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1 |
국익에 반한다면 이제는 미국에 'NO'라고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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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1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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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
법무부의 검찰개혁 발표 환영하며,국회도 '시대의 사명'에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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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10 /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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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
검찰은 재점화된 촛불 민심을 간과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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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10 / 02 |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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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문재인 정부의 촉진자 역할 완수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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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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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리당략과 정치공세만 난무한 청문회, 폐지나 제도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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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9 / 11 |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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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무산시킨 여야의 정치력 부재는 규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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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9 / 04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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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의혹’ 전격 수사, 엄정하게 진실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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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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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의 명분없고 민심과 괴리된 장외투쟁, '현 시국에 무책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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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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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인 한국당 핵무장론,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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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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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을 강력규탄하고 단호히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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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8 / 07 |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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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결의안조차 처리 못하는 6월 빈손 국회, '이제는 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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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7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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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여야 5 당 대표의 초당적 협력으로 일본에 본 때를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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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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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정쟁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대응하고, 정부는 이번 기회를 산업경쟁력 강화 계기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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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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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은 사실상의 ‘종전선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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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7 /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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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조활동보다 민주 사회와 법질서 유지가 우선함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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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6 / 26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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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정자,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적절한 인사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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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6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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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의 내란선동 수준 망발, '목회보다 회개가 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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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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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세비받고 정치대신 망언일삼는 국회의원들이 '헬조선'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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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6 / 05 |
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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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 진실 규명, 미개민족이 아니라면 더이상 늦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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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5 / 22 |
1034 |
2132 |
북한은 군사 도발 중단하고, 남북∙북미 대화 재개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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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5 / 15 |
1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