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국내 암 환자수 1위, 폐암 예방은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 비흡연 여성의 폐암 증가 원인은 주방의 환기 상태나 ...

Posted in 건강  /  by admin_2017  /  on May 05, 2020 18:14
국내 암 환자수 1위, 폐암 예방은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
비흡연 여성의 폐암 증가 원인은 주방의 환기 상태나 식용유 자주 사용이 문제

국내 전체 암 사망자 수의 1위를 차지한 폐암. 폐는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없어 발병하더라도 초기에 발견하기가 어려워 사망률이 더욱 높다.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도 기침과 단순한 식욕부진, 발열, 무기력증 등의 증상만 보여, 늦게 진단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반복되는 기침, 객혈, 호흡곤란, 흉통이나 쌕쌕거리는 숨소리 등은 이미 폐암이 다소 진행되어 종양이 기관지를 막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주로 흡연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폐암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블로그를 통해 설명한 것을 유로저널이 정리해 보도한다. (유로저널 편집부)


폐암, 정확히 어떤 병일까?

폐암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폐는 혈관분포가 많고, 장기가 크기 때문에 다른 장기로부터 암이 전이되는데 이를 ‘전이성 폐암’이라고 한다. 폐 자체에서 발생한 경우는 원발성 폐암 또는 우리가 흔히 부르는 ‘폐암’이라 칭한다.

폐암은 크게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구분된다. 이렇게 분류하는 이유는 임상적 경과와 병기를 구분하거나 치료하는 방법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먼저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80~85%로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조기 진단이 가능하여 외과적 절제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비소세포폐암은 다시 조직 형태에 따라 선암(샘암), 편평상피세포암, 대세포암 등으로 나뉜다. 최근에는 이러한 조직 형태와 유전자 변이에 따라 치료가 달라져 구체적인 조직 형태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반면, 소세포폐암은 대부분 진단 시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 진행과 전이가 쉬우며 재발률도 높지만, 항암화요법이나 방사선치료에 잘 반응한다.

1221-건강 1 사진 1.png 



1221-건강 1 사진 2.png 
우리나라 여성 흡연율이 7.5%로 남성 흡연율 36.7%보다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여성들의 폐암 사망률이 높다.
 요리 과정에서 식용유 연기에 노출된 여성의 폐암 발생 위험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약 2배 높았다. 또 주방에 환기가 잘 안될 경우 폐암 위험이 약 1.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름으로 볶는 요리를 하면 폐암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아진다는 사실도 보고됐다. 홍콩에서의 한 연구에 따르면 비흡연 여성이 조리 과정에서 기름 연기에 노출되는 빈도와 기간이 길수록 폐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주방의 환기 상태가 나쁘거나 조리에 식용유를 자주 사용할수록 폐암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방 환기 상태가 나쁜 것만으로도 폐암 발생 위험이 49%나 높아진 사실이 밝혀졌다.

1221-건강 1 사진 3.png



폐암은 왜 발생할까?

흔히 알려져 있듯, 폐암의 가장 주요한 발병 요인은 ‘흡연’이다.
담배에는 60여 종의 발암물질이 있어 흡연 시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80배까지 증가한다.흡연 습관과 피우는 양, 흡입 정도, 기간에 따라 위험도는 달라진다. 특히 청소년기 흡연을 시작하면 그 위험도가 매우 높아지며, 간접흡연 또한 폐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건축 자재(슬레이트 지붕 등), 저밀도 단열재, 전기 절연재, 방화재 등에 사용되는 ‘석면’도 폐암 유발 요인 중 하나이다. 이외에 유리규산 분진, 비소, 베릴륨, 카드뮴, 6가크롬, 니켈 등의 중금속과 콜타르 피치, 비스-클로로메틸에테르, 검댕 같은 화학물질 등도 원인이 되므로 이와 관련된 알루미늄 생산, 코크스(cokes) 생산, 주물업, 도장업 등에 종사한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방사성물질’ 역시 폐암의 원인으로 특히 자연 방사성물질로 알려진 라돈은 라듐이 토양, 암석, 물속에서 붕괴할 때 발생하는 무색무취의 방사성가스로 폐암의 발병 요인 중 하나이다. 흔히 방사성물질로 떠올리는 단순 X-선 촬영,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은 방사선량이 미미해 폐암의 원인이 되지 않다. 이보다는 ‘미세먼지’ 속 디젤 연소물, 다핵방향족탄화수소(PAHs). 중금속 등으로 인한 폐암 발병률이 높으며, 폐암의 가족력이 있다면 발생 위험이 2~3배 높아진다.


