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10년 만에 대유행인 A형 간염, '예방 접종'이 최선의 예방책 7월 28일은 2010년 이래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

Posted in 건강  /  by admin_2017  /  on Jul 24, 2019 05:27
10년 만에 대유행인 A형 간염, '예방 접종'이 최선의 예방책


7월 28일은 2010년 이래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이다. 이날은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발견으로 1976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바루크 블룸버그 박사의 생일이기도 하다. 간염이 얼마나 위험한 질병인지 경고하는 날인만큼 간염이 무엇인지 알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 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전한다.  

1190-건강 3 사진 1.png

1190-건강 3 사진 2.png

간염은 간염바이러스 때문에 간에 염증이 생겨 간세포가 염증으로 파괴되는 질병이다. 발병 후 3~4개월 이내에 완치나 회복이 되는 급성 간염과 질병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간염으로 분류한다. 초기에 인지하기 어려운 간염은 제때 치료받지 않고 내버려 두면 간암·간경변증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검진을 받고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10년 만에 대유행인 A형 간염은 항체가 없다면 예방 접종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대변에 의해 오염된 음식과 물을 통해 전파가 되는 A형 간염은 28일 정도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증상을 일으키는데, 구토와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소변 색이 진해지며 황달 증상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초기에는 몸살, 감기, 장염으로 오해하기 쉽다. 예방접종 외에 올바른 손 씻기, 완전히 익힌 음식물 섭취, 끓인 물 마시기 등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간암의 주요 원인인 B형 간염은 한국에서 가장 흔한 질병으로 주요 증상은 A형 간염과 유사하다. 수혈, 성관계, 혈액 투석 등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므로 예방접종을 권한다. 만약 가족 중 B형 간염 보균자가 있다면 항체 검사를 한 후, 항체가 없다면 백신 접종을 해 간염 항체를 만들면 된다. 국민건강보험 공단 검진 대상자 중 만 40세에 B형 간염 검사를 무료로 할 수 있다.

증상이 없는 C형 간염은 인지하기 어렵지만, 감염 여부는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고 복잡하지만 정확한 유전자형을 밝혀내면 완치가 가능하다.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일상 속에서의 접촉으로 감염이 되지 않고 혈액으로 감염되는 것이 유사하다. C형 간염을 예방하려면 병원에 6개월 주기로 방문해 초음파와 혈액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유로저널 김용애 의학전문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List of Articles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