소리인지 몰라 소개한 사람을 쳐다보자 그가 웃으면서 말을 이었다.

“삼십 대는 서리집사, 사십 대는 포리집사 아닌가요?”

실천의 결과

책에 쓰인 대로 따라 하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63빌딩 꼭대기에 올라가 뛰어내리며 소리쳤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53층을 지나면서 소리쳤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을 거다!” 43층을 지나면서 소리쳤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을 텐데?” 33층을 지나면서 소리쳤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을까?” 23층을 지나면서 소리쳤다. “추락하는 것이 모두 날개가 있는 게 아니구나.” 13층을 지나면서 소리쳤다. “어느 놈이야? 이런 헛소리 한 놈이!” 3층을 지나면서, “으악!”

나이에 따른 여자들의 몸 호칭

▲10대 여인은? 뉴질랜드(New 膣 Land)
▲20대 여인은? 아프리카(몸과 마음이 다 뜨거워서)
▲30대 여인은? 인도(곳곳에 신비스러움이 있어서)
▲40대 여인은? 미국(테크닉이 뛰어나서)
▲50대 여인은? 유럽(곳곳에 폐허가 있어서)
▲60대 여인은? 시베리아(춥기만 하고 찾는 사람이 없어서)

의혹

어떤 여자가 파티에서 간밤에 꾼 꿈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꿈속에서 저는 손가락을 입안에 넣었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가 하나도 없지 뭡니까?”
옆에서 듣고 있던 손님이 의심스러운 듯 물었다.
“손가락을 넣은 곳이 정말로 입이 틀림없습니까?”

수수께끼

어떤 남자가 애인에게 수수께끼를 냈다.
질문 : 붉은색을 띠고 있고, 동굴 속 캄캄한 데서 살고 있다가 주로 사랑할 때 밖으로 나오는 것은?
정답 : 입안의 혀

질문 : 여자보다는 남자가 박아야 잘 들어가는 것은 ?
정답 : 못

질문 : 살과 살이 맞닿고, 털과 털이 맞닿는 행위는?
정답 : 눈 감는 것

질문 : 모양은 반달 모양인데,주위에 털이 나 있고, 충격을 주면 물이 나오는 것은?
정답 : 눈

질문 : 노처녀가 가장 슬플 때는?
정답:“아주머니, 꼭 처녀 같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첫 손자 보던 날의 울음바다

▲아기 엄마는 죽겠다고 울고,
▲아기는 살겠다고 울고,
▲시어머니는 기쁘다고 울고.

설사의 3대 요소는

① 신속하다.
② 소리가 크다.
③ 건더기가 없다.

맞선 자리에서

깡마르고 볼품없는 나를 보고 딱지 놓으려는 그녀에게 한마디 해줬다.
“마른 장작이 화력이 좋다는 것을 모르시나 보죠 ?”

부자 아빠가 되는 법

첫째, 상속을 받아라.
둘째, 부자와 결혼하라.
셋째, 자식 이름을 ‘부자’로 지어라.


아빠는 손님

 네 살짜리 아들을 둔 한 아버지가 매일 늦게 퇴근하기 때문에 아들의 얼굴을 거의 볼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아빠가 출근하려는데 모처럼 일찍 일어난 아들이 눈을 비비며 말했다.

 "근데 아빠! 왜 요즘엔 우리집에 자주 놀러 안와요?"


문자메시지  

한 남자에게 사랑하는 그녀로부터 문자가 왔다.
‘우리 헤어지자. 나 이제 너 싫어. 헤어져.’
남자는 깜짝 놀랐다. 마음도 아프고 당황해서 답장을 보냈다.
‘진심이니? 그게 정말 너의 진심이야?’
문자를 보내자마자 바로 여자친구에게서 답장이 왔다.
‘어, 미안. 너한테 보내려고 한 문자가 아니야. 잘못 보냈어.’

역사학자의 기억력

한 역사학자가 비상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었다.
‘갑오경장?’하면 ‘1894년’정도는 기본이고,
‘프랑스 혁명일?’하면 ‘1789년 7월14일’ 하고 날짜까지 정확하게 외우는 수준이었다.
그날 밤에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의 기억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잔 다르크 1412년 1월6일 출생, 1431년 5월28일 사망, 명성황후 1851년 모월 모일 출생, 1895년 모월 모일 사망 하는 식으로 읊는데 참석자들 모두 그의 기억력에 놀라서 입을 딱 벌리고 있었다.
그때 그의 휴대전화가 울렸고 그는 사람들 앞에서 양해를 구하고 전화를 받았다.
역사학자:(큰 소리로)응? 당신이야? 안 들려 크게 말해봐! 뭐라고?

오늘이 당신 생일이었나?

출산 장려를 위한 3P정책
Porno(포르노): 누드 열풍을 방치하여 국민들의 잠자리 무드 조성.
Prohibition(금지): 성매매특별법을 통해 사창가 성매매행위 금지.
Prevention(예방): 길거리 폐쇄회로(CC)TV를 대폭 설치하여 밖에서 엉뚱한 짓 하는 걸 원천봉쇄.
이렇게 되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날 테니 출산율이 증가할 수 밖에….


설득력 있는 표어

장의사 앞에 붙은 표어.
‘천당이 만원 되기 전에 일찍 죽어 자리잡자.’

집안 분위기

▲되는 집안
“내일을 위해 잘 시간이다.”

▲안 되는 집안
“이 녀석이 몇신데 안 들어오는 거야.”

▲막 가는 집안
“아부지 또 늦네.”
▲콩가루 집안

“이놈의 마누라 들어오기만 해봐라.”


