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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자동차 산업기술인력, 5만여명으로 5배 이상 급증해 2018년말 기준 1,827명 부족하고 부족률은 3.5%, 2028년까...

Posted in 경제  /  by admin_2017  /  on Mar 04, 2020 06:29
미래형자동차 산업기술인력, 5만여명으로 5배 이상 급증해
2018년말 기준 1,827명 부족하고 부족률은 3.5%, 2028년까지 지속 증가 가능 전망


미래형자동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산업기술인력은  2018년말 기준, 총 50,533명으로 2015년말(9,467명) 대비 연평균 74.7% 상승해 5.3배 증가했지만, 여전히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기술인력이란 고졸 이상 학력자로서 사업체에서 연구개발, 기술직 또는 생산,정보통신 업무관련 관리자, 기업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인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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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2018년말 기준으로 미래형 자동차 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기술인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친환경차(그린카) 42,443명, 자율주행차(스마트카) 5,021명, 인프라 3,068명으로 2015년말 대비 친환경차 분야 인력이 7.3배 수준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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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별로는 생산기술 23,438명, 연구개발 17,186명 등의 순이며, 2015년말 대비 특히 연구개발 인력(2,114명)이 8.1배 급증했다.

증가요인으로는 2015년말 이후 미래형 자동차 산업에 참여하는 신규 기업 증가,  기존 기업의 미래형 자동차 사업 영역 성장,  산업간 융복합에 따른 산업 범위 확장 3가지 요인으로 구분을 들 수 있다.

이와같이 미래형자동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산업기술인력이 급증했음에도 2018년말 기준 부족인원은 1,827명으로, 부족률은 3.5%(2015년말 대비 1.6%p 하락)로 나타났다.

부족한 분야별로는 인프라·자율주행차 분야, 직무별로는 설계·디자인 및 품질관리 직무, 학력별로는 대졸 학력에서 부족률이 높았다.
아울러, 2028년까지 필요한 미래형자동차 산업기술인력 수요는 89,069명으로 5.8%의 연평균 증가율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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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는 친환경차 71,935명, 자율주행차 11,603명, 인프라 5,531명으로 비중은 친환경차(80.8%)가 높지만 연평균 증가율은 자율주행차(8.7%)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족 분야의 직무별로는 생산기술 42,486명, 연구개발 29,117명, 시험평가·검증 3,393명 등의 순이며, 생산 및 보급 확산을 뒷받침할 생산기술 인력이 가장 높은 연평균증가율(6.1%)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유로저널 조태진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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