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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발생 시 보건당국 강제 조사 공감도, 국민 10명 중 9명 ‘찬성’으로 나타나 모든 지역과 연령대, 성별에서...

Posted in 사회  /  by admin_2017  /  on Mar 03, 2020 01:04
환자 발생 시 보건당국 강제 조사 공감도, 국민 10명 중 9명 ‘찬성’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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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역과 연령대, 성별에서 ‘환자 발생한 단체에 대한 보건당국의 강제 조사 찬성’ 응답이 다수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코로나19 집단 발병 일어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찬성’ 83.1%, ‘반대’ 13.6%로 평균 대비 찬성 응답이 적고, 반대 응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 조직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당국이 전염경로를 조사하는 것에 대해 응답자의 10명 중 9명가량은 ‘강제 조사에 찬성’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대남병원 등 단체 또는 기관 내 집단 감염으로 보건당국이 이들을 대상으로 강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리얼미터가 감염 환자 발생 시 보건당국의 강제 조사 공감도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환자가 발생한 단체는 강제적으로 전염경로 등을 조사해야 한다(강제조사 찬성)’는 응답이 89.1%, ‘환자가 발생해도 강제로 전염 경로 등을 조사해서는 안된다(강제조사 반대)’ 7.0%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3.9%.

세부적으로 모든 지역과 연령대, 성별, 이념성향에서 ‘강제 조사 찬성’ 응답이 많았다. 특히, 서울과 경기·인천, 광주·전라에서 찬성 비율이 평균보다 높았고, 50대와 여성, 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 중도층에서도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강제 조사 찬성’ 응답은 권역별로 서울(찬성 92.8% vs 반대 3.9%)과 경기·인천(91.9% vs 5.8%), 광주·전라(90.9% vs 5.6%)에서 10명 중 9명 이상으로 찬성 비율이 평균보다 높았고,  연령대별로 50대(94.1% vs 5.2%)와 40대(89.7% vs 9.3%), 여성(91.5% vs 5.0%)에서 다수였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91.2% vs 5.0%)과 중도층(91.0% vs 6.8%), 지지정당별로 민주당(96.6% vs 1.8%)에서도 ‘강제 조사 찬성’ 응답이 많았다.

미래통합당(찬성 82.4% vs 반대 12.8%), 민생당((찬성 82.8% vs 반대 4.9%)우리공화당(찬성 67.5% vs 반대 32.5%) 지지자들의 경우는 찬성이 평균보다 낮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국내 경제 영향, 
정책 지원 방안으로‘대출금리 인하’25.1%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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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리얼미터가 실시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대출금리 인하’가 25.1%로 가장 많았다. 이어‘노동 등 규제 완화’21.6%,‘공적 자금 지원’21.3%,‘대출 기간 연장’9.7% 순으로 집계됐다.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자영업층에서는 ‘대출금리 인하’가 33.7%로 전체 평균보다 8.6%p 높게 나타났다. ‘노동 등 규제 완화’도 27.1%로 전체 의견보다 5.5%p 높았다.

경제 주축이라고 할 수 있는 40~59세에서는 ‘대출금리 인하(27.7%)’, ‘노동 등 규제 완화(21.9%)’, ‘공적자금 지원(19.9%)’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내었다. 반면, 사무직에서는 ‘공적자금 지원(28.3%)’이, 노동직에서는 ‘노동 등 규제 완화(30.6%)’가 각각 가장 많은 응답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은 ‘대출금리 인하(28.6%)’와 ‘공적자금 지원(27.4%)’이,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노동 등 규제완화(31.0%)’를 가장 많이 꼽았다. 진보성향 응답층은 ‘대출기간 연장(27.4%)’을 보수성향 응답층에서는 ‘노동 등 규제완화(27.3%)’의견이 많았다.




신천지 압수수색 86.2%가 찬성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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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신천지 측으로부터 받은 신도 명단의 신뢰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국민 86.2%가 강제 압수 수색을 해야한다는 입장인 반면 이번 '코로나 19'가 가장 크게 확산되고 있는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찬성이 8%에 불과했다.

특히, 윤석렬 검창총장이 신천지 압수수색에 신중해야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후 실시한 여론 조사는 찬성이 10명중 9명 가까이에 육박해 국민 정서와 완전히 어긋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신천지의 신도 명단을 확인하기 위한 압수수색 여부 국민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압수수색 찬성’ 응답이 10명 중 8명이 넘는 86.2%로 집계됐다. ‘압수수색 반대’ 응답은 6.6%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7.2%.
세부적으로 모든 지역과 연령대, 성별, 직업, 이념성향에서 ‘압수수색 찬성’ 응답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구·경북(TK) 지역에서 95.8%로 가장 많은 찬성 응답을 보였다.

‘압수수색 찬성’ 응답 비율은 권역별로 대구·경북(찬성 95.8% vs 반대 1.0%)과 대전·세종·충청(90.7% vs 6.7%), 연령별로 30대(89.6% vs 3.3%)와 40대(88.4% vs 9.0%), 지지정당별로 민주당 지지층(97.6% vs 1.4%)과 진보층(92.0% vs 3.8%)에서 평균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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