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정치’의 중요성 깨달은 국민들, ‘정치’관심에 ‘선거’ 참여 높아져 지난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를 맞...

Posted in 정치  /  by admin_2017  /  on May 19, 2020 23:51
‘정치’의 중요성 깨달은 국민들, ‘정치’관심에 ‘선거’ 참여 높아져

지난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를 맞이했던 유권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정치와 선거에 깊은 관심을 가진 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고 노력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치(인)’ 및 ‘21대 총선’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먼저 사회전반적으로 정치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222-정치 1 사진 1.png

2016년 조사와 비교했을 때 예전에 비해 정치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는 응답은 증가한(16년 44.8%→20년 57%) 반면 정치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는 응답은 감소(16년 26%→20년 16.3%)한 것이다. 특히 젊은 층에서 정치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는 응답(20대 58%, 30대 60.4%, 40대 58%, 50대 51.6%)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고무적인 부분이었다. 또한 중도성향보다는 진보 및 보수 성향 유권자를 중심으로 정치에 대한 관심이 증가(진보 66.5%, 중도 진보 57.6%, 중도 보수 54.5%, 보수 69%)한 것으로 나타나, 거대 양당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번 총선의 양상과 궤를 같이 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한편 대부분(81.7%)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진 채 이번 선거에 임했으며, 선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정치를 욕하면 안 된다는 생각(66.3%)도 공고한 것으로 보여졌다. 하지만 현재의 많은 문제를 정치가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29.6%)은 적었다. 비록 정치 변화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지만, 여전히 비관적인 태도가 강한 것이다.


61.7% “합법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행동은 선거 참여뿐”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정치를 바꿀 수 있는 선거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도 강해 보였다. 전체 10명 중 6명(61.7%)이 합법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행동은 선거 참여밖에 없다는 생각을 드러낸 것으로,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이런 인식(20대 48.4%, 30대 63.6%, 40대 64%, 50대 70.8%)이 강했다. 

불과 몇 년 전 정치참여와 투표를 통해 국민들 스스로 국가의 운명을 바꾼 경험이 선거참여의 중요성을 깨닫게 만든 계기가 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에 비해 선거에 참여해봤자 바뀌는 것은 없다는 인식은 2016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16년 42.9%→20년 29.1%) 모습이었다. 

대체로 진보성향과 보수성향 유권자들은 선거 참여가 세상을 바꾸는 행동이라는 생각(진보 70.1%, 중도 진보 65.8%, 중도 보수 57.2%, 보수 70.2%)을 많이 하는 반면 중도성향 유권자들은 선거 참여로 바뀌는 것이 없다는 인식(진보 21.3%, 중도 진보 30.9%, 중도 보수 31.5%, 보수 25%)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도 눈에 띄었다. 

중도성향 유권자의 경우 정치에 대한 실망감을 좀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선출직 공무원이 국가 경제와 일상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도 과거보다 더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과 지역 단체장이 대한민국 경제(16년 61.6%→20년 70.4%)와 일상 소비생활(16년 44.8%→20년 55.2%), 자산 증가(16년 33.3%→20년 40.6%)에 영향력이 크다는 인식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역시 진보와 보수 성향 유권자가 중도성향 유권자보다 선출직 공무원의 영향력을 더욱 높게 평가하는 특징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를 반영하듯 전체 응답자의 67.6%는 선출직 공무원이 대형사고와 전염병, 재난 등 국가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력도 크게 바라봤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투표율이 낮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24년만에 최고치에 해당하는 높은 투표율(전국 최종 투표율 66.2%)을 기록한 것도 결국 정치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변화와 연관이 있어 보였다. 대체로 정치성향으로 살펴보면, 중도성향보다는 진보와 보수 양 스펙트럼에서 투표의향(진보 89.3%, 중도 진보 83.5%, 중도 보수 77.9%, 보수 86.9%)이 강했는데, 정치에 대한 관심이 진보와 보수 양극단을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는 현상과 궤를 같이하는 결과라고 보여진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56554
Date (Last Update)
2020/05/19 23:51:39
Category
정치
Read / Vote
35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56554/53d/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업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 자동 취득 imagefile 2015-06-09 107117
공지 기업 2003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1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15-07-19 101802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95496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102298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98306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96556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96695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91600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90781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86260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59585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31007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imagefile 2019-01-07 21576
1599 정치 5·18 광주 민주화운동, 발포 명령자 진실 규명해야 왜곡과 폄훼 없어져 imagefile 2020 / 05 / 19 76
» 정치 ‘정치’의 중요성 깨달은 국민들, ‘정치’관심에 ‘선거’ 참여 높아져 imagefile 2020 / 05 / 19 35
1597 정치 허위 사실 제기로 국가 뒤흔든 두 탈북민 당선인에 '국회 주요 상임위 배정' 반대 여론 확대 imagefile 2020 / 05 / 06 273
1596 정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범진보 주자군이 범보수주자군보다 거의 2배이상 높아 imagefile 2020 / 05 / 05 75
1595 정치 4·15 총선 ‘참패한’ 보수, '선거 4연패’로 차기 대선도 물건너가 imagefile 2020 / 04 / 22 135
1594 정치 여권의 포스트 총선은 차기 대권 잠룡간의 경쟁에 관심 모아져 imagefile 2020 / 04 / 22 96
1593 정치 21대 총선, '개혁정책 완성이냐, 정권심판이냐"의 승부 imagefile 2020 / 04 / 01 212
1592 정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역대 대통령 4년차 지지율 훌쩍 넘겨 imagefile 2020 / 04 / 01 352
1591 정치 4·15 총선 공천 탈락에 무소속 바람 심상치 않아 imagefile 2020 / 03 / 18 161
1590 정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범진보 후보가 범보수 후보 압도해 imagefile 2020 / 03 / 18 226
1589 정치 박근혜 ‘옥중 정치’ ,편지 한 장으로 ‘ 복심’ 유영하에게 공천권 '하사' imagefile 2020 / 03 / 11 200
1588 정치 4·15 총선 공천, 거대 양당 중진에 거침없는 칼질로 '추풍낙엽'신세 imagefile 2020 / 03 / 11 185
1587 정치 보수정당, 정체성없이 총선용 이합집산에 손익 계산 어려워 imagefile 2020 / 03 / 04 166
1586 정치 ‘코로나19’, 보수 텃밭 영남권 표심에 여야 손익 계산 중 imagefile 2020 / 03 / 04 93
1585 정치 '코로나19'정국, 총선 앞두고 미래통합당 웃고 민주당 수세몰려 imagefile 2020 / 02 / 25 137
1584 정치 민주당 공천, 차기 주자 측근 공관위 배제와 시스템 공천 무력화 속 '친문'전횡 imagefile 2020 / 02 / 25 142
1583 정치 한일 지소미아(GSOMIA) 종료, 7%차로 찬성 높아 imagefile 2020 / 02 / 19 179
1582 정치 블랙리스트 '좌파 감독'탄압받았던 봉준호,아카데미 4관왕 석권하자 '자유한국당' 선거 마케팅에 올인 imagefile 2020 / 02 / 19 181
1581 정치 민주당, 보수당과 호남지역당 통합 등으로 총선 '아슬아슬' imagefile 2020 / 02 / 19 145
1580 정치 신종 코로나 악용한 총선용 정쟁에 국민의 심판에 관심 모아져 imagefile 2020 / 02 / 12 105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