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4·15 총선 ‘참패한’ 보수, '선거 4연패’로 차기 대선도 물건너가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2018지방선거 ...

Posted in 정치  /  by admin_2017  /  on Apr 22, 2020 03:55
4·15 총선 ‘참패한’ 보수, '선거 4연패’로 차기 대선도 물건너가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2018지방선거 ▲2020년 총선 그리고 ▲ 2022년 대선도(?)

그동안 보수를 자칭해왔지만 정작 노선에서는 보수와는 거리가 먼 우파, 혹은 극우에 가까웠던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21대 총선서 참패하면서 ‘선거 4연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두어 2022년 대선도 어렵다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미래통합당의 4 연패(▲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2018지방선거 ▲2020년 총선)의 원인은 항상 선거 당시마다 같은, 공천파동, 계파갈등, 그리고 무정책이었다.

지난 문재인 정부 3 년 내내  ‘문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정책 제안 한 번 제대로 하질 못하고 네거티브 공세에만 집중해 무려 23번의 국회 공백 상태를 만들면서, 식물국회,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고, 툭하면 단식, 삭발, 거리투쟁을 밥먹듯이 하면서 정치가 아닌 대학생 집회나 노동자들의 투쟁 수준에 머물러 당연한 결과라는 평가이다. 

자유한국당 당시 의원들의 5·18 민주화운동 모독 발언과 세월호 폄하발언 등을 비롯해 선거 직전까지 세대 비하 발언과  ‘세월호 텐트’  등 막말 발언, 그리고 공천과정에서 매 선거때마다 반복되는 '막천 공천,자해 공천'으로 수권정당이 될 수 없음을 국민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특히,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공천 과정과 발표는 한 마디로 초딩 반장 선거 수준만도 못하는 대한민국 최악의 코메디 수준으로 한국 보수 정치의 치욕적인 현주소를 확실하게 보여 주었다. 

이번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하 통합당)은 전체 의석 300석중에서 103석(지역구 84석·비례대표 19석)을 얻어낸 반면,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경기·충청·제주 등 대부분의 지역서 우세를 보이면서 180석(지역구 163석·비례대표 17석)을 차지했다.

그나마 통합당은 이번 총선서 보수 세력이 결집해 영남권에서 선전했지만 집토끼 잡기에 급급해 중도층을 놓치면서 수도권에서 거의 전멸하다시피했고 충청권마저 우위를 빼앗겨 지역정당으로 몰락하면서 통합당은 충격에 휩싸인 상태다. 

주요지지 기반인 TK(대구·경북)에서는 범보수 진영이 석권했고, PK(부산·울산·경남) 역시 표심이 다소 갈렸지만 거의 분홍 물결로 덮혔다. 

 황교안 당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나경원 전 원내대표,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최고위원들중에서도 조경태 의원을 제외하고 모두 낙선하면서 지도부마저 붕괴되어 참혹한 상태로 추락하고 말았다.

1220-정치 4 사진 1.png

이로인해 통합당 황교안 전 대표가 21대 총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고, 민주당과 통합당의 지난 선거를 진두지휘하며 승기를 잡아오면서 ‘선거의 달인’으로 불렸던 김종인 선대위원장 역시 “자세도 갖추지 못한 정당에게 지지를 요청해 송구하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대선까지 남은 2년동안 통합당은 설욕전을 치르기 위해 당 정비에 사력을 다해야겠지만,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를 준비해갈 지도층이 붕괴되어 다음 대선에서 승리 가망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당헌 당규상, 당 대표 궐위 시에는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원래는 심 원내대표 주도로 비상대책위를 꾸린 후 빠른 시일 내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 선출 등 지도부 구색을 맞추는 게 일반적인 수순이다. 하지만 총선 패배로 권력 진공 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당선자들 간 논의가 전제돼야 하겠지만, 현재 낙선자인 심 원내대표가 권한을 행사하고 있어 당내 분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

특히 당내 중진들과 황 전대표 등이 김종인 전 선대위원장의 비대위 대행을 요청하고 있지만, 당선자들중에서 조경태 ,김태흠 의원을 비롯한 일부 중진들이 외부 인사 영입을 반대하고 있어 난항에 빠져 있다.