골프시편 23편

골프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가슴이 트이는 필드(field)로 이끄시며, 모든 골치 아픈 일로부터 벗어나도록 셸터(shelter)로 부르시는도다. 내 마음이 쉼을 누리고 GOLF(Green-Oxygen-Light-Foot)로 건강을 얻게 되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해저드와 샌드(sand)에 빠져 허우적거려도 절망하지 않음은 주께서 슬라이스(slice)와 훅(hook)으로부터 나를 지키시고 우드 3번과 아이언 4번이 나를 위기에서 견져줌이라. 주께서 드라이브를 잘 쳤다고 뻐기는자 앞에서 세컨드 샷으로 나를 위로 하시고 마지막 퍼터로 코를 납작하게 만드시니 홀 컵에 딱 들어감이로다. 나의 평생에 홀인원과 언더가 나를 따르리니 내가 그린 위에 영원히 살리라.


아내의 유머

아내는 늘 자신은 일관성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키가 153㎝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나!
어느 날 아침.
욕실 앞 체중계 위에 올라선 아내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여보, 이제 보니 나 지금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나 봐. 한달에 1㎏씩. 호호호.”

사랑이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그것은 “남녀가 서로 사랑에 빠지는 것.”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랑했다는 이유로 서로 60년을 함께 살아 줘야 한다는 것.”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옛날옛날에 백설공주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공주가 매일 밤마다 남자를 불러 음탕한 밤을 즐기곤 했답니다.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왕이 숲 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일곱난쟁이의 집으로 백설공주를 보내버렸답니다.
보내면서 백설공주에게 악어 입처럼 뭐가 들어오면 싹뚝 하고 잘라버리는 팬티를 입혀서 보냈답니다.
며칠 후 왕이 일곱난쟁이를 왕궁으로 불렀습니다.
그런데 일곱난쟁이 중 6명이 거시기가 없었지만 막내 난쟁이는 거시기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왕이 그 난쟁이에게 큰 상을 내리고 새로운 집을 마련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막내 난쟁이 왈 “감따함니당.”






OB의 숨은 뜻

골프는 신사의 스포츠라고? Oh No!
OB의 사전적인 뜻은 “Out of Bounds.”
하지만 동반자가 친 볼이 OB되면,
“Oh! Beautiful.”

골퍼 5대 변태

1. 드라이브만 치면 조루(쪼로, topping)하는 사람.
2. 구멍이라는 구멍(벙커, 워터해저드 등등)에는 다 한번씩 들어가 보는 사람.
3. 롱 퍼트 들어갔다고 빠따 자랑하는 사람.
4. 자기 구멍(hole)이 있는 그린보다 남의 집 그린에 잘 가는 사람.
5. 파(par)는 못하고 허구한 날 보기(bogey)만 하는 사람.

골프광 베스트

▲1위

아내가 죽었는데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부킹이 되어 있는데 왜 하필 오늘 죽어!” 라고 하는 골퍼

▲2위

죽은 아내의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멀리 있는 골프장을 보고 “18홀만 돌고 갔으면…” 하는 골퍼

느끼한 골퍼

1. 여기가 어디 안마 시술소인감? 캐디에게 어깨 주물러 달라는 넘.
2. 달고 나온 명찰 뻔히 보이는데, 캐디에게 성이 ‘박’이냐? ‘백’이냐며 가슴에 명찰 만지려는 넘.
3. 으슥한 곳도 아닌데 아무데서나 바지 내려 칠칠 깔기는 넘. 그러고는 잘못 털어 서너방울 묻혀 댕기는 넘.
4. 골프 치기도 힘겨운데 치근대는 노골퍼.

This Hole! That Hole?

골프에서 “구멍(Hole) 이야기”.
▲This Hole : 한 라운드에 18가지 다양한 구멍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That Hole : 한 라운드에 1구멍, 기껏 용을 써 봐야 2구멍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This Hole : 이 구멍에 잘 넣기 위해서는 솔찮게 돈이 든다.
That Hole :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언제나 넣을 수 있다. (때로 색다른 구멍에 넣기 위해서는 돈이 들기도 한다).
▲This Hole : 넣기만 해도 좋은 소리를 낸다.
That Hole : 넣기만 하면 안 되고. 넣다 뺐다를 반복해야 겨우(?) 좋은 소리를 낼까 말까다.
▲This Hole : 항상 쩍~ 벌리고 기다린다(벌리려고 애쓰는 경우는 없다).
That Hole : 마음이 내켜야만 벌려 준다(때로는 벌리려고 애써도 소용없다).

이상형

각 나라 여자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그들의 이상형을 물었습니다.
▲미국 여자=유머감각을 제일 많이 봐요.
▲프랑스 여자=분위기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일본 여자=잘 생긴 사람이면 좋겠스므니다.
▲영국 여자=당연히 매너가 제일 중요하죠 .
▲한국 여자=음… 당연히 경제력이 최고로 중요하고요. 키도 커야 하고요. 얼굴도 잘 생겼으면 좋겠고요. 학벌은 물론 좋아야 되고요. 직업은 전문직이었으면 해요. 그리고 장남은 아니어야 해요. 몸매는 송승헌 정도면 되고요. 그리고 뭐가 빠진 거 같은데….

체험적 비평

여직원 A양 : 사장님의 콧수염은 정말 우스워 죽겠어.
여직원 B양 : 난 우스운 것도 우스운 것이지만 간지러워 못참겠더라.

목 놓아 우는 이유

한 여자가 서울대공원에 놀러갔다.
그런데 코끼리 우리 앞에서 한 남자가 울고 있었다.
여자: 왜 우시죠?
남자: 코끼리가 죽었답니다.
여자: (고개를 끄덕이며) 코끼리를 무척 사랑하셨나 보죠?