폐암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습관

병의 원인을 알았다면 이제는 그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 치료가 어려운 폐암도 올바른 예방 습관을 몸에 익히면 충분히 방지할 수 있다.

▲ 무조건 금연하기

흡연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무려 90%의 폐암 예방이 가능하다. 금연을 결심했다면 그 사실을 주위에 알리고 도움을 받는 것이 좋으며, 흡연 욕구를 대체할 운동, 놀이, 산책 등의 취미 생활을 만드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혹여나 금연 도중 흡연을 하게 되더라도 실패가 아니라 실수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금연을 이어가야 한다.

▲ 미세먼지, 방사성물질 등 피하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외출을 삼가고, 어쩔 수 없이 외출하게 된다면 반드시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집에 돌아온 뒤 비누 등으로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외출 시 입은 옷은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잦은 세탁이 어려운 외투 등은 먼지를 잘 털어 보관해야 한다.

▲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열에 취약하다. 이런 암의 특성을 이용한 온열 치료도 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의 온도를 높인다면 암세포 사멸이 촉진되고, 면역세포 기능은 강화된다.

▲ 폐암 예방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폐암 예방을 위해서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균형 잡힌 식단 위주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균형의 기본이 되는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다. 또한 과일이나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 미네랄, 미량영양소가 폐암 발생을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당근, 고추, 시금치를 포함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 해조류 등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는 흡연자에게 폐암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영양보조제 중 레티놀, 루테인, 비타민 E 등이 오히려 암을 악화시킬 수 있다.

폐암 취약 계층이라면 반드시 조기검진하기

55~74세 남녀 중 30년 이상 흡연자, 폐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직업적 폐암 발생 물질에 노출된 사람은 저선량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 검사를 통해 조기에 폐암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한국 유로저널 김용대 의학전문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업 2003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1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15-07-19 154713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140680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148722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145502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143118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142545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136876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148546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139743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104641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69654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imagefile 2019-01-07 59910
1844 건강 술 안마셔도 ‘침묵의 장기’ 간에 빨간불 켜진다 imagefile 2015 / 02 / 10 2359
1843 건강 날씨나 계절에 관계없이 손과 발이 차갑다면 수족냉증 의심해야 imagefile 2015 / 02 / 10 3022
1842 건강 일상생활에 큰 불편 오십견, 통증 초기 체계적이고 꾸준한 관절 운동이 중요 imagefile 2015 / 02 / 03 4296
1841 건강 서구화된 식생활로 담석증의 유병률 증가 imagefile 2015 / 02 / 03 3500
1840 건강 중년기 콜레스테롤 약간만 높아도 심장 위험 imagefile 2015 / 02 / 03 3137
1839 건강 밀가루에 중독된 현대인, 멀리하면 건강이 보인다 imagefile 2015 / 01 / 27 6536
1838 건강 자궁근종, 최근 4년간 40-50대 이상 여성환자 비중 증가 imagefile 2015 / 01 / 27 2146
1837 건강 면역력 높이고 영양소 풍부한 겨울철 '슈퍼푸드'가 바로 내 옆에 imagefile 2015 / 01 / 27 2422
1836 건강 유로저널 단독 건강 칼럼(50) :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2015 / 01 / 20 2757
1835 건강 비타민D 결핍 환자 4년 동안 9배 이상 증가해 imagefile 2015 / 01 / 20 4082
1834 건강 남자들의 절반이 경험한 전립선 비대, 방치하면 합병증 유발 imagefile 2015 / 01 / 20 3478
1833 건강 몸에 좋은 '아보카도' 해로운 콜레스테롤 없앤다 imagefile 2015 / 01 / 20 2093
1832 건강 '섬유질'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 낮아져 imagefile 2015 / 01 / 20 1564
1831 건강 전염되지 않는 건선, 꾸준한 치료로 호전가능 2015 / 01 / 13 1750
1830 건강 코메디닷컴이 전하는 을미년 건강을 위한 팁 imagefile 2015 / 01 / 13 2038
1829 건강 유로저널 단독 건강 칼럼(49) : 무좀과 습진 2015 / 01 / 12 2828
1828 건강 유로저널 단독 건강 칼럼(48) : 고혈압(2) 2014 / 12 / 31 1784
1827 건강 ‘알코올성 정신장애’ 남성 60대·여성 40대 진료환자 많아 imagefile 2014 / 12 / 30 2598
1826 건강 한랭질환자 지난해 대비 66.7% 급증, 술 마시면 더 위험 imagefile 2014 / 12 / 30 2076
1825 건강 우리나라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암 발생률 줄어 imagefile 2014 / 12 / 30 6821
Board Search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