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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프랑스의 저조한 실적이 독일의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상쇄시키며 유로존의 제조업은 회복과는 거리가 더욱 멀어져 버렸다.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제조업체들은 17개국이 지난번 불황에서 벗어나는 기여했다. 유로존 2경제대국  프랑스의 활동은 동안이나 위축되어져 것과 대조적으로, 작년 2 이래 독일 제조업은 아일랜드와 함께 유로존에서 유일하게 증대되었다.

 

마킷의 크리스 윌리암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동향이 유로존 내에서도 강하게 엇갈리고 있다는 우려스럽다 말했다.

 

마킷의 유로존 제조업 관리자 지수(PMI) 1월의 47.9 차이가 없었다. 초기 측정치인  47.8보다 다소 나아졌지만 여전히 성장과 위축의 경계선인 50 이하로써 저조함을 보였다.

 

보다 광범위한 경제 지표로써 5 발표될 복합 PMI 반영될 생산량 지수는 1월의 48.7에서 2월에는 47.8 하락했다.

 

2012  말에 0.6퍼센트가 위축, 3번째 마이너스 분기를 기록하면서 유로존 경제는 미미한 성장을 제외하고는 당분간 정체될 전망이다.

 

그럼에도 유로존 내의 구매를 포함하며 장래 활동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는 신규수출 주문지수는 49.5에서 2월에 51.7 상승했다. 2011 6 이래 최초로 50선을 넘어선 것이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초기 PMI 이탈리아의 상황이 악화되면서 국가의 제조업 부문 활동이 재차 악화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독일의 PMI 1월의 49.8에서 50.3으로 반등한 반면, 프랑스는 43.9 기록하여 전달의 42.9보다 차이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12개월 연속 50 한참 밑돌고 있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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