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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찾아온 남북대화, 한반도 긴장 수위 낮추는 기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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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01 /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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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
대통령의 실리외교, 야권의 분별력 잃은 비방은 도가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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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2 / 20 |
1373 |
2068 |
중국이 시대착오적 요구한다면 단호히 우리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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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2 / 13 |
1559 |
2067 |
검찰총장, 적폐청산 시한 일방 제시 대신 능력과 소신 안되면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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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2 / 06 |
1374 |
2066 |
박근혜 전대통령 재판,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절차대로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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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1 / 29 |
1210 |
2065 |
권력기관 특수활동비, 적폐 규정하고 감시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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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1 / 22 |
1211 |
2064 |
이명박의 정치보복 주장, '어불성설이고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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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1 / 14 |
1278 |
2063 |
한미 정상회담,성공적 결과 연연보다 국익 우선의 길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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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1 /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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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
자유한국당 폭로전 등'이전투구', 국민은 참 보수 정당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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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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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
사법절차를 정치보복이라는 박근혜, 추상같은 판결로 응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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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0 / 18 |
1544 |
2060 |
문재인 정부 첫 국감, 당리당략대신 국가 미래 창출에 기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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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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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
대북정책, 제재와 압박 그리고 대화를 항상 병용해 전쟁은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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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0 / 04 |
1297 |
2058 |
‘헌정 유린’한 MB정권에 대한 수사는 정치 보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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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09 / 27 |
1086 |
2057 |
헌정 유린한 MB정권에 대한 수사는 정치 보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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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0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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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
'공수처' 신설통해 사법체계 확립하고 정의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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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0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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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전술핵 재배치, 실익도 명분도 없어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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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09 / 12 |
1367 |
2054 |
공영방송 노조의 총파업 지지하고 자유한국당 몽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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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09 /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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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
안철수 신임 대표에게 국민의당 정체성 확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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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0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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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나라다운 나라' 건설을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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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08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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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
한반도 위기, 평화적 해결과 한국의 결정이 최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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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0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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