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중국 경제, 대내외적 리스크로 성장 둔화 우려 확산 2018년 연간 GDP 성장률이 28년 만에 최저치, 올해 2019년...

Posted in 국제  /  by admin_2017  /  on Sep 11, 2019 00:52
중국 경제, 대내외적 리스크로 성장 둔화 우려 확산
2018년 연간 GDP 성장률이 28년 만에 최저치, 올해 2019년 1분기 성장률은 6.4%, 2분기는 6.2%로 하락


최근 중국 경제는  미중 무역분쟁, 글로벌 교역둔화 등을 비롯한 여러 대내외적 리스크 속에서 성장 둔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2018년 연간 GDP 성장률이 2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2019년 1분기 성장률은 6.4%, 2분기는 6.2%를 각각 기록한 것이다.
2019년 상반기(1월부터 6월) 국민총생산(GDP) 성장률은 6.3%를 기록, 연간 성장 목표(6.0%~6.5%)에는 부합했지만 분기별로 성장 둔화세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올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1조 1,712억 달러, 수입은 전년 대비 4.3% 감소한 9,900억 달러, 무역수지는 1,812억 달러 흑자를 각각 기록했다.

1196-국제 1 사진.png
사진) 미중 통상분쟁 지속으로 인한 양국 관계 악화
미국과의 첨예한 대립 속에 양국 간 통상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 교역이 감소하고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는 등 양국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  최근 쌍방 추가관세 부과를 개시하는 등 2018년부터 이어져온 분쟁은 점차 심화되는 양상이다.  위안/달러 환율은 계속해서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8월 8일 처음으로 7위안을 돌파(破七), 미국이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한 뒤에도 지속 상승세를 보이며 위안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GDP 성장 기여율, 최종소비는 감소하고 수출은 기여율 증가


요소별로 보면 최종소비의 GDP 성장 기여율은 감소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수출의 기여율은 증가했다.
2019년 상반기 최종소비의 GDP 성장 기여율은 60.1%로 전년 동기(79.4%) 대비 크게 낮아졌고, 투자도 전년 동기(36.7%) 대비 17.5%p 줄어든 19.2%를 기록했다.
상품 및 서비스 수출의 기여율은 전년 동기에는 마이너스(-12.6%)를 보인 반면, 올해 상반기에는 20.7%를 기록하며 기여율이 크게 높아졌다.
산업별로 보면 3차 산업의 GDP 성장에 대한 기여율이 60% 전후로 가장 높은 기여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상반기 대외무역은 미중 무역분쟁, 글로벌 교역둔화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수출은 상반기 간 등락을 반복하며 작년 수준을 유지했고, 수입의 경우 4월을 제외하고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주요국들과의 교역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특히 미국과의 교역이 크게 줄어 올해 상반기 대미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대미수입은 29.9% 감소를 기록했다. 
미국과의 교역이 가장 크게 감소한 가운데 유럽연합(EU)와 아세안 등 주요 시장과의 교역도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수출의 경우 EU(6.0%), 아세안(7.9%), 한국(2.2%)으로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를 보인 가운데 미국(-8.0%), 일본(-1.1) 수출은 감소했다.
EU, 아세안, 한국 등 수출실적이 증가한 지역도 증가율은 전년 대비 둔화되었다.
2019년 1분기 중국의 경상수지는 748억 흑자(상품수지)를 기록, 지난 2018년 1분기에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 이후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
상품수지는 수입 감소 등에 따라 94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서비스 수지는 여행, 운수,지적재산권 등 분야에서의 지출 증가로 634억 달러 적자를 보였다.
한편 올 상반기 산업생산과 투자, 소매총액은 모두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증가율은 소폭 둔화했다. 

중국의 상반기 산업생산 증가율은 6.0%로 전년 동기 대비 0.7%p 감소했다.
춘절 이후인 3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나 이후 증가세가 점차 둔화됐고, 철강과 섬유를 제외한 주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년대비 감소세를 보였고, 특히 자동차산업의 경우 올해 4월부터 다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회복세를 보였으나 최근 회복세를 보이면서,  2019년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를 기록했다.
2019년 상반기 1차 산업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0.6%로 전년 동기 대비 14.1%p 감소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고, 2차 산업은 전년 대비 0.9%p 감소한 2.9%를 기록했고, 반면 3차 산업 투자 증가율은 7.0% 증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소폭(0.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내수 소비시장은 주요 소비재인 승용차(-15.2%,1월부터 5월)와 스마트폰(-4.2%, 1월부터 7월)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향후 소비 위축에 대한 우려도 심화되고 있다. 