남자: 그게 아니고 소장이 코끼리 묻을 무덤을 파라잖아요….

사오정 시리즈 최신판

수업시간에 사오정이 손을 들더니 말했다.
사오정: 선생님, 칠판 글씨가 안 보이는데요.
선생님: 이게 안 보여? 너, 눈이 몇이냐?
사오정: 제 눈은 둘인데요.
선생님: 그게 아니고 눈이 얼마냐고?
선생님은 사오정의 황당무계한 대답에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예? 제 눈은 안 파는데요.”


아들과 아버지의 삼각관계?

몇 년간 백수로 지내던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아들은 데이트를 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 아버지에게 SOS 문자를 날렸다.
“아버지,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돈이 없어요. 돈 좀 부쳐 주세요.”
아버지에게서 바로 답문자가 왔다.
“돈은 내게 있으니 여자를 보내라!”


순서는 없습니다

분만실에서 새벽부터 몇 시간째 초조하게 기다린 남자.
드디어 간호사가 나오더니,
자기보다 한참 뒤에 온 남자를 부르며 하는 말….
“축하합니다. 득남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먼저 온 남자가 화를 버럭 내며,
용서할 수 없는 여자 변천사

▲ 1970년대 : 여자가 과거가 있으면 용서 못한다.

▲ 1980년대 : 여자의 과거는 용서해도 못생긴 것은 용서 못한다.

▲ 1990년대 : 못생긴 것은 용서해도 뚱뚱한 것은 용서 못한다.

▲ 2000년대 : 뚱뚱한 것은 용서해도 직장 없는 여성은 용서 못한다.

(최근 한 연구소 조사결과 ‘맞벌이를 원한다’는 남성 응답자가 80.9%에 달함).

거짓말의 결과

― 거짓말을 한마디 하면 지탄을 받지만
― 거짓말을 한 권 하면 작가가 되고
― 거짓말을 한 페이지 하면 선거에서 당선된다.

구국의 결단 베스트 3

3위 : 한국에서 출산하기
2위 : 부자가 한국에서 흥청망청 돈 쓰기
1위 : 얌전히 대한민국 국민으로 눌러 앉아 있기 (이민 안가고, 국적 포기 안하고, 자살 안하고)

기업인과 정치인의 차이

▲ 기업인 : 기억력이 좋다.
▲ 정치인 : 심각한 치매 상태다.

▲ 기업인 : 최소의 자원으로 최대의 성과를 얻는다.
▲ 정치인 : 세금은 최대한 거둬가는데, 성과가 있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 기업인 : 즐거움을 주고 돈을 받아간다.
▲ 정치인 : 괴로움을 주고도, 돈은 뻔뻔하게 잘만 받아 챙긴다.

선물과 뇌물의 차이

‘선’의로 받으면 선물,
받고나서 고‘뇌’하게 되면 뇌물.

서서 받으면 선물,
앉아서 받으면 뇌물.
받았을 때 ‘어머~’ 하면 선물,



“뭔 소리 하는 거야? 내가 먼저 왔는데!!”

말하는 기술

40대 아줌마가 슈퍼에 갔다.
점원 : 너무 젊어 보이세요….
아줌마 : 호호 정말요. 제가 몇 살처럼 보여요?
점원 : 스물아홉?
아줌마 : 호호호 농담도 잘하셔…. 정말 그렇게 보여요?
점원 : 아~ 요즘에 세일 기간이라… 40% 할인해 드렸습니다.

정치인의 배고픔

대한민국에서 가장 배고픈 직업이 정치인이라고 한다.
그 이유가 재미있다.
“늘 밥그릇 싸움 하느라 밥을 한 숟가락도 먹지 못해서….”


황당한 온천광고

온천광고 - 피부병에 특효가 있습니다.

주의 - 피부병 환자 출입금지


그들만의 공통점

정치인과 털 : 뽑히면 뽑힐수록 괴롭다.
군대와 교도소 : 머리 깎고 들어간다.
사람과 짐승 : 매일 매일 먹고 싼다.
여성의 순결과 정치인의 공약 : 지키고 안 지키고는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주부대학과 노인대학 학생 : 대학가요제에 참가할 수 없다.
경찰관과 낚시꾼 : 일단 걸리면 잡으려 하지만 놓칠 때도 수도 없이 많다.
애인과 승용차 : 처음엔 애지중지하다 싫증 나면 과감하게 바꾼다.

여성의 이상형

미혼인 한 여성이 인터넷에 남자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다. 우울할 때는 풍부한 유머감각으로 웃겨주고, 심오한 지식을 갖춘 지성미로 지적 욕구를 채워주며, 언제나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잘 놀아주며, 휴일엔 가족과 함께 즐거움을 베풀며, 나를 백설공주로 떠받들어 주며 풍부한 재력으로 궁궐 같은 집을 선사해 주며, 늘 감동을 주고 감탄하게도 하는 그런 사람 없나요?
몇 분 후에 답글이 올라왔다.
“TV를 한 대 사시오.”


충성스러운 강아지

한 남자가 강아지를 사러 가게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남자는 말했습니다.
“제일 충성스러운 강아지를 한 마리 사고 싶습니다.”
그러자 가게 주인이 강아지 한 마리를 건네주며 말했다.
“이 놈이 제일 충성스럽습니다.
4번이나 팔았는데, 4번 다 돌아왔습니다.”