1220-정치 4 사진 2.png

당내 PK 지역에서 당선된 한 중진의원은 이날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지금은 김 전 위원장이 비대위를 맡아 당의 중심축을 잡아야 한다"며 "대략 6개월 정도 당을 끌고 가면서 냉각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TK 지역 재선 의원도 "지금 전당대회를 열면 괜히 계파 갈등만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당을 추스르기 위해 김 전 위원장이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외부 인사에 당 지도부를 맡기기 보다는 전당대회를 통한 정통성 있는 지도부 구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차기 대선이 불과 1년 11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강(自强)을 통해 재기를 도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충청권에서 당선된 한 중진의원은 통화에서 "신인 원내대표를 선출한 후에 조기 전대를 열어야 한다"며 "외부인에게 당을 맡겨선 더 이상 답이 없다. 빨리 전대를 열어 당을 안정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PK 지역 중진의원도 "비대위에 당의 운명을 맡겨서 성공한 사례가 있냐"며 "어차피 임기응변으로 비대위 시기를 지나면 또 다시 갈등이 불거진다. 그럴바에 차라리 지금 우리당의 수장을 뽑고 대선을 준비하는 게 낫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종인 전 선대위원장은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선거가 끝난 다음 날부터 내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이야기한 사람이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나는 뭘 하겠다는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다. 

그런데 (통합당 내에서) 무슨 내 이름을 자꾸 거론하고 그런 상황 자체가 불쾌하다.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통합당의 생리는 2012년에도 경험해봤다. 아마 꽤 오래 논쟁하다 결론도 안 나고 적당히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그러면 통합당은 다음도 기약하기 힘들어진다.”고 완곡하게 비대위원장직을 고사했다.

이번 총선에서 역대  어느 총선에서도 경험이 없었던 한 정당의 지도부 전면 붕괴를 경험하고 있는 통합당이 이번 참패를 잘 수습하고 2년 후 대선을 준비할 수 있는 보수 정당의 모습을 갖출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업 2003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1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15-07-19 154462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140398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148445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145232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142868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142302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136630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148304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139449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104422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69461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imagefile 2019-01-07 59718
798 정치 전·현직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박정희> 박근혜> 김대중> 이명박순 imagefile 2013 / 11 / 05 10910
797 정치 국정원 경찰수사 사실대로 밝혔을 경우,문재인 당선으로 조사돼 일파만파 2013 / 10 / 28 3146
796 정치 안철수 신당, 양당 뒤엎는 메가 신당 탄생설 imagefile 2013 / 10 / 22 7011
795 정치 '경찰엔 권은희 검찰엔 윤석열'로 국민들은 든든하다 2013 / 10 / 22 2989
794 정치 국감 최고 관심사 'NLL 대화록, 기초연금 이슈' imagefile 2013 / 10 / 22 5951
793 정치 손학규-안철수 연대설에 정계 개편 등 파장 커 imagefile 2013 / 10 / 15 2748
792 정치 ‘올드보이’서청원 등장에 '영건'유승민 뜬다 image 2013 / 10 / 15 2140
791 정치 박근혜정권,7인 원로회의’전면부상에 불통정치 심화 우려 imagefile 2013 / 10 / 07 3310
790 정치 ‘안철수 신당’ 은 뜨고 박대통령은 가라앉고 imagefile 2013 / 10 / 06 2361
789 정치 정치평론 : 공자가 바라본 한국의 대통령 -한국은 진보하는가- 2013 / 10 / 02 2683
788 정치 박근혜 대통령, 복지 공약 축소로 신뢰 추락 imagefile 2013 / 10 / 02 2689
787 정치 수백만 명 굶주리는 북한, 허영심 가득한 사업 진행 imagefile 2013 / 10 / 02 4002
786 정치 안철수, 인선 박차로 정치세력 본격화에 나서 imagefile 2013 / 10 / 02 2399
785 정치 유로저널 정치평론: 고생은 같이 할 수 있어도 부귀영화는 같이 할 수 없다. 2013 / 09 / 25 4379
784 정치 3자 회동에서 읽혀진 박심(朴心),'야당과는 대화 하지마.' 2013 / 09 / 25 2233
783 정치 검찰, '핵폭탄급 첩보'로 청와대와 맞설 각오 2013 / 09 / 25 2461
782 정치 북한, 이산가족 상봉 돌연 연기 발표 '반인륜적' 2013 / 09 / 25 2398
781 정치 3자 회담 결렬로 후폭풍은 '장기간 정치 실종'전망 imagefile 2013 / 09 / 17 2609
780 정치 안철수,'10월 재보선 불참,내년 지방선거 전 신당 창당' imagefile 2013 / 09 / 17 2790
779 정치 개성공단, '중단 166일만에 재가동, 남은 과제 산적' imagefile 2013 / 09 / 17 2765
Board Search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