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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20:15
유럽인들 “정착지위” 신청서 시험적 도입
조회 수 1301 추천 수 0 댓글 0
유럽인들 “정착지위”
신청서 시험적 도입
EU 시민들이 브렉시트 이후 영국에 남을 수 있는 “정착지위(settled
status)” 지원서의 시험적 도입이 시작되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는 영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유럽인들이 영국에 머무를 수 있는 권리를 허락해주는 “정착지위” 지원서가 시험적으로 실시되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잉글랜드 북서쪽의 NHS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과 3개의 리버풀 대학교의 학생들 및 스태프들이 포함 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이 2016년
6월 23일 EU를
떠나기로 결정을 하면서 영국에 그들의 집을 마련한 EU 시민들은 그들의 위치를 확고하게 보장받기 위해 영주권을 신청했는데 이는 비싸고 행정업무도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영주권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결국 이민국은 일들이 밀리기 시작했고 테레사 메이 총리가 새로운 "정착지위"
시스템을 선보이도록 촉구하는 결과를 낳았다.
“EU Settlement Scheme”아래 2020년 말을 기준으로 영국에 5년 이상 사는 EU 시민들과 그 가족들은 “정착지위”를 신청할 수 있고, 이는 그들이 영국에서 살고 일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인디펜던트지는 설명했다.
한편, 영국에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도착하지만 5년 거주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람은
"pre-settled status"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것은 영국에 5년을 거주하고 나면 “정착지위”로 무료로 전환된다.
지원서 금액은 어른이 £65, 16세
미만 아이들은 £32.50으로, 신청인들은 그들의 신분을 증명해야하고 어떠한 범죄 연류가 없다는 것을 선언한고 사진을 제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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