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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06:20
한·EU FTA 시대 풍미할 유망 직종이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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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지역에서 열린 K팝 공연에서 한류팬들이 환호하는 모습.(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한·EU FTA 발효로 국제통상,통번역,물류,유통,문화관광 분야의 인재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된다. 우선 국제 통상, 기업 인수합병, 국제노동문제, 구조조정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국제변호사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향후 강화될 저작권 분야의 전문가 수요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강화된 상표법 시대에 부응하는 변리사, 국제 교역 증대와 더불어 관세사,물류관리사 등도 각광받는 직업군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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