난센스 퀴즈

― 아홉명의 자식을 가진 사람을 3자로 줄이면? 아이구
― 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 그럼,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 “허리를 펴다”를 영어로 하면? 허리 업(hurry up)


대한민국은 색(色) 열풍

▲기업 : 뭔가 色다르지 않으면 망한다. (차별화)

▲문화연예계 : 色정적이지 않으면 안 먹힌다. (sexual)

▲정치권 : 여야가 뭘 하든 서로 色안경을 끼고 보고 툭하면
          色깔론을 제기한다.

▲그럼 정부는? : 色주가(색싯집, 안마시술소) 단속과 色범죄자 색출에                 여념이 없다.

독도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차이

한국 : 일본의 망언 때문에 ‘한’숨도 제대로 못 자는 ‘국’가

일본 :‘일’(잃)어봤자 ‘본’전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사람

전국의 각종 협회 회장들의 모임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가장 상석에 누가 앉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서로 자기 협회가 가장 크니 자기가 앉아야 한다며 다툼이 났다.
먼저 재향군인회장이 말했다.
“남자치고 군대 안 갔다 온 사람 있나요. 대부분의 사나이들이 회원인 우리 협회가 가장 큽니다.”
그러자 대한노인회장이 말했다.
“이런 어른도 몰라보고…. 이봐, 남자나 여자나 늙으면 다 우리 회원이 된다고. 그러니 우리 협회가 좀 더 클걸요”하고 말했다.
이번엔 전국여성단체협회장이 끼어들었다.
“인구의 절반인 모든 여성이 우리 협회 소속인데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나요?”
이 말을 듣자 모두들 ‘과연 그렇겠구나’ 하고 전국여성단체협회장을 보고 상석에 앉으라고 했다.
막 그 여성이 상석에 앉으려는 순간 “잠깐”하며 한 사람이 뛰어 들어오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당신은 회원 수가 얼마나 되는데 그러시오?”하고 묻자 그 남자가 말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우리 협회 회원입니다. 소비자가 아닌 사람 있으면 나와 보세요!”

그래서 결국 한국소비자협회장이 상석에 앉게 되었다.


부부가 싸우는 이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길을 가다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무겁지 않으세요?"라고 물으니 할아버지가 답했다.
 "응 무거워 죽겠어. 머리는 돌이지, 얼굴엔 철판 깔었지, 간은 부어 배 밖으로 나왔지...."
 한참 가다 이번엔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었다.
 역시 지나가던 사람이 무겁지 않냐고 물으니 할머니가 말했다.
 "아니 가벼워. 머리는 비었지, 입은 가벼워 동동 떴지, 허파엔 바람들었지!"



무딘 남편

출장 간 남편이 예정보다 빨리 출장에서 돌아와 집의 문을 두드리자 한참 있다가 아내가 문을 열어줬다. 소변이 급했던 남편이 곧장 화장실로 가니 처음 보는 남자가 한쪽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있었다. 이 남자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한 태도로 남편을 향해 말했다. “죄송합니다. 실은 2층 아주머니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인데 느닷없이 주인이 일찍 돌아오는 바람에 2층 창문을 통해 댁의 욕실로 도망 왔습니다. 댁의 현관을 통해 나가게 해 주세요.”
남편은 당황스러웠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남자를 내보내 줬다. 이윽고 한밤중이 돼 잠을 자던 중 남편이 벌떡 일어나 아내에게 소리치며 잠을 깨웠다. 아내 : 당신 미쳤어요? 갑자기 왜 그래요? 남편 : 그래 미쳤다. 이제 생각났는데 우리 집은 단층집이잖아!


고스톱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인생철학들

1. 낙장불입 :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한다. 인생에서 한번의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
2. 비풍초똥팔삼 :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선순위를 가르침으로써, 위기상황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가르친다.
3. 밤일낮장 : 밤일과 낮일이 정해져 있다. 모든 일은 때에 맞추어 해야 함을 가르친다.
4. 광박 : 인생은 결국 힘 있는 놈이 이긴다는 무서운 사실을 가르침으로써 광이 결국은 힘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서, 최소한 광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음을 깨우치게 한다.
5. 피박 : 쓸데없는 피(被)가 고스톱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치게 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결코 소홀히 보지 않도록 한다.
6. 쇼당 : 고스톱의 진수인 쇼당을 안다면 인생에서 양자택일의 기로에 섰을 때, 현명한 판단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7. 독박 : 무모한 모험이 실패했을 때 속이 뒤집히는 과정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무모한 짓을 삼가게 한다.
8. 고(Go) : 인생은 결국 승부라는 것을 가르쳐 도전정신을 배가시키고 배짱을 가르친다.
9. 스톱(Stop) : 안정된 투자 정신과 신중한 판단력을 증진시키며 미래의 위험을 내다 볼 수 있는 예측력을 가르친다.
10. 나가리 : 인생은 곧 「나가리」 라는 허무를 깨닫게 해주어 그 어려운 「노장사상」을
단번에 이해하게 한다.

단식하는 이유

낳은 지 얼마 안 되는 갓난아기와 산모가 있었다.  그 산모는 우유보다 모유가 좋다는 것을 알고 아기에게 모유를 먹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아기가 젖을 안 먹는 것이었다. 걱정이 된 산모는 병원을 찾았다. 도무지 영문을 알 길이 없는 의사가 아기의 뇌파검사를 해보았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배가 고파 젖을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다. 젖꼭지에서 웬 놈의 담배냄새가 그리 나는지. 난 이제 모유는 싫고 우유를 먹고 싶다.”