2019년 상반기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0%p 감소한 8.4% 증가를 기록했다.
주요 품목들의 소매판매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둔화됐고, 자동차 소매판매는 6월에 급반등했지만 7월에 다시 마이너스 성장(-2.6%) 기록했다.
반면, 2019년 상반기 온라인 소매총액은 전년대비 17.8% 증가를 기록, 지난 2018년 상반기 온라인 소매총액 증가율(30.1%) 대비 12.3%p 감소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다양한 소비확대 정책에 따라 소매판매는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향후 증가세 둔화가 우려된다.

이에 중국 정부는 소비 확대정책을 새롭게 발표, 다양한 방법을 통한 소비 확대에 나섰다. 또 자유무역시범구 6 곳을 추가로 신설하는 등 대외개방 확대 노력도 이어졌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당분간 미중 통상 분쟁 등 리스크 요인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취업, 금융, 무역, 외자유치, 투자, 예측 가능성 등 6온 정책 등을 통한 안정적 성장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45301
Date (Last Update)
2019/09/11 00:52:12
Category
국제
Read / Vote
426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45301/eb9/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성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 자동 취득(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6-09 91325
공지 사회 2002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0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2015-07-19 85893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80282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87493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81635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80312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81476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76021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72188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70487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45305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21200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imagefile 2019-01-07 12980
5040 국제 지중해 구조선, 유럽 압력으로 활동 강제 종료 imagefile 2018 / 12 / 12 258
5039 국제 중국내 인수합병, 외국자본이 전년대비 40% 증가 2018 / 12 / 05 7304
5038 국제 2019년 세계 경제, 3% 중반대로 소폭 둔화 전망 imagefile 2018 / 12 / 04 369
5037 국제 미국, 제3국 대체 수입제품 가능한 중국산에 관세 부과 2018 / 11 / 27 274
5036 국제 OPEC 감산에 대한 불확실성에 유가 하락 지속 전망 imagefile 2018 / 11 / 27 307
5035 국제 중국, 두 자녀 정책에 둘째 아이 탄생 11% 증가 imagefile 2018 / 11 / 27 220
5034 국제 미중 관세 전쟁 장기화, 아시아국가 수혜 혜택 가능성 높아 imagefile 2018 / 11 / 20 436
5033 국제 미중 무역전쟁 속에서도 중국 교역액은 증가세 imagefile 2018 / 11 / 20 237
5032 국제 일본, 로봇이 재배·수확한 상추 세계 수출 imagefile 2018 / 11 / 20 308
5031 국제 인도, 차 부품 생산 허브로 부상해 2018 / 11 / 13 173
5030 국제 싱가포르, 중국과 FTA 업그레이드 하고 EU와는 FTA 체결로 교역 확대 전망 2018 / 11 / 13 183
5029 국제 미국과 유럽, 자동차 무역전쟁 초읽기 imagefile 2018 / 11 / 13 258
5028 국제 중국내 첫 자율주행 택시 시범운행 개시 imagefile 2018 / 11 / 06 250
5027 국제 영국의 EU탈퇴(브렉시트), 방법에 따라 영국 경제 흥망성쇠 결정 imagefile 2018 / 11 / 06 4610
5026 국제 멕시코 방문 4천만명, 세계 6위 관광대국 등극 imagefile 2018 / 10 / 31 223
5025 국제 멧집 좋은 중국 경제, 미국과 분쟁 향후 어려움 직면 예상 imagefile 2018 / 10 / 31 420
5024 국제 베트남, 미중 무역전쟁에 외국인 투자 증가 전망 2018 / 10 / 16 451
5023 국제 中, 2017년 연구개발비용 사상 최고치 기록 2018 / 10 / 16 185
5022 국제 EU, 미국의 대이란 정책에 반기로 회원국간 분열 조짐 imagefile 2018 / 10 / 16 211
5021 국제 일본 여권 파워 1 위, 190개 목적지 비자 면제/도착 비자로 입국 가능 imagefile 2018 / 10 / 16 305
Board Search
2 3 4 5 6 7 8 9 10 11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