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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 "조정석X윤시윤X한예리, 격변의 과정 겪는다"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김승...

Posted in 연예  /  by admin_2017  /  on Jun 18, 2019 21:51
'녹두꽃' , "조정석X윤시윤X한예리, 격변의 과정 겪는다"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김승호)은 총 48부작으로 기획, 이제 반환점을 돌면서 신경수 PD가 2막 스토리에 대해 예고했다.

'녹두꽃'은 현재 많은 화제와 호평 속에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린 '녹두꽃'은 지난 7일 방송분에서 조선에 침투한 외세 세력을 다루며 새로운 전개를 맞았다. 조선 후기의 구조적인 모순을 넘어서기 위한 민초들의 큰 진통을 전라도 고부 민란, 황토현과 황룡강 전투, 그리고 전주화약과 집강소 설치 등으로 펼쳐낸 게 '녹두꽃'의 1막이었다면, 2막에서는 열강 속 한없이 나약했던 조선과 그런 조선이라도 지키고자 한 백성들의 울분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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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의 신경수 감독은 "1막에서는 조선 내적인 모순과 억압과 기존 악습에 대해 넘어서야 할 부분들을 짚었고, 동학농민혁명을 추구해나가는 과정에 대해 진정성과 깊은 의미를 담았다. 이에 따라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는 아픈 이야기, 그리고 때로는 재미있는 요소도 극화하려 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2막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신 감독은 "일본이 등장한 지난 7일 방송분을 기점으로 민족이라는 자각과 당시 세계정세에 대한 복잡 미묘한 관계들이 본격적으로 그려지게 된다"라며 "주인공들은 세계적인 분기점이 된 청일전쟁 등 큰 사건들을 겪으면서 변하게 되고, 이에 따라 내적뿐만 아니라 외연도 넓어지면서 2막을 펼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극 중 백이강은 조선시대의 중간 신분계층인 중인인데, 최근 방송분에서는 당시 권력의 정점인 흥선대원군 이하응(전국환 분)을 마주한 자리에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피력했다. 이로 인해 "과연 저 시대에 저런 상황이 가능했을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신 감독은 "이는 실제 역사에서 흥선대원군의 수많은 식객 중 전봉준도 포함되었다는 사실에서 힌트를 얻었다"라며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이강은 처음에는 신분의 차 때문에 이하응 앞에서 얼굴을 들지도 못했다면 차츰 눈을 맞추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게 되었다"라며 "여기에는 이강이 백 가네의 심부름꾼이었다가 동학군이 되면서 한 단계 성장했다면, 이번을 계기로 더 크게 성장하게 됨을 보여주기 위해 설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이현에 대해 신 감독은 "이현의 경우 일본 도쿄의 경응의숙에서 유학하며 신문물을 접했던 인물인 터라 낡은 세력인 아버지 백 가네를 넘어서려 했고, 더불어서 조선을 바꾸기 위해 몸부림쳤다가 실패했다"라며 "최근 일본인 지인 다케다(이기찬 분)를 만나면서 아주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이현이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회적인 구조, 그리고 개인사들을 면밀하게 짚어나가는 이야기가 그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백이강, 백이현과는 다른 상황에 놓인 송자인에 대해서는 신 감독은 "자인은 보부상이라는 특성상 개항장에서 일본인, 서양인들 만나면서 일본어도 익혔고, 천주교도 믿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과거의 전통적이고도 낡은 이윤창출 방법이나 국가 권력에 기대서 돈을 벌어들였던 방식을 타파하고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장사를 하려 한다"라며 "이 와중에 일본으로 인해 변혁기를 맞게 되는데, 과연 일본과 결탁한 자본이 될지 아니면 민족주의 자본으로 거듭나게 될지 역대급 기로에 놓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 감독은 "정현민 작가님께서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역사적으로 짚어가야 하는 축과 출연진 개개인의 성장 서사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탄탄하고도 재미있게 엮어놓으셨다"라며 "대원군, 일본, 민비와 연결된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더욱 드라마틱하게 설정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강이 현실을 바꾸기 위한 굳은 의지와 이현의 전과는 확연히 다른 변신, 그리고 새로운 조선을 위해 큰 결정을 내리는 자인을 꼭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소개했다.


한국 유로저널 고유진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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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Last Update)
2019/06/18 21:51:27
Category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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