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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22:53
NATO,화해 제스처 취하는 푸틴에 대한 압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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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화해 제스처 취하는 푸틴에 대한 압박 강화 북대서양 조약 기구 NATO는 지난 9월 4일(현지시간) 열린 정상회의에서 러시아 대통령 푸틴(Putin)에 대한 압박의 끈을 늦추지 않겠다고 발표하며 러시아에 보다 더 강한 제재를 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에 대한 압박을 풀고 그의 뜻대로 우크라이나 사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일부 있었으나 서부 동맹국가 대표들은 오히려 지금 러시아에 가하는 제재가 약해 효과가 적을 것을 우려하고 있고 전장에서 러시아 대통령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보다 더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 역설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했다. . 푸틴은 우크라이나 사태 초기 때 유럽 상품들에 대해 수입 금지 조치를 취하는 등 서방 국가 들에 대해 강경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최근 화해를 취하거나 협약을 제의하는 등 누그러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북대서양 조약 기구는 푸틴의 손을 잡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NATO의 한 관계자는 러시아가 냉전이 끝난 후 북대서양 조약 국가들과 국가 안보를 위해 협약을 제시했으나 러시아는 더 이상 나토국들과 더 이상 같은 길을 걸을 수 없다며 러시아와의 관계에 있어 선을 그었다. (사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전재) 영국 유로저널 신나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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