콘돔의 포장단위



한 남자가 애인과 함께 호텔에 가다가 콘돔을 사려고 약국에 들렀다.
남자가 약사에게 말했다.
“콘돔 하나 주세요.”
약사가 남자에게 말했다.
“콘돔 하나는 안 팝니다. 박스로 파는데, 여섯 개들이, 아홉 개들이, 열두 개들이 세 종류가 있습니다.”
남자가 약사에게 물었다.
“여섯 개들이는 누가 사갑니까?”
약사가 남자에게 말했다.
“30대가 사갑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주일에 여섯 번 하고 일요일은 쉽니다.”
남자가 약사에게 물었다.
“아홉 개들이는 누가 사갑니까?”
약사가 남자에게 말했다.
“20대가 사갑니다. 월, 화, 수, 목, 금요일 닷새는 한 번씩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두 번씩 합니다.”
남자가 약사에게 물었다.
“아니, 그러면 도대체 열두 개들이는 누가 사갑니까?”
약사가 남자에게 말했다.
“그거요? 50대가 사갑니다.”
남자가 깜짝 놀라서 약사에게 다시 물었다. “50대가요?”
약사가 남자에게 말했다.
“네. 1월, 2월, 3월… 1년에 열두 번 하거든요.”



빌 게이츠 이야기

빌 게이츠가 중병에 걸려 병원에 갔다.
빌 게이츠를 진찰한 의사는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심각한 바이러스가 당신의 몸에 침투해 있습니다. 대의학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신종 바이러스입니다.”
빌 게이츠가 묻는다
“약물로 치료가 안 됩니까?”
“안 됩니다.”
“수술로도 완치가 안 됩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러자 빌 게이츠가 최후의 해법을 제시했다. “그럼 포맷해주세요.”


오잘공 시리즈

1. 오잘공 : 오늘 제일 잘 맞은 공 또는 오늘 제일 잘 친 공
2. 어잘공 : 어쩌다가 한번 잘 맞은 공
3. 미잘공 : 미치도록 잘 맞은 공
4. 또잘공 : 또한번 잘 맞은 공
5. 손오공 : 손님 오늘 제일 잘 치신 공(캐디왈)



골프장서 마누라와 애인 구별법

1. 부부는 별 말이 없지만 애인 사이는 다정하게 소곤거린다.
2. 부부는 각자 자기 채를 빼어들지만 애인에게는 다음 칠 채를 갖다준다.
3. 아내가 뒤땅을 치면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고 애인에게는 잔디가 나쁘다고 말한다.
4. 아내 공이 벙커에 빠지면 왜 하필 거기로 치냐고 하고 애인에게는 이 골프장은 벙커가 너무 많다고 불평한다.
5. 아내의 샷은 못 친 것만 기억하고 애인의 샷은 잘 친 것만 얘기한다.
6. 그늘 집에서 아내가 뭘 마시겠다고 하면 냉수나 마시라고 하고 애인에게는 생과일 주스가 몸에 좋다고 한다.
7. 아내가 OB를 내면 OB 티에 나가서 치라고 하고 애인에게는 큰소리로 멀리건을 외친다.
8. 애인에게는 2m짜리 퍼팅도 OK 주고 아내에게는 1m짜리도 끝까지 쳐보라고 한다.
9. 아내가 경치가 좋다고 하면 볼도 못 치면서 경치가 보이느냐고 무안 주고 애인에게는 꽃보다 사람이 더 아름답다고 말한다.
10.라운드 후, 애인에게 골프는 늘 아쉽다고 말하고 아내에게는 골프는 힘들다고 말한다.


골프 중독

한 골퍼가 최악의 성적을 내고 옷을 찢어 버리고 골프화를 연못에 버리고 골프채를 꺾어 버렸다.
그러고는 익사하려고 물로 가득 찬 싱크대에 머리를 쳐 박았다.
한 친구가 “이봐, 우리 내일 36홀 칠 건데 같이 할래?” 그러자 갑자기 머리를 빼고는 말했다.

“몇 신데?”


유머 퀴즈
  
1. 25층짜리 고층 아파트에 사는 꼬마가 있었다. 1층으로 내려올 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만 올라갈 때는 항상 23층에서 내려 25층까지 걸어 올라간다. 왜 그랬을까? 정답 : 팔이 짧으니까.
2. 경차와 8t 트럭이 정면 충돌해 8t 트럭이 뒤집어졌다. 이런 것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정답 : 교통사고



앵무새의 실언

한 아주머니가 슈퍼마켓에 갔다. 슈퍼마켓에는 앵무새가 한 마리 있었는데 아주머니를 보자 말했다.
“아줌마, 무지하게 못생겼다. 못생겼어.”
아주머니가 다음 날에도 슈퍼마켓에 갔는데 앵무새가 또 말했다.
“아줌마, 되게 못생겼네.”
화가 난 아주머니가 슈퍼마켓 주인에게 따졌다. 다음날 주인에게 교육을 받은 앵무새는 그 아줌마를 보자마자 한마디 했다.

“아줌마, 말 안 해도 알지?”

남 좋은 일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유조선의 기름유출로 피해를 본 물개를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데 드는 비용은 한 마리당 평균 8만달러다. 특별히 많은 돈을 들여 구조한 물개를 자연상태로 되돌려 보내는 행사가 수많은 참가자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 치러졌다.

몇 분 뒤, 모두가 보는 앞에서 물개들은 모두 범고래의 먹잇감이 되고 말았다.

