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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03:47
한승수 총리 체코 방문 일정 및 교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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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를 방문중인 한승수 총리는 오늘 체코 프라하에서 바쁜 일정을 보냈다. 오전 9시부터 공식일정에 들어간 한승수 총리는 추모탑 헌화를 시작으로 체코 총리와의 경제협력협정을 마치고 오후에는 체코 바츨라프 클라우스(Vaclav Klaus) 대통령 을 예방했다. 저녁7시부터 시작되는 체코 진출 기업체의 법인장을 비롯하여 체코 주재 교민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한승수 총리는 인사말에서 이번 프라하의 방문은 두번째이며 첫번째 방문은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인 2002년도 프라하를 방문 했다고 한다. 당시의 기억으로 체코의 하벨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월드컵 4강전이 열리는 날이였으며 체코 하벨 대통령도 축구 경기 관전을 하고 싶은 마음에 방문의 일정도 짧게 마친적이 있다고 하면서 추억의 프라하 를 기억을 한다고 했다. 오늘 체코 바츨라프 클라우스(Vaclav Klaus)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한국 기업의 체코 진출에는 체코 정부가 적극 지지를 한다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한국 기업의 브랜드가 세계 진출에서 그 선두에 있다고 역설하면서 참석한 기업인들을 격려를 했다. 현재 해외 주재 교민들의 숫자가 750만명에 달하며 각나라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심고 열심히 살다보면 멀지않아서 한국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시대가 닥아온다고 했다. 또한 2012년도 부터는 해외 거주 교민에게도 국내 선거 참정권도 가지게 되어 고국과는 더욱 가까운 시대가 열릴것이고 한국의 기업과 이미지는 유럽 국가들의 부러움도 사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한승수 총리의 유럽 방문은 독일 하노바에서 열렸던 박람회 참관으로 시작이 되었으며 체코 방문이 두번째 방문 국가이고 내일은 슬로바키아 방문 예정이 있으며 마지막 방문국가는 네덜란드 방문으로 이번 유럽 순회 방문을 마치게 된다 . 유로저널 체코 지사장 김명희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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