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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범진보 후보가 범보수 후보 압도해
범진보 총 지지율 53.2%, 범보수 후보 38.2%
이낙연 30.1%, 황교안 20.5%, 이재명 13.0%, 안철수 5.6%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30.1%로 지난달과 큰 변화없이 5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하며, 9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0.5%를 기록, 1개월만에 다시 20%대로 올라섰고, 이 전 총리와의 격차도 좁혀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0%로 2019년 5월(10.1%) 이후 9개월만에 10%대로 올라서며 최고치를 경신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5.6%를 기록, 2개월 연속 상승하며 4위를 유지했다.

1218-정치 1 사진 2.png
이에 따라 범진보 총 지지율은 53.2%로 범보수 후보 38.2%를 압도하면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이래 변함없이 앞서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2월 마지막주에 실시한 결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개월 전 1월 조사 대비 0.2%p 오른 30.1%로 5개월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9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총리는 경기·인천과 서울, 30대, 진보층, 미래통합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40대, 중도층 지지층에서는 하락했다.

이 전 총리가 1위를 기록한 지역·계층은 광주·전라(53.2%, 2위 이재명 15.0%)와 경기·인천(33.2%, 2위 황교안 16.4%), 서울(31.3%, 2위 황교안 16.8%), 대전·세종·충청(26.9%, 2위 황교안 24.6%), 40대(37.6%, 2위 이재명 15.5%)와 30대(33.9%, 2위 이재명 18.2%), 50대(32.8%, 2위 황교안 20.4%), 20대(19.7%, 2위 황교안 17.0%), 진보층(52.8%, 2위 이재명 15.9%)과 중도층(25.8%, 2위 황교안 18.0%), 민주당(59.2%, 2위 이재명 18.7%)지지층, 문 대통령 국정 지지층(55.8%, 2위 이재명 19.0%)으로 집계됐다.

1218-정치 1 사진 1.png

황 대표가 1위를 기록한 지역·계층은 대구·경북(35.8%, 2위 이낙연 13.7%), 부산·울산·경남(28.3%, 2위 이낙연 23.2%), 보수층(43.9%, 2위 이낙연 12.1%), 미래통합당 지지층(53.1%, 2위 홍준표 9.7%), 민생당 지지층(33.7%, 2위 이낙연 14.3%), 문 대통령 국정 반대층(40.8%, 2위 안철수 9.4%)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3월2일부터 6일 사이에 실시되었으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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