판박이

영구는 이제 7세. 아빠 따라 찜질방 목욕탕에 갔더니 등에 화려한 용 문신을 한 덩치 큰 조폭이 커다란 탕을 다 차지한 채 그래도 건강 챙긴답시고 열심히 반신욕 중이었다. 어른들이 곁눈질하며 조폭 주변을 슬금슬금 피하는데 아직 어른세계에 무지한 영구가 조폭의 등을 쿡 찌르며 물었다.
“아저씨! 이렇게 큰 판박이. 어느 문구점에서 사셨어요? ”

여학생의 잔꾀

늘 좋은 옷과 화장품으로 치장하느라 모든 용돈을 다 투자하는 한 여대생이 있었다.
친구가 말했다. “얘, 나 같으면 화장품에 투자하느니 맛있는 거 사먹고, 좋은 데 놀러 다니겠다.”
그러자 멋쟁이 여대생이 깔깔 웃으면서 대답했다.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 예쁘게 꾸며 입으면 남자들이 맛있는 것도 사주고, 좋은 데도 데려가 주는 거 몰라?”



대한민국 유부남 유부녀 헌장

- 유부남 헌장

1. 아내가 TV를 볼 때 감히 다른 프로그램 보겠다고 설치지 마라.
2. 아내 앞에서 여자 연예인, 다른 이의 아내, 회사 여직원을 칭찬하지 마라.
3. 부부관계를 가진 직후 “좋았어?”라고 묻지 마라. 아내의 따뜻했던 몸과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다.
4. 피곤해도 양치질과 샤워는 잊지 말고 하고 자라.
5. 휴일에는 집에만 있지 말고 아내와 함께 바깥으로 나가라.
6. 아내가 걸레를 빨면 창문을 열고, 설거지를 하면 청소기를 돌려라.
7. 쇼핑은 가능한 한 함께! 아내에게 남편과의 쇼핑은 사랑을 확인하는 일이다.
8. 퇴근 전 아내에게 전화하는 버릇을 들여라. 동시에 아내의 전화는 반드시 성의 있게 받으라.
9. 두 시간 정도 전화로 수다를 떤다고 해서 아내를 결코 나무라지 마라.
10. 소변을 볼 때는 항상 양변기 시트를 올리고 보라.

- 유부녀 헌장

1. 남편이 사랑스러운 일로 기쁘게 해주면 잊지 말고 바로 보상하라.
2. 칭찬을 많이 하라. 무거운 남자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힘은 발차기가 아니라 바로 작은 칭찬이다.
3. 가끔 남편을 꼭 안아줘라. 남편도 아기처럼 사랑이 고픈 법이다.
4. 남편 젓가락이 잘 가지 않는 음식은 과감히 버려라
5. 남편이 만나는 여자들에 대해 과민하게 반응하지 마라. 세상의 절반은 여자다.
6. 남편이 때리면 헤어져라. 짐승이 인간이 된 예는 단군신화 외에는 없다.
7.‘남자구실 못 한다’는 식의 욕은 삼간다.
8. 부부간에도 옷차림 등 예의는 갖춘다.
9. 남편을 옆집 남자나 친구 남편과 비교하지 마라.

10.“당신은 ‘남 편’이 아니라 ‘내 편’이야”를 세뇌시켜라.



축구선수 아들 이름들

한국축구팀이 원정경기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그들이 탄 비행기가 갑자기 추락하려고 했다. 선수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마음을 졸이고 있는데, 그때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났다.

“내가 너희들의 목숨을 살려줄 테니, 너희가 나중에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 이름은 ‘사’라고 지어라. 그래야 너희들 집안이 평온해질 것이다. 이름은 꼭 ‘사’라고 지어야 한다!!” 선수들은 기가 막혔지만 살아야겠기에 그러겠다 약속하고 비행기는 추락하지 않았다. 2년 뒤, 고종수가 결혼을 했다. 그리고 아기를 낳았는데, 너무 기쁜 나머지 산신령의 말을 무시하고 멋대로 이름을 지었다. 그러자 아이는 숨을 멈추려고 했다. 고종수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또다시 산신령이 나타났다.
“불쌍해서 봐 준다! 아이를 살려줄 테니 애 이름을 다시 지어라!”
그래서 고종수는 아이의 이름을 다시 지어서 이름이 ‘고사’ 가 되었다.
얼마 후 선수들이 함께 점심을 먹을 때 고종수가 그 일을 말했다. 2년 전 사고를 당했던 그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때 이민성이 말을 꺼냈다. “그럼 내 자식 이름을 ‘이사’라고 지어야 하나? 나중에 이삿짐센터 차릴 일 있나?” 박지성도 말했다. “전 ‘박사’라고 지어야 합니다.” 이민성이 조용히 고개를 떨구고 있는데 황선홍이 하는 왈. “‘이사’랑 ‘박사’는 그래도 낫잖아!! 난 ‘황사’라고 지어야 한단 말이야. 우리 아이가 무슨 중국에서 날아온 먼지 바람이냐고!”
그 말을 들은 안정환이 말했다. “난 ‘안사’야. ‘안사’라니? 누가 물건 팔러 다니는 것도 아니고 ㅠㅠ.” “그래도 정환이형은 나보다 낫잖아. 난 ‘김사’요.” 김남일이 말했다.
모두들 태어날 자신들 아이의 이름을 가지고 걱정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소리를 질렀다. “다들 조용히 못해!!” 모두들 놀라서 소리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설기현이 땅을 치며 울고 있었다. “설사!!!”





