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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23:28
체코, 의료재정 손실액 폭 심화로 긴축 재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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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의료재정 손실액 폭 심화로 긴축 재정 실시 체코 보건부는 2011년 재정지출 감축방안으로 병원 내 응급환자용 침대의 수를 줄일 계획이다. 현재 10만 명당 응급환자용 침대는 700개로 서유럽 350개에 비해 2배가량 많으며, 향후 400개 미만까지 감소될 수 있다. 의료개혁을 감행하지 않을 경우, 체코 내 의료보험회사들은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인해 2011년 손실액이 150억Kc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병원의 수를 줄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병원들은 응급환자용 침대 점유율이 80-85%에 달하고 있으며, 감염환자 및 임산부를 위한 긴급 상황을 고려한다면, 더 이상의 재정지출 감축은 불가능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체코 유로저널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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