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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육류 소비국 호주, 비거니즘 소비 열풍 전세계 3 위 세계 최대 규모의 축산국가인 호주에서 소비자들의 육...

Posted in 국제  /  by admin_2017  /  on Aug 21, 2019 02:36
세계적 육류 소비국 호주, 비거니즘 소비 열풍 전세계 3 위 

세계 최대 규모의 축산국가인 호주에서 소비자들의 육류 섭취량은 감소한 반면, 호주 전체 인구의 12%에 해당하는 250만 명 채식주의자중에 비건(Vegan) 인구가 4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호주에서 비건(Vegan) 소비량이 지난 3년간 30%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아랍에미리트와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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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주 식품 산업에서 김치의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브리즈번 소재의 업체 Kehoe’s Kitchen은 세계적인 발효식품이자 건강식으로 알려진 김치중에 백김치와 김치를 주스로 만들어 판매해 호주 식품 대상에서 금메달 획득했다.
유기농 김치주스와 백김치주스는 현지 비건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음료로 판매(5.29 달러)되고 있으며 주요 슈퍼마켓과 유기농, 건강식품 매장에도 입점, 해외로도 수출되고 있다. 특히, 김치, 비빔밥으로 대표되는 한국 음식은 호주에서도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건 메뉴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호주 통계청 자료를 인용한 멜버른무역관에 의하면 호주 비건식품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1억9980만 오스트레일리아 달러(1억 3555만 달러)였고,  2020년에는 2억1500만 오스트레일리아 달러(1억 4583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Lonely Planet의 조사에 따르면 호주의 애들레이드, 멜버른, 시드니는 비건 여행자들을 위한 최고의 도시로 선정, 대부분의 카페와 레스토랑에 비건 메뉴가 있으며 채식주의자를 위한 레스토랑이 인기이다.
특히 멜버른은 호주 내에서도 유학생의 비율이 높은 다문화 도시이면서 유행을 선도하는 곳으로 세계적으로 비건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을 통해 예쁜 색감의 비건 음식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Vegan은 절대(엄격한)채식주의자란 말로 동물성 식품의 섭취뿐 아니라 동물성 원료로 만든 제품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두루 이른다. 

일체의 동물성 식품과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채식주의자. 종교적 신념, 환경보호, 영양상의 문제, 도덕률 등의 이유로 소나 돼지와 같은 육류, 가금류와 등의 식품, 우유와 달걀 같은 낙농 제품 뿐 아니라 해산물 등 일체의 동물성 제품을 섭취하지 않거나, 동물학대에 반대하여 동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포함한다. 우유와 달걀 등 낙농 제품을 섭취하는 채식주의자인 베지테리언과 구분된다. 최근에는 동물보호와 건강의 이유로 많이 택한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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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Last Update)
2019/08/21 02:36:01
Category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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