골프가 무서워

신체가 허약해 비슬거리던 50대 초반의 남자가 친구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다행스럽게 골프가 적성에 맞았는지, 열심히 필드에 다니게 된 그는 정력 또한 왕성해져 항상 욕구불만에 차 있던 마누라까지 덩달아 활력이 넘쳐났다. 특히 라운드하고 오는 날 밤이면 어김없이 아내를 만족시켜 주었기 때문에 그는 거의 매번 아내로부터 그린피까지 얻어내 필드에 나설 수 있었다.
혹시라도 필드에 나가지 않는 날이면 아내는 눈을 흘기거나 이유 없는 성화를 부리기 일쑤였다. 그래서 남편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마누라에게 떼밀려 골프채를 싣고 골프장으로 향해야 했고, 골프장에 다녀온 날 밤이면 언제나 마누라를 안아 주어야 했다. 날이 갈수록 얼굴이 수척해지면서도 성실하게 골프장을 출입하던 그가 마침내 골프채를 몽땅 팔아 버리고 말았다.
의아하게 생각한 친구가 이유를 물었다.
“1주일에 서너 번은 어떻게든 그럭저럭 견뎌낼 수 있겠더라고. 그런데 이번 주부터는 매일 36홀 그린피를 주는 거야.”



국민골프헌장

우리는 골프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투어 프로들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풀스윙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핸디 확립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골퍼의 나아갈 바를 밝혀 왕싱글의 지표로 삼는다.
정확한 아이언과 웅장한 드라이버로,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퍼팅을 개발하고, 비기너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장타의 힘과 강력한 쇼트게임의 정신을 기른다. 부킹과 티샷의 질서를 앞세우며 전홀의 배판을 숭상하고, 핸디와 구찌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서로의 불편함을 부추기고 갈구는 압박 정신을 북돋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19번홀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버린 야비한 골퍼로서, 라운드의 잔꾀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베스트 스코어를 창조하자.



부부관계

중년 부부가 연례검진을 받으러 갔다.
남편을 먼저 검진하면서 의사는 컨디션이 어떠냐고 물었다.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첫번째 섹스는 아주 잘하는데 두번째 섹스 땐 제가 땀을 무척 많이 흘립니다.”
남편을 보고 난 의사는 부인을 검진하기 시작했다. “남편께서 그러시는데 첫번째 섹스는 아주 잘되는데 두번째엔 땀을 흘리신다는군요. 어째서 그런지 아시나요?”
“물론 알지요. 첫번째는 12월이고 두번째는 8월이거든요!”
여자는 큰 소리로 대답했다.

세계인의 유머감각

- 프랑스인 : 다 듣기 전에 웃어버린다.
- 영국인 : 끝까지 다 듣고 웃는다.
- 미국인 : 다 듣고도 웃지 않는다.
- 독일인 : 듣고 다음날 아침에 웃는다.
- 한국인 : 내용도 모르고 남따라 웃는다.
- 일본인 : 잘 듣고 그대로 모방한다.
- 중국인 : 다 듣고도 못들은 척한다.

과실치사

한 유부녀가 골프장에서 다른 남성과 골프를 하면서 주위의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린 위에서 애정행각을 벌였다.
뒤팀에서는 “도대체 저것들은 무슨 사이야? 저렇게 좋으면 호텔 가지 골프장엔 뭐 하러 왔어?”라고 눈총을 줬다.
그런데 그늘집에서 뒤팀을 만났는데 하필이면 그 여자의 남편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나왔던 남편은 이성을 잃고 아이언을 휘두른다는 게 그만 살인을 하고 말았다.
구속돼서 나온 판결 내용은 살인이 아니고 과실치사였다.
판사 왈 “몇번 아이언으로 머리를 치셨죠?”
“네 3번 아이언이었습니다.”
“그래요? 그렇다면 과실치사가 맞습니다. 당신은 죽일 의사가 없었네요. 죽일 의사가 있었다면 잘 맞는 7번이나 8번으로 쳤어야지. 3번 아이언은 잘 안 맞거든요.”


고마움

낭비벽이 심한 말단 직원이 아직 꽤 쓸 만한 문구류나 물건들을 마구 휴지통에 버렸다.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한 부장은 “이보게, 아직 쓸 만한 물건들을 왜 버리나? 자넨 이 회사가 자네처럼 쓸모 없는 사원도 버리지 않고 데리고 있는 고마움을 모르나 보군!”

이건 여행이 아니야

우리나라 사람이 독일에 가서 여행을 하기 위해 차를 렌트했다고 한다.
여행을 마치고 렌터카 회사에 차를 반납하려고 하니, 렌터카 회사 직원이 “한국인이죠?”라고 말했다 한다.
어떻게 아셨나요? 라고 물으니 렌터카 회사 직원 왈 “2주일 동안 주행거리 5000㎞를 달릴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라고 했답니다.

난센스 퀴즈

▲ 새신랑과 안경 낀 사람의 공통점은?

→ 벗으면 더듬는다

▲ 인기가요 “사랑은 이제 그만”을 한 글자로 하면?

→ 빼!

▲ 남자가 뛸 때 하나, 여자가 뛸 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 넥타이와 귀걸이

▲ 여자 두 명이 질투라면 남자 두 명은?
→ 포볼

▲ 전주비빔밥의 반대말은?
→ 다음주 자장면

▲ 가장 뜨거운 과일은?
→ 천도복숭아

▲ ‘춤 같이 추시겠습니까?’를 충청도 사투리로 하면?
→ 출 텨?

▲ ‘보신탕 드실 줄 아시나요?’의 충청도 사투리는?
→ 개 혀?

▲ 가장 소중한 금 세가지는?
→ 황금, 소금, 지금(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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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대학전문, 페루입학전문, 페루학과전공...


<골프유머>
골프 序詩





골프 序詩

죽는 날까지 그린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깃대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굿샷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쪼로나는 공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오비티로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지갑이 찬바람에 스치운다.

답시조

살어리 살어리랏다
연습장에 살어리랏다
힘 빼고 머리 박고
코치랑 살어리랏다


스코어 까먹는 4가지 해저드

1. 워터 해저드
2. 와이프 해저드
3. 셀룰러 해저드
4. 오랄 해저드(흔히 Gucci라고 하죠?)

