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0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강정호, 추신수 불망이가 9월에도 계속되나 ?

강정호가 3할 대를 앞두면서 시즌 24번째 멀티 히트와 시즌 48타점까지 올렸으며, 추신수는 34경기 연속 출루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정호(28·피츠버그)가 29일 선발 복귀 경기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 4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팀의 5-3 승리를 가져왔다. 지난 28일 경기에선 선발로 나서지 않았던 강정호는 좋은 타격감으로 종전 타율 0.289에서 0.291로 소폭 상승했다.

강정호의 방망이는 1회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주자 맥커친의 도루로 타점 기회를 맞았고 상대 선발 조나단 그레이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자신의 시즌 47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다음 타석에서도 2사 1·2루 기회를 맞은 강정호는 다시 한 번 그레이로부터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내며 폴랑코를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24번째 멀티 히트로 기록한 동시에 시즌 48타점까지 올렸다.


추신수, 시즌 16호 홈런 폭발에 34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33·텍사스)가 올 시즌 16호 홈런에 이어 34경기 연속 출루해 출루머신 별칭을 듣고 있다.

추신수(33·텍사스)가 29일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리드했다.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케빈 가우즈먼을 상대해 3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 두 번재 맞대결에서 가우즈먼의 92마일 몸쪽 직구를 퍼올려 우측 폴대 근접한 위치에 떨어지는 솔로 홈런을 쳐냈다. 지난 16일 템파베이전 이후 12경기 만에 자신의 시즌 16호 홈런을 폭발시켰다.

이어 다음 날인 30일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3회 말에는 무사 1루에서 시즌 25호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냈다. 시즌 타율은 .248(427타수 106안타)을 유지했으며, 3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이어 추신수는 31일에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 5타수 1안타 1득점으로 2할4푼8리(432타수 107안타)로 유지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후반기 첫 경기였던 지난달 1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선발출장시 3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1010-스포츠 3 사진.jpg

일본프로야구 이대호(33)는 30일 닛폰햄 파이터스와 퍼시픽리그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해 시즌 타율은 0.309에서 0.305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최근 5경기에서 18타수 2안타(1홈런)에 그쳐 시즌 타율이 0.305까지 떨어졌다.특히나 퍼시픽리그 1위 경쟁을 하고 있는 닛폰햄을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이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이대호는 올 시즌 닛폰햄 투수들을 상대로 타율 2할4푼6리로 매우 부진하다. 

기복이 있는 경기력은 이대호가 극복해야 할 과제다. 팀이 1위를 달리고 있어 크게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이대호는 시즌 초반과 중반 슬럼프를 겪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499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6999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7983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540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760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548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577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267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555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786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2820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636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301
5018 스포츠 램퍼드와 주제 무리뉴 ,기네스에 올라 file 2015.09.07 2055
5017 스포츠 세계 당구 주니어선수권,세계 최초 한국인 형제 우승 file 2015.09.07 3204
5016 스포츠 女 핸드볼 청소년대표팀, 아시아선수권 6연속 金 file 2015.09.07 2166
5015 스포츠 한국 남녀 골프, 일본 프로골프에서 우승 합창 file 2015.09.07 1996
5014 스포츠 추신수는 3경기 연속 3회 출루, 강정호는 14호 홈런에 멀티 안타 ! file 2015.09.07 2007
5013 스포츠 정현, 7년 3개월 만에 한국 선수가 그랜드슬램 대회 1 승 file 2015.09.07 1971
» 스포츠 강정호, 추신수 불망이가 9월에도 계속되나 ? file 2015.08.31 2041
5011 스포츠 독일 분데스리가 태극전사들, 여름이적시장에서 대이동 file 2015.08.31 2548
5010 스포츠 세계육상선수권, 볼트 3 관왕과 중국은 육상의 아시아 샛별 등극 file 2015.08.31 4103
5009 스포츠 국산마 '최강실러' 아시아 챌린지컵 우승 file 2015.08.31 2248
5008 스포츠 세레나, 올 시즌 5 승이자 통산 69번째 우승 file 2015.08.25 2129
5007 스포츠 페더러, 조코비치 꺾고 신시내티 마스터스 우승 file 2015.08.25 2107
5006 스포츠 아쉬운 손연재, 카잔 월드컵 후프만 동메달걸어 file 2015.08.25 1690
5005 스포츠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 캐나다오픈 우승 '시즌 3승' file 2015.08.25 1751
5004 스포츠 점점 느려진 볼트, 갈수록 빨라진 게이틀린 제치고 우승 file 2015.08.25 3822
5003 스포츠 미일 프로야구, 한국 야구 불방망이로 연일 두들겨 file 2015.08.25 1859
5002 스포츠 EPL 2 라운드, 챔피언의 몰락 등 이변 등 속출해 file 2015.08.18 1928
5001 스포츠 17세 천재소녀 헨더슨, LPGA 첫 우승으로 화제 file 2015.08.18 2081
5000 스포츠 제이슨 데이, 가난과 병마 극복하고 첫 메이저 왕관 file 2015.08.18 1987
4999 스포츠 추신수, 시즌 15로 홈런과 21번째 멀티히트 기록 file 2015.08.18 207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57 Next ›
/ 25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