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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5명 중 1명이 지난 3년동안 119 도움 받아

최근 3년간 서울시민이 서울종합방재센터에 도움을 요청한 연평균 신고는 200만 건 이상으로, 지난 해 서울시민 5명 중 1명은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셈이다.

2019년 전체 119 이용은 2019년 2,056,736건 등으로 화재 67,271건, 구조 128,557건, 구급1,575,918건, 생활안전 196,868건, 기타 4,577,480건 이었다. 

 총 건수 중 병원?약국 안내가 38.7%, 응급처치지도 35.3%, 질병상담 16.3%, 의료지도 9.5%순으로 나타났으며 구급대원 의료지도와 신고자에 대한 응급처치지도 비율이 전년대비 증가하였다.

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에 대한 의료지도와 신고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안내를 위해 의사와 1급 응급구조사·간호사가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또한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지난 ’17년부터 영상 의료지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처리 건수는 1,542건이다. 

최근 3년간 영상 의료지도 처리 유형은 질병 1,902건, 심정지 1,544건, 중증 외상 462건이다.  

영상 의료지도 시스템은 신고자와의 영상통화를 통해 정확하게 환자상태를 판단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하도록 안내 해 준다. 

구급상황관리센터장은 “영상 의료지도를 통해 신고자에게 신속·정확하게 응급처치를 안내하여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 제고 및 구급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2017년 5,978건,  2018년 6,368건,  2019년 5,881건으로 하루 평균 16.6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고, 장소별로 주거시설 화재가 42.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구조현장 대응활동은 연평균 157,659건, 일일 평균 431건을 출동했다.  

유형별로 생활안전 186,951건으로 가장 많고, 승강기 24,379건, 교통사고 19,783건, 수난사고 9,030건, 산악 4,089건, 붕괴 651건 등의 순이다.
생활안전을 제외하면 승강기와 교통사고 대응활동이 많았다.  

연령대별 구조인원은 10대가 가장 많았다. 나이와 구조인원은 반비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2019년도 구조 활동 분석결과 계절별로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42,654건(28.4%)으로 가장 많았고, 가을40,722건(27.1%), 봄철 35,351건(23.6%), 겨울31,349건(20.9%) 순이었으며, 요일별로 토요일에 가장 많았고 수요일에 가장 적었다. 

최근 3년간 생활안전 구조활동은 1일 평균 170건으로 전체 구조출동 건수 중 39.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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