실력

어느 골퍼가 레슨 프로와 함께 라운드를 한 뒤 고칠 점이 뭐냐고 묻자 레슨 프로가 심각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숏게임 실력은 훌륭합니다. 그런데 티샷에서 숏게임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고쳐야겠습니다.”

골프광의 대화

골프광과 첫 인사를 나눈 사람이 물었다.
“가족은 몇이나 됩니까?”
“파 파이브요.”
“모친의 연세는?”
“포 오버요.”



닭장 싱글

남들이 나한테 ‘닭장 싱글’이라고 하는데 7년째 보기 플레이어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포기 플레이’도 하지요.
실력 봐가면서 치는 눈치보기 플레이어까지.


유머 퀴즈
  
▲1만원과 1,000원이 떨어져 있다. 무엇을 먼저 주울까? 정답 : 둘 다

▲가죽 먼저 벗기고 나중에 털을 벗기는 것은? 정답 : 옥수수

▲매일 두드려도 들어오라는 소리 한번 듣지 못하는 곳은? 정답 : 화장실


구인광고 해독법





구인광고 해독법

▲경쟁력 있는 임금 : 다른 경쟁업체에 비해 월급을 적게 줄 수도 있다는 뜻.

▲신축적인 근무시간 : 55시간 일하고 100만원만 받을 수도 있다는 뜻.

▲좋은 의사소통 능력 : 경영진이 뭘 하기를 원하는지, 당신이 제대로 알아듣는지 체크한다는 뜻.

▲많은 업무도 처리할 수 있는 능력 : 그러지 않으면 자른다는 뜻.

▲초과근무도 있음 : 매일 밤, 매주 거의 약간씩은 초과 근무를 해야 한다는 뜻.

▲업무는 바뀔 수 있음 : 사무실에 있는 누구나 당신에게 업무를 지시할 수 있다는 뜻.

▲풍부한 업무 경험 : 한꺼번에 일을 그만둔 세 사람 몫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뜻.

“그냥 한 번만 줘!”

한 골퍼가 세컨드 샷을 칠 때가 됐다.
캐디가 물었다.
“사장님, 몇 번 드릴까요?”.
그러자 골퍼가 말했다.
“뭘 몇 번씩이나 줘? 힘도 없는데, 그냥 한 번만 줘!”

PGA

은퇴한 한 기업인이 주변 사람들에게 은퇴 후 PGA 회원이 됐다고 자랑했다.
“아니, 언제 프로가 될 수 있을 정도로 골프 실력을 닦았나?”
놀라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가 말했다.
“미국프로골프(PGA)가 아니고 ‘Play Golf Anytime’ 회원이 됐단 말일세.”

멀리건

어느 골퍼가 골프장에서 힘들게 눈을 맞춘 미인 골퍼와 호텔에 갔다.
그러나 흥분한 나머지 일을 너무 빨리 끝내버렸다.
민망해하는 골퍼에게 여자가 말했다.
“자 멀리건 드릴 테니 다시 한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잘 해보세요.”






<  남자가 자기 친구에게 여자를 소개할 때  >

초반기
내 애인이야

진행기
우리 곧 결혼할지도 몰라

과도기
그냥 만나는 애야

권태기
얘한테 직접 물어봐라

말년기
어? 너 아직도 안갔냐?


<  선녀와 나뭇군 >

헹가레군은 전생에 나무꾼이었다. 헹가레군이 산에서 나무를 베고 있는데 앞에 갑자기 선녀가 나타났다.
“옷이 찢어져서 그러는데 좀 도와 주세요.”
선녀가 간절하게 헹가레 군에게 말했다.
헹가레군은 주머니에서 바늘과 실을 꺼내 능숙한 솜씨로 찢어진 선녀의 옷을 꿰매 주었다. 선녀는 고마워하며 헹가레군에게 세가지 소원을 들어 줄 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유덕화처럼 잘생긴 얼굴에 미스터 코리아처럼 멋진 근육을 갖게 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의 콤플렉스였던 그곳(?)을 크게 만들어 달라는 뜻으로, 근처에 있는 소를 손으로 가리켰다.
선녀는 그의 소원을 다 들어주고 나서 사라졌고, 헹가레군은 기분이 좋아서 마을로 내려왔다.
그의 변한 모습을 본 마을 처녀들은 모두 홀딱 반해 버렸다.
헹가레군은 자신의 멋진 근육을 보여주기 위해 웃통을 벗어 던졌다. 그러자 처녀들은 기절할 듯이 좋아하며 손뼉을 쳤다.그래서 그는 급기야 바지까지 벗어 던졌다. 그 순간 동네 처녀들은 기겁을 하고 말았다. 놀란 헹가레군은 자신의 아래를 쳐다 보고는 얼른 바지를 주워 입고 다시 산으로 올라가 선녀에게 따져 물었다. 그러자 선녀가 대답했다.
“당신이 가리킨 소는 암소였습니다.”

<  벌집의 벌들  >

송강새가 운영하는 산부인과에 들른 한 아가씨가 의사로부터 원하지 않던 말을 들었다.
즉 임신 4개월이 지나고 있다는 것이었다. 너무 날짜가 많이 지나 이젠 중절 수술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한동안 멍청하게 서 있었다.
그때 송강새가 또 물었다.
“아기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직도 모른단 말이지요?”
그러자 그녀가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선생님 ! 선생님은 벌집을 잘못 건드려서 벌들에게 왕창 쏘였다면, 어느 벌이 가장 아프게 쏘았는지